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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금요일 (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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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038회 작성일 20-10-23 11: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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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10월 2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교가
활동지역: 카피스트라노(Capistrano)
활동연도: 1386-1456년

 

성 요한(Joannes)은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 지방의

카피스트라노(또는 카페스타라노 Capestrano)에서

1386년 6월 24일에 태어났다.


부친이 일찍 전투에서 사망한 후 요한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다가

1406년 페루자(Perugia)로 가서 법률을 공부하였고,

 

1412년에 나폴리(Napoli)의 왕 라디슬라우스(Ladislaus)에

의해 페루자의 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던 중 1416년 페루자와 말라테스타(Malatesta)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자 평화를

 제안하는 사절로 말라테스타에 파견되었다.
하지만 그는 포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이 당시 요한은 전쟁 직전에 산 발렌티노 백작의 딸과

 결혼한 상태였으나 혼인이 완결된 상태는 아니었다.


브루파(Brufa) 감옥에 갇힌 그는

 진지하게 영혼의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오자 수도자가 되고자

 혼인에 대한 관면을 받고 1415년 10월 4일

페루자의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오누프리우스 데 세자노(Onuphrius de Seggiano)의

 지도를 받으며 수련을 받았다.


이듬해 서원을 하고 시에나(Siena)의

성 베르나르디누스(Bernardinus, 5월 20일)의

문하생으로 공부하다가 142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즉시 설교자로 나서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수많은 이들이 개종하였고

또 수도생활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하였다.


또한 그는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누스와 함께

프란치스코회의 개혁을 위하여도 큰 활동을 하였고,

 

 그들의 노력으로 여러 지파로 나눠져 있던

프란치스코회가 잠시나마

일치를 누리기도 했다(1430년).


성 요한은 1435-1436년에 교황특사로 활동했으며,

1436년 12월에는 그의 노력으로

작은 형제회 제3회 회원들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1437년에는 페라라(Ferrara)의

 "성녀 클라라의 가난한 자매 수도회"의 개혁을 도왔다.


1439년 말에는 예루살렘을 방문하였고,

1440-1442년까지 밀라노(Milano)에서

설교와 저술 활동을 하였다.


1442년 말과 1443년에는 부르고뉴(Bourgogne)와

플랑드르(Flandre)를 방문하여 필리프 3세가 대립교황인

펠릭스 5세(Felix V)와 동맹을 맺지 않도록 설득하였다.

 

그는 바이에른(Bayern), 작센(Sachsen)

그리고 폴란드를 두루 다니며 설교하여

신앙을 크게 부흥시켰고,

 이단자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의 이런 활동은 터키인들이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함으로써 끝났다.


그는 이것으로 선교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십자군들에게 설교하러 다녔다.


그는 1456년 9월 1일 일록(Ilok)에 도착한 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한 후 그에 대한 신자들의 공경이 곧 시작되어

 1514년에 술모나(Sulmona) 교구 내에서

그에 대한 공경이 허락되었고,
1690년 10월 16일

교황 알렉산데르 8세(Alexander VI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성 요한에 대한 공경은 1880년에 보편 교회로 확산되었다.

 

제1독서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입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6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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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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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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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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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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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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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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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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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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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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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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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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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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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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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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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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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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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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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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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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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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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생명을 아껴드리는 사랑의 통역자되어 살아가도록
부디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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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요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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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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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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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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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사제 이시여.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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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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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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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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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카피스트라노 성 요한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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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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