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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로 큰오빠 스테파노가 임종직전에 2번이나 회복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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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스민
댓글 26건 조회 3,296회 작성일 11-09-28 19:52

본문

주님,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의 큰오빠 스테파노는 대세를 받았는데 4년전 천식으로 뇌사상태가 되어 온가족이 모여 임종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녁 늦게 도착한 저는 편히 하느님품에 가시라고 기적수를 입에 넣어주며 기도했어요.

그런데 얼마후 호흡이 편안해졌고 계속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지만 좋아지지는 않았어요.

죽지않고 산것은 기적수 때문이라 혼자 짐작만했고, 의식없이 병원에 있지만 벌써 4년이 되었어요.

며칠전 호흡이 힘들어 다시 산소호흡기를 꽂고 소변이 나오지않아 곧 임종하겠다는 의사의 연락을 받고

온가족이 모였고 저는 지인들에게 선종기도를 부탁하고 일을 마치고 저녁에 병원에 갔어요.

오랜 병원생활로 가족들도 힘들어했고 병원비도 걱정을 하고있기 때문에 어서 하느님품으로 가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어서, 4년전의 일을 기억하며 기적수를 주지말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적수 몇방울을 입에넣어주고 편히 가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런데 조금 지나니 호흡이 편안해지고 그다음날에는 소변도 다시 나오고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주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일찍 증언하지 못한 이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빠가 아직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다치르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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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조금 지나니 호흡이 편안해지고
그다음날에는 소변도 다시 나오고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아멘!

사랑하는 자스민님 기적수를 통한 주님의은총 증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오빠 스테파노님을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스테파노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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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적수를 통해서 치유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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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 몇방울을 입에넣어주고 편히 가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런데 조금 지나니 호흡이 편안해지고 그다음날에는 소변도
다시 나오고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정상으로 돌아오신 큰오빠 스테파노님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은총글 올려주신 자스민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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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빠가 아직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다치르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자스민님...오빠스테파노님을 위하여 주모경바칩니다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돌보심이 함께하시어 님의 기도가 합당하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스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스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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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조금 지나니 호흡이 편안해지고 그다음날에는 소변도 다시 나오고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주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일찍 증언하지 못한 이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치유은총글 올려주신 쟈스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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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부디 스테파노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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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주님! 감사해요
오~~성모님! 감사해요.*^0^*

주님! 성모님! 기적수로 더욱 더 건강해지실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자스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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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일찍 증언하지 못한 이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빠가 아직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다치르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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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기적수 몇방울을 입에넣어주고 편히 가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런데 조금 지나니 호흡이 편안해지고 그다음날에는 소변도 다시 나오고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주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을 일찍 증언하지 못한 이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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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지고지순하고 완전 순결한 영혼의 꽃이신 율리아엄마의 정성과사랑의 결과물인
기적수를 통해서 이런 놀라운 기적을 일으켜 주심에 진정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려요~~~

사랑하는 자스민님~~~
우왕~~~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금이라도  증언하셨으니  감사드려요~~~
더욱  오빠분께서 쾌차하시어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고 영광드러내게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께요~~~
주님과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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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기적수 몇방울을 입에넣어주고 편히 가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런데 조금 지나니 호흡이 편안해지고 그다음날에는 소변도 다시 나오고 맥박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아멘 아멘!!

성모님 ~~ 당신의 은총 어이이리 넘치신지요.
기적수는 바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물,
이 천상은총 가득한 물을 나주에서 무료로 거저 받아 마실수 있다니..


너희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여기에 물이 있다. 너희 먹을 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돈 없이 양식을 사서 먹어라.
값 없이 술과 젖을 사서 마셔라. (이사야 55:1)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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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치르고 그 고통들을 주님 성모님께 오롯이 바치면서 십자가의고통을 묵상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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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스민님 !
님과 가족들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우고 실천 합니다.
님의 오빠 스테파노가 어서 툭툭 털고 일어나시기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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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좁쌀같은 저희들 !  주님 맘데로하이세이 ~ !  쾌차하셨어 언젠가는 성모님동산에서 만나리라 확신합니다 !  아~멘 !  아~멘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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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빠가 아직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다치르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간병하느라 힘드신 저의 어머님 생각이 나게 합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아버님의 병환이 호전되게 하시어 어머님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혹은 아버님의 세상 살이가 다되어 선종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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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자스민님의 오빠  두번이나 살려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쾌차하셔가지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일등 사도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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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스민 자매님 오빠께서  병상에 누워 고통받으시는데도

아직 주님께서 데려가시지 않으시는데는 주님에 뜻 시간이

되지 않으셔서 그러시다는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 간호를 하고 계시는 가족들은 경제적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고통까지도 받고 있지요 저도 저에 아내 십수년 병간호

하여봐서 어느정도 가족들에 고통을 알지요 저는 저에 아내가

대소변을 제가 치워도 좋으니 저에 욕심으로 벽이라도 잡고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하느님께로 갔습니다  오빠께서 고통중에

살아 계시다면 가족들에게 오빠를 통해서 하느님 사랑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 염려스러운 생각이지만 조심스러히

생각 하여봤습니다  자스민 자매님 나주 성모님 은총을 가족들에게 들려주셨는지

모루겠습니다 가족들에게 나주 성모님 은총때문에 오빠 생명이 연장되었다면

변 간호의고통과 재물 손상때문에 순간 반감이 될수 있으나 오희료 가족전체를

주님과 나주 성모님안에서 성화 될수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스민향기로

모든 사람에게 나주 성모님 사랑전하는 자매님에게 주님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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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자스민님

오빠를 살려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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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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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오빠가 아직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다치르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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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자스민님!
큰 축하드리며 오빠를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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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자스민님
참으로 주님께서 2번이나 죽음 직전에 살려주셨네요.
주님의 구체적인 계획은 잘 모르지만
이 은총을 계기로 다른 가족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아
사랑과 화목이 넘칠 수 있기를 ....
스테파노 형제님도 쾌차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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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빠가 아직 이세상에서 남은 고난을 다치르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동생분의 기도는 복되십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요!
주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자스민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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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스민님,
님의 오빠께서 기적수로 다시 기적처럼 살아나신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지인의 아들이 19살의 나이로 백혈병을 앓고 있으며
지금 중환자실에서 의식 불명으로 누워있으며
소변을 보지 못하고 호흡 곤란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적 성수를 입에 넣어 주고 싶고 성수를 먹으면 나을 것
같은데 온전히 받아주질 않아 자신 있게 입에 넣어주지 못하고 있어
아쉽습니다.

저의 간절한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아주시어
그 가족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기적 성수를 통하여
그 아이가 치유되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에 다시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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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라면 다 잘 되고 좋을것입니다
주님 스테파노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뚯 대로 잘 이끌어 주실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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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스테파노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자스민님~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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