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알게 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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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내가 운전을 배우자마자 차가 생겼듯이, 67세에 컴퓨터가 생기자마자 다음날 컴퓨터
전문가가 와서 설치를 해 주고,컴퓨터 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2002냔 12월 20일,
서울 정동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수사님 한분이 곧 있을 종신서원을 앞두
고,개인피정을 위해 우리집을 어떻게 알고 혼자 찾아오셨습니다.
그는 아내가 해 주겠다는 밥과 빨래와 아궁이에 불 때는 것 까지 다 거절하고, 당신 스
스로 얼음짱 같은 계곡의 차가운 물로 쌀을 씻고 ,빨래를 하고, 산애 올라가 스스로 나
무를 해다가 방을 덥혔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해 주는 반찬 까지 거절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고신극기의 개인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음,서울로 돌아가며 나에게 두툼한
돈 봉투를 하나 내 밀었습니다.
"수사님 ! 저희들은 성직자들에게는 돈 안 받아요."
"무슨 말씀이세요? 당연히 받으셔야 합니다."
"아닙니다. 받은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그냥 가셔요."
"안됩니다. 받으셔야 합니다."
"아니라니까요.그냥 가셔요."
"아닙니다. 받으셔야 합니다."
이러다가는 언제 끝이날 줄 모릅니다.
나는 일단 돈 붕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두 어린 아들들에게 용돈으로 2만원씩 4만원을 빼고 나머지는 다시 돌려
드리며,
"수사님 ! 이건 저희가 드리는 선물 입니다."
수사님은 우리의 의지가 확고한 것을 아시고 돈을 받아들고 서울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컴퓨터를 한 대 보내 주시는게 아닌가 .
"헉 ! 이걸 어쩌라고."
여기는 깊은 산골 인터넷선도 없으며, 나는 내가 67살이 되도록 아직 컴퓨터를 만져 본
적도 없습니다.
컴퓨터란 젊은이들이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이것을 배워 뭘 하겠는가?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는것인가?
그러나 세상에는 우연이란 없듯이, 이것도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서
야 깨닫게 됩니다만,하여간 나는 나와는 상관 없다는 듯이 컴퓨터를 방구석에 밀어넣었
습니다.
한편 서울에서는 산을 좋아하는 한 젊은 등산가가, 응봉산을 오르려 청량리역에서 강원
도로 가는 밤열차를 타고 기차 안에서 잠을 잡니다.
그는 새벽에 통리에서 내려 다방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날이 새자, 식당에서 아침을 먹
고 첫 버스를 타고 풍곡에서 내립니다.
그가 덕풍계곡을 걸어 우리집 앞을 지날 때, 나는 마침 집 앞 잔디밭에 나와 먼데서부터
가까운곳 까지 800m가 넘는 7개의 산봉우리들이 우리집을 향하여 읍을 하고 있는 모
습들을 바라 보다가, 바로 밑으로 지나가는 등산객을 보게 되고, 그도 지나가다가 인기
척을 느껴 위를 올려다 봅니다.
"어? 거기에 집이 있습니까?"
"그렇소"
그가 올라와 봅니다.
"저는 그동안 이 밑으로 몇번 다녔으면서도 여기에 집이 있는 줄 몰랐네요"
"안보이니까 그렇지요. 나를 찾아왔던 사람들도 그냥 지나쳐 마을까지 갔다가 되돌아온
답니다."
"와 참으로 멋진 곳에 사시네요. 이런 곳에서 며칠 푹 쉬면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하구료"
"예? 그래도 되겠습니까?"
"아무렴요."
그렇게 하여 그가 하룻밤을 우리집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나는 건너방을 쓰라고 하였습
니다.
그런데 그가 우리방 구석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어떻게 이런 산
골에 컴퓨터냐고 하기에, 나는 컴퓨터가 생기게 된 연유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영감님 !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나오게 해 드릴께요."
그는 컴퓨터 도사였던 것입니다.
그는 바로 6km의 덕풍계곡을 뛰쳐나가 풍곡에서 버스를 타고 호산으로 나가, 전파사에
서 『모뎀』을 하나 사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전화선에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데, 나는 그의 너무나 익숙한 손 놀림들을 황홀
한 눈으로 바라보며, 마치 마술을 부리듯 그 동작 하나하나가 놀라워 보였습니다.
쓸모없이 보였던 컴퓨터에서 놀라운 화면이 나오고 생명을 되찾은 듯 살아나는 것을 보
고, 그것도 도사님의 손놀림에 따라 확확 화면이 바뀌는 것을 보며, 입을 딱 벌린 채 넋
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를 야후에 가입을 시켜 주었고, 컴퓨터를 열고 닫는 것을 가르쳐 주었으며, 클
릭 하는 법과 이것 저것을 탐색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데 , 나는 잊어먹기를 잘 하
여 그가 가르쳐 주는 것들을 하나하나 노트에 기록을 하여두었습니다.
그는 다음날 응봉산을 향하여 떠났습니다.
나의 성격은 뭔가를 하나 하게되면 끝가지 달라붙는 성격이어서, 한번 배운 것은 확실
하게 하는 습성이 있기에 ,이왕 집에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는이상 기어코 배우고 말겠
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젊은이들에게 없는 신중함이 있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
며 걷듯이, 나는 컴을 열고 닫는 것 부터 수도 없이 반복하며 익숙해 지도록 노력을 합
니다.
나는 컴퓨터에 내가 궁금한 것을 알기 위해 글씨를 쓰면 바로바로 대답을 하는 것을 보
며, 그 수많은 정보에 충격을 받습니다.나는 메일을 보내는 것도 익히게 되었으며, 나는
천주교 신자이기에 국내의 성지들을 둘러보거나 천주교에 관한 이것저것도 찾아보게
되었고,
지금은 보이지 않으나 야후의 아랫쪽에 세계 각 나라의 이름들이 올려져 있어서 쉽게
외국여행도 하게 되어, 외국의 성지도 찾아보게 될 정도로 점점 컴퓨터에 익숙해 졌습
니다.
그런데 외국 성지의 사이트에 한국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이 올려진 것을 보고 깜짝 놀
랐고, 그것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성혈이 떨어지고 불
치의 병자들이 치유된다는등 호기심 많은 나를 놀라게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한국 나주를 알게 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열어보게 됩니다.
`나주가 진실일까? 거짓일까?` 처음부터 그런 의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나는
우선 어찌된 일인지 그 상황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나주성모님의 홈에 들
어가 모든 자료들을 다 찾아 읽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사실 나는 나주에 대하여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내가 결혼하여 아들이 하나 태어났을 1990년대 초에, 과거에 내가 죽으려 했을 때 나
를 살려준 한 신부님이 갑작이 우리집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신부님은 그 후 내가 어떻게 사는가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강원도 깊은 산골 우리집을 찾아오신 신부님은 내가 건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
하시며 돌아가셨는데, 그때 나에게 상본 한장을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왕관을 쓰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상본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신부님은 그 상본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말씀이 없었습니다.그러니
나도 처음에는 그 상본이 나주의 성모님이란 것을 모르고 있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그 상본을 큰 책장의 유리문에 끼워두었습니다.
그 후 나는 그 앞을 수도 없이 지나다니며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으로 피서를 오거나 다녀가시는 분들 중에 두명의 부인들로 부터
"어? 나주 성모님 상본이네"
하는 소리를 들었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들이 지금 나주에서 성모님상에서 눈물 피
눈물이 흐른다고 말 했을 때도,내가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은, 이미 나는 지금 전세계의
여러나라에서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흐른다는 것을 말고 있었으며, 그것은 그 당사자나,
혹은 그 지역민들을 위한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나와 한국에게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자주 그 상본 앞을 지나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성
모님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 시간과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려진 모든 글을 읽는동안 거기에 이 왕관을 쓰시고 눈
물을 흘리시는 똑같은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아 정말 나주 성모님이셨구나 !`
새삼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나주의 모든 자료를 읽는 동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든가 `증언록`등을
읽으며 나와 아내는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자료를 읽는 동안 나는 다른 사이트에는 일체 들어가지 않고, 나주에서 일
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더욱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그렇게 다
읽는동안 꼬박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 + +
내가 과거 청주 성당에서 일 하다가 미국인 신부님으로부터 도둑의 누명을 쓰고 사표를
낸 후, 단신 서울로 올라와,10년 동안 저 밑바닥 인생 체험을 하게 됩니다.이제까지 내
집처럼 열심히 성당 일을 하였는데 ,내가 어떻게 도둑놈의 누명을 쓰게 될만큼 내가 그
렇게 보여질 정도로 형편없는 사람이었을까? 자조하며 추락하고 또 추락하여 나중에는
내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여기며 죽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헤쳐나오면서 우리 천주교회가 너무 변질되어 가고, 교회뿐만이 아니
라 사회가 죄악의 소굴처럼 변질되어가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죄악으로
가득찬 것을 보고 내 마음 속에는
`왜 현대에는 강력한 큰 성인이 없을까? 지금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하는 생각을 하며 `주님! 큰 성인을 보내 주세요` 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큰 성인 없이는 안됩니다.`
이것이 내가 보는 세계관이었습니다.내가 청주성당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나의 신앙은 내 체질화 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교형자매들은 , 내가 쉽사리
이단에 빠질 그런 사람이라고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나는 Daum 커페에서 "형광등등:" 이란 닠네임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글을 써왔고
아직도 계속 쓰고 있는 중이며, 나의 글들이 수도 없이 돌아다니며 많은 성직자들과 신
자들이 틀림없이 봤을 것입니다.
나는 글을 써 놓고 전자동으로 여기저기에 배달 하지 않고, 같은 이야기라도 반드이 새
로 씁니다. 그러기에 표현이 좀 다를 수 있겠지만, 내용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습니다.
나는 오로지 진실만을 써 왔습니다.
많은 내가 글을 쓰는 사이트에는 가톨릭신자들이 있고 ,그들은 내가 쓰는 나주 이야기
들을 가장 싫어하며, 나에게 여러가지로 박해를 하여 나는 쫓겨나거나 강퇴를 시키거나
수도 없이 비난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신바람이나서 "나주 추종자가 줄행랑을 쳤다" 라고 의기양양 하는 글을
올립니다. 나는 줄행랑을 친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내가 67세의 나이에 컴을 배우도록 한 것은 주님의 뜻으로 여깁니다.
나이가 들어 노동력이 떨어지고, 더구나 3살 때 다친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통증이 가
시지 않아 밤을 신음하며 지새우기가 얼마였던가.
내가 이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제 시난고난 앓다가 죽는 일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할 때 난생 처음으로 신 기술인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으니, 이 어찌 우연이라 할 수
가 있는가?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하여 미약하나마 나주의 진실을 전하게 된 것이 아닌가 !
오늘도 주님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영원히 세세대대로 찬미찬송
받으소서 아멘.
※제가 하느님을 섬기는데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믿는 나주 또한 올바르다고 믿으셔야 할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하여 미약하나마 나주의 진실을 전하게 된 것이 아닌가!! 아멘!!
제가 하느님을 섬기는데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믿는 나주 또한 올바르다고 믿으셔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성모님께서,
나주로 부르시기까지의 놀라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저도 나주오기전에, 밤이나 낮이나 나주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나주순례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었어요..
"우리는 보고 들은것을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도4/20)
주님, 사랑합니다..
나주의진실을 알리시는,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어서 나주성모님인준되어, 많은 영혼 구원해 주소서...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주님 함께님 주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하여 미약하나마 나주의 진실을 전하게 된 것이 아닌가 !
오늘도 주님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또한 영원히 세세대대로 찬미찬송 받으소서 아멘.
※제가 하느님을 섬기는데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믿는 나주 또한 올바르다고 믿으셔야 할것입니다.※아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마리아의구원방주 홈페이지 방문하여 나주성지에 대한 글을 읽는 모든분들과 그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내려지기를 기도드리며 세상풍파속에서 살더라도
힘을 내어 나주영성따라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도 대단하시고 글쓴분도 대단하세요..나주를 전하는데 있어서 게으름과 용기없고 상처받을까봐 잘 전하지 못하는제가
부끄럽네요...용기를 라고기도해야겠어요 .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께서는 능하지 않으신 것이 없고,
주님 하시는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함께님 글!
구구절절 완전 감동입니다.
주님!
남편 바오로와 시어머님께서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에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어떻게 한번 컴 사용법 지도 받고 그렇게 컴도사(?)가되셨어요?그 재능 부럽습니다.
저도 올여름 컴이 생겨서 독수리타법으로 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ㅎㅎㅎ
내일 나주성지에서 다시 만나요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하여 미약하나마 나주의 진실을 전하게 된 것이 아닌가 !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 성모님께 불림 받으신 놀라운 스토리!
감동적이고 놀라워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사도로서 힘내세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컴퓨터를 배우시게 된 것도 다 주님의 계획하심이셨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축하드려요. *^0^*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타자를 배우기 시작했지요
인문계였기에 그것도 학교에서 8대가 전부였는데,
배우고 싶은 사람은 방과 후, 하도록 학교에서 허락해 주셔서
노력한 결과 지금 이렇게 자판을 안 보고도 척!척!
그 때 당시 컴퓨터가 있었다면 전문가 이상이 됐을 텐데 ㅎㅎㅎ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희들을 모두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끌어주시고
불러주신 그 계획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늘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도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하여 미약하나마 나주의 진실을 전하게 된 것이
아닌가!! 아멘!! 제가 하느님을 섬기는데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믿는 나주 또한 올바르다고 믿으
셔야 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컴프터를 배우게 되는 경유를
재미있게 올려주시니 ~주님의 뜻은 참 오묘하심을 다시
느낍니다 .컴옆에가지도 못했던 저에게도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켜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모르는 부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이끌어주시고 해결해주시
더군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오늘도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읽는이를 위해 눈에 좋은 푸른 색으로 글을 올려 주셔서
더욱 싱그럽고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지나고 보면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모든것을 예비하셨네여 그래서 이렇게 나주성모님을 알고
열심히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계시잖아여
글을 읽다보니 저역시도 예비하심을 알게되었읍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제가 하느님을 섬기는데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믿는 나주 또한 올바르다고 믿으셔야 할것입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알게된 모든 사건들이
참으로 인상깊게 들어옵니다.
먼 산골에서
컴퓨터 선물에다
연결하는 젊은이를 만나고
그 곳에서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고
전하시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들을 곳곳에 알리시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즐겁고, 슬프고 괴롭다고
우라는 허우적거리지만
모두가 다 주님이 준비하신
테두리안에서 우리는
생활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니 모든것을 주님께 감사해야 되는데,,,,
그렇게가 잘 않되니
주님 앞에 언제나 죄인이고
죄송할 뿐입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 정말 나주 성모님이셨구나 !`
새삼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나주의 모든 자료를 읽는 동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든가 `증언록`등을
읽으며 나와 아내는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는 내내
저의 입에는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컴퓨터를 모르시는 분께서
컴퓨터가 집에 들어오게되고 다룰줄 아는 분도 보내주시어
나주를 보게 해주심은
정말 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토록 주님성모님께서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정말 사랑합니당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께 컴퓨터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자주 읽으며
늘 새롭고 다양한 소식을 접하게 하시고
은총 속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오묘하신 섭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동적인 컴퓨터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가지 한다 하면 하는 성격이시군요
인터넷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주님함께님의 노력과 수고는
참 대단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훗날 상급으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첫토에 뵈어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그 컴퓨터 도사님께 감사드림니다. 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안배하여 이루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큰 역할을 하시도록 이끄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것이 주님의 뚯대로 되는것 같습니다
주님함께님 특별히 나주성모님의 큰사랑 받으십니다
모든일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푹푹 베어있습니다
다 이끌어주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샬롬^^*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도구로 쓰시고자 부르섯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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