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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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
안에서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바람이 불 때 : |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로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소서.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미소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쁜꽃들! 너무 아름다워요~!!!
성령의입김 가득! 가득히 불어넣어주소서!!!아멘!!
사랑의미소님 내일 은총가득받으세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령의 입김이 예쁜꽃의 향기를 타고
제 안으로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은총도 가득 받으소서. *^0^*
*☆ ☆*
☆*
☆ *☆
┏━━˚*LOVE*♥˚♥˚♥˚♥˚♥˚**************━━┓
사랑하는 사랑의미소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주님 이 보잘것 없는 죄인이 이런 은총의 글을
있게 해 주심에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늘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의 미소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도 님의 겸손함을 본받고자 합니다.
사랑의 미소님,
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애써주심에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시를
묵상하며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비록 바람에 스러지드라도 다시 일어서서 주님께 나아 갈것입니다
주님께서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유연하게 하여 주셨으니까요
아주 꺽이지 않도록 꺽히면 일어설수 없지만 나주 성모님 사랑에 힘으로 일어서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살아갈것입니다 아멘
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주님 !저희도 율리아님의 겸손을 닮게 하소서.
사랑의 미소님 ,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은 은총들이 하나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아멘.
사랑의미소님 귀한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로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소서.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저는 나약하여 자주 걸려 넘어지는데
이 기도를 자주 바쳐야 할것 같아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너는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 안에서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이웃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네 자신을 낮추고 비워서
온전히 봉헌하고 있으니 나는 너의 그 겸손한
사랑을 볼 때마다 참으로 큰 위로를 받는다.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아멘!
지금 딱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나의 보잘것 없음에~~
유한한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이 죄인과 무한이신 분과의 그 심연을 채우게 하는 것,,,
우리의 겸손,,, 동시에 당신의 사랑과 겸손을 느낍니다.
신비를 듬뿍 알려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또 한번 심취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계지도의 그름분포도를 매일 영상으로 봅니다.
바람이 지구를 감싸고 보호해 줍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넘 좋으네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유혹의바람은 버리고 성령의 은총 바람으로!! 아멘 ㅏㅇ멘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아멘 아멘~!!!
저도 겸손하게 해주소서 잘 안됩니다 나주성모님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의 큰 사랑과 너를 낮추는 그 겸손은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운단다."
아멘~*
저희가 더욱 낮아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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