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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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멋있네요.
정성과 사랑이 쏙쏙 베어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나의 사랑 나주 성모님!
울 호프 율리야 엄마~~
사랑의 묵상시안에 담긴 고통과 아픔들도 읽으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늘 부족함으로 어머니 마음 상해드리는 저희들
내치지 않으시고 늘 더 꼭 꼭 품어 주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 안에 양육되는 저희들
저희 더욱 비우고 사랑으로 다듬어주시는 그 손길에
저희 온전히 내맡기어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고 싶나이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저도 주님 성모님께 응석부리며 달아드는 작은 영혼이고 싶어요..~~
아멘!
정성으로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영혼의 묵상시
잘 묵상하고 잔잔한 마음 감동에 젖어 머물렀다 갑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병아리들이 암닭의 품 속을 파고 드나들며
재롱을 부리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성모님이 우리를 그렇게 품어 주시지요.
암닭은 다른 나쁜것에서 병아리들을 보호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성모님의 사랑 가이 없어라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베프신 사랑을 곧잘 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에 삶이 공허하거나 고통스러울때 저는 하느님께 불평 불만을 합니다
왜 저를 이 세상에 나게 하시어 제가 이 고통속에서 번민하고 살아야 합니까
하고 말입니다 바오로 사도께서 어떠한 처지에서도 감사하라는 말을 생각
하면서도 나오는것이 불평이지요 어느날 하느님께서 사람들중에 욥만한 사람이
있냐고 칭찬하자 사탄이 재 빨리 끼어들면 하느님께 아룁니다 하느님 어찌 사람중에
욥만한 사람이 없다 하십니까 하느님께서 온갖 축복을 다 주시는데 어 찌 욥이 하느님을
비난 하겠습니까 향변하지요 저도 이런 유혹에 많이 넘어집니다 하느님 보십시요 온갖 수모로
옷을 입히고 있는것 마저 빼앗아 가버린 제가 어찌 하느님꼐 불평 불만에 말을 하지않겠습니까
저도 하느님께서 보살표 주신다면 저에 목숨까지도 기꺼히 내놓겠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시 하느님께 다시 매달지요 제가 간들 어디로 몸을 피하면 어디로 숨겠습니까 하느님 안에서만히
저에 유일한 안식처이니까요 주님 저에 불평 저에 입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저를 하느님 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제 영혼 지쳐가고 있나이다 저에 마지막 나주 성모님 안에서 몸부립 외면하지 마십시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아기예수의 눈물님!~^ ^*
수고에 감사해요.
오늘 성모님 동산 철야 기도회에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영혼의 시를 통해 제게 배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또한 짚어봅니다.
그리고 고통도 은총 행복도 은총 모두 주님꼐 의탁할수 있는 힘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율리아님 사랑과 미소 그대로 전달되네요...
사랑합니다.
성혈의능력님의 댓글
성혈의능력 작성일
환한 사진과 묵상시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예쁘고 기분도 밝아지는군요.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오~~ 엄마~~ 오늘 또 씻으러 성모님 동산갑니다..
엄마 기다려 주세요... 이 딸이 갑니다.
성심의꽃밭님의 댓글
성심의꽃밭 작성일
율리아님의 시련의 용광로~~
과히 ~~ 죄인이 마땅히 치러야 할 지옥불대신 대속으로 받는 그런 뜨거움이었겠지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라고 찬미읊어 올리나이다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우리 나주 성모님 정말 이쁘십니당~~ 사랑해여~~
율랴 엄마~~~ 저도 하트 팡팡 띄웁니당~~
저도 시련의 작은 용광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거쳐갈 것입니다.
아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아멘 아멘~
오늘 나주 엄마꼐 꼭 달아들거에요...
무엇이 이 사랑 막으리오..
아기 예수의 눈물님의 정성 감사드려요.
성모님딸님의 댓글
성모님딸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를 통해 귀한 주님 성모님의 도구 되신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우리도 이 순례의 길, 보속의 영혼이신 당신의 삶에 힘입어
승리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함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감사.
맑은강물님의 댓글
맑은강물 작성일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닭이벙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아름다운 글 ''''''I LOVE YOU 멋 젖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아이 좋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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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LOV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아름다운시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 감사해요!! 우리의 사랑 가득 받으셔요!! 아멘 아멘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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