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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제가 축성한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변화를 일으켰다면 그래도 성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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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3,218회 작성일 11-09-26 05: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제가 미사 때 면병을 축성하여 주님께서 그 안에 현존하게 되면

그 성체가 소멸할 때까지 성체 입니다.

 

미사의 중심이며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믿음의 핵심 입니다.

율리아님의 입에 성체를 넣어주신 분들이 누구인가?

바로 성변화를 일으키신 사제들 입니다.

 

왜 그런 모습을 보여 주셨는가?

그것은 그 신부님에게만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봐라 !  내가 성체 안에 존재하지 않는냐? 이래도 모르겠느냐?`

 

그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성체를 율리아님의 입에 넣어주셨을 때 10번도 넘게 예수님의 살

과 피로 변한 것은

 

지금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의 믿음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미사를 드리시는 사제나, 성체를 받아 모시는 수도자들이나 신자들이, 하나의 형

식으로 모시지 , 정말로 그 안에 전능하시고 지엄하신 하느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신다는 것을 절실히 안다면,

 

정성되이 끓어 경배를 드릴 것이며, 주님이 지금 내 안에 모신다는 것에 대하여 황공함

과 감사를 드리며,밖에나가 함부로 죄를 지을 수 없게 될것입니다.

 

왜 율리아님의 입에서만 성체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일까?

사제라면 ,율리아님이 입이 아니라 어느 누구의 입에서 그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했다면, 왜 주님께서 그렇게 하셔야만 되는가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

도록 했어야 할것 아닌가.

 

주님이 언제 허튼 일들을 하신 적이 있는가?

사제들이 목숨을 걸고 믿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

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사건임을 알고,무조건 달려와 연구했어야 정상 입니다.

 

왜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는가?

우리가 구원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믿음 가지고서는 어림없는 일입니다.주님의 구원사

업의 수난공로로 우리가 구원이 되기에, 주님께서는 매일 사제들의 손에 의하여 성부께

제헌 되고 있지 않는가?

 

왜 성직자들이 아니고 율리아님인가?

 

사랑하는 신부님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여러분들의 일생을 적어 기록해 본다면 , 죄송하겠지만, 얼마나 죄악 투성이로 얼룩져

있다는 것이 들어날 것입니다.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홈에 들어와 보시면, 율리아님의 어렸을 적부터의 이야기

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훗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발현하시어 말씀하신 것은

"내가 너를 하늘의 별들의 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

고 너를 양육하였다."

 

그러기에 율리아님과 우리와 성직자들과는 분명한 구별이 됩니다.

율리아님의 일대기를 살펴보면 그가 우리처럼 함부로 죄를 짓지 않는 분이심이 들어납

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며,도구로 쓰시기 위해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

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예수님의 나이인 33살에 들어내기 시작 하면서, 율리아님도 부부생활도 주

님게 봉헌 하시고, 온전히 주님 안에 용해 되기만을 바라시며, 그 순수하고 순결함을 간

직해 오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 라고 까지 말씀하신 것을 사제들

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분의 입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모르십니까?

"진즉 나에게나 오실 것이지"

라고 어느 신부님이 율리아님을 비아냥 거렸다는 신부님 ! 정말 입이 깨끗 하십니까?

주님께서 성직자라하여 아무에게나 그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할 것인가?

주님이 그럴 분이신가?

 

오늘의 성직자들이나 수도자들의 영성과 신앙의 믿음이 너무 보잘것 없고 가난함에 놀

랍니다.

 

주님을 위해 일생을 맡기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라면, 주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

신가를 끝없이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얼마나 공부를 하지 않으시는지 주님도 성모님도 잘 모르고 있지 않는가?

주일날 신부님의 강론 말씀에서 확연히 신부님의 영성이 들어납니다. 심지어는 신부님

들이 `내일은 또 어떤 강론을 해야하나` 고심하기 까지 한다고 합니다.

 

부족한 저지만, 저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 즐거워 매일 주님을 이야기 하며

성모님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되셨는데 그런

전능의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이 아니고 실제로 하늘에서 성체로 강림하시는 일이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성직자들이여 !

 

그게 무슨 믿음입니까? 그것은 죽은 믿음 입니다.2000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시기에 현

대에 올 수 없다라고 하시는 지극히 가난한 믿음을 가지신 성직자들이 문제 입니다. 그

런분들이 하필 광주에 계시다라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주님의 뜻입니다.

믿음이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나주에서 큰 역사하심은 후에 들어날 나주가 얼마나 중요하고 클것인가를 계

산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주님의 샘물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가게

하시려는 대작전을 꾸미신다는 것을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툭하면 광주교도권에 순명 운운  앵무새처럼 지껄이지만,주님께서는 교도권 그

넘어에 계시는 지엄하신 분이시며, 주님은 사제가 그런 식으로 교도권을 남발 하는 것

을 원치 않으십니다.교도권의 주인이 하느님이 신데 ,그것을 성직자의 소뮤물로 착각을

하고 있잖은가?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시든, 하늘에서 내려 오시든 그분

의 온전한 자유입니다.

 

율리아님은 연약한 하나의 여성인데 그 영향력이 전세계에 뻗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보십니까?율리아님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러는가?

 

율리아님이 외국에서든 한국에서는 ,그녀가 가는 곳에는 삽시간에 군중들이 모여 드는

것은 웬일인가?

 

한국이든 외국이든 율리아님으로부터 얻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만한 것인지

알기나 하는가?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한국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만이 그런 은총을 얻지 못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도 정작 그것이 자기들에게 얼마나 큰 손해라는 것 조차 모릅니

다.

어서 꿈에서 깨어나 바로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역사하시는 세

계 최대의 성지가 존재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일찌기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곁에 엄청 크신 예수성심의 사도이며, 성

모성심의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이 계심을 자랑스러워 합니다.아멘.

 

자 이제 다음 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매괴성월이며 예수님께서 10월 첫날부터 성혈을 쏟아주시기 시작하신 날입니다.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가셔서 주님께 온전히  봉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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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럴리야 추호도 없것지만  ( 대단히 죄송한 표현이네예 , 아쭈 교만한 표현이기도 하구요 ..지송 지송합니다 ^^ ) 성직자분들의 입에서 성체변화가
일어났다면 버얼써 아니지라아니지라 성체변화 일어난지 이틀도 아니되여 교황청에 보고되고 수첩들에게 연락을 취하여 난리벅구통이 일어나고
매 주일마다 ? 그 일어난 곳에 순례를 다니지 않으몬 쥑이뿐다 !  허허허 ...압력행사를 하것지예 . 오메~에 서러분거~ 아랫것들의 슬픔이여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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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이 언제 허튼 일들을 하신 적이 있는가?

사제들이 목숨을 걸고 믿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

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중대한 사건임을 알고,무조건 달려와 연구했어야 정상 입니다.

아멘. 이제 광주대교구는 공지문이 오류가 있음을 아십니다.
그래서 광주대교구는 공지문에 대해선 침묵하고 그대신 불순명을 가지고 말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나주는 오류가 있는 공지문에 순명을 않하는 것이지요.
광주대교구 주교님! 교도권에 불순명하지않았습니다. 인준과 상관없이 교도권에는 당연히 순명합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님은 광주대교구장님이 나주에 정당하게 교도권을 행사하기 바라고있습니다.
이제 나주 성모님집을 사목 방문하시든가 관계자를 불러서 올바르게 순명을 하는 가르침을 주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잠자코 계시면 직무를 유기하시는게 아닌지요?
오늘 좋은 글 올려주신 님께 복받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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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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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전능의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이 아니고 실제로 하늘에서 성체로 강림하시는 일이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성직자들이여 !
 
우리본당 신부님 도 그렇게  말씀하신다    어떻게 하늘에서 성체가 떨어지느냐고  아이고  주님 성모님  우리본당신부님 용서하소서 
성직자와 모든 수도자 저와 우리가족의 회개의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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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부님에게만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합당한 말씀들로 점철되어 있는
님의 좋은 글을 읽으며 성체를 모시고 온 몸으로
좋은 하루를 갖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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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시든,
하늘에서 내려 오시든 그분의 온전한 자유입니다..아멘!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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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이른새벽  5섯시에  글을 써셨군요

아침 일찍 일어나셔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외치시니

주님함께님이 외치시는  글자의 횟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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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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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일찌기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곁에 엄청 크신
예수성심의 사도이며 성모성심의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이 계심을 자랑스러워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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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차마 신부님들을 비난하기가 두렵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에 성체를

만지고 계시는 레인의 아론에 후예가 아닙니까 하느님께서 직접 뽑아 세우신

제사장  들이지요 어떤 분들은 직무 사제라고 말을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하느님께서 사제로 부르실제 직무사제로만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를 계승한  천국에 문을 열고 풀 권한을 부여 한것이지요

이러한 하느님께로 부터 받은 권한을 남용하여 오희료 천국에 문을 닫아 열쇠를

채우는 사제들분들이 계시다는것이 안타까울뿐이지요  주님 함께님 더 많은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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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옳은 말씀 입니다. 다위성왕이 자기를 죽이려한 왕을
그는 주님이 기름부어 세운 왕이기에 참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요.
한편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호령을 하십니다.

지도자가 잘못하면 야단을 맞아도 싸지요. 지난 번 원주교구의 신부님이 여러명의
여자들과 놀아나면서 고해성사와 모든 성사집행을 다 하시지만 ,교구에서도 알고 있었고 동료신부님도 알고 있었지만 모두 숨겨주었지요.그러나 어느 기자의 집요한 취재에 교구도 굴복하고 말았답니다.잘못하면 야단을 맞아야 합니다.우리교회에 숨겨놓은 부정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합니까? 신부니까 그냥 뇌두는것은 더 죄를 짓게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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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교도권에 순명 운운  앵무새처럼 지껄이지만,주님께서는 교도권
 그 넘어에 계시는 지엄하신 분이시며, 주님은 사제가 그런 식으로
교도권을 남발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교도권의 주인이 하느님이
신데 ,그것을 성직자의 소뮤물로 착각을 하고 있잖은가?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시든,
하늘에서 내려 오시든 그분의 온전한 자유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로 저희함께 힘을 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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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일어난 성변화, 성체기적을
반대를 위한 반대하기 위해 만든 구실이 어처구니없게도

마귀도 그런 기적을 할 수 있다 였지요.

그런데 그 영성체는 미사중 사제의 축성으로 영한 성체였어요...

괴변을 늘어 유포한 사제들 정신번쩍 들게 할 묘수가 없을지,,...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방법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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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시든, 하늘에서 내려 오시든
그분의 온전한 자유입니다.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것은
예수님의 권능을 부정하고자 하는 마귀의 행태입니다.

늘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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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많은 성직자님들과 수도자들의
영적인 눈이 뜨이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2007.11.24 예수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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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 것을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한다면,
그럼 무엇을 보고 믿겠는가? 의문입니다

일찌기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곁에 엄청 크신
예수성심의 사도이며,
성모성심의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이 계심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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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일찌기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곁에 엄청 크신 예수성심의 사도이며, 성

모성심의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이 계심을 자랑스러워 합니다.아멘.

 
아멘!!
맞아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을 깊이 사랑하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함과 존경이 베어있는 글,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의 영광과 위대하심을 드러내고 계시는 것을 일찍이 깨닫고
좋은글들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율리아님은 이 세상의 마지막 키(key) 이십니당 ^^

함께 사랑을 나누며 항해하는 이 여정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온지용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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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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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과 우리와 성직자들과는 분명한 구별이 됩니다.
율리아님의 일대기를 살펴보면 그가 우리처럼 함부로 죄를
짓지 않는 분이심이 들어납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며,도구로 쓰시기
위해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님의 힘있는 글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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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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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함께 님, 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첫토요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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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일찌기 나주에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우리들의 곁에 엄청 크신 예수성심의 사도이며,
성모성심의 사도이며,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이 계심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멘!!!

당근입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그 분은 이 어지러운 우리시대의 hope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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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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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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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고지순한 사랑의결정체!! 그분의 입에서 성체변화가일어났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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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정말로 그 안에 전능하시고 지엄하신 하느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신다는 것을 절실히 안다면,
정성되이 끓어 경배를 드릴 것이며, 주님이 지금 내 안에 모신다는 것에 대하여 황공함
과 감사를 드리며,밖에나가 함부로 죄를 지을 수 없게 될것입니다.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는 만나라는 양식을 매일 뿌려주셨습니다.
그 날 다 먹어치우라고 말씀을 하셨죠.
그들에게 만나는 육적인 양식입니다.
하지만 성체는 저희 영적인 양식이니 영적인 양식 또한 매일 접하야겠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하루라도 성체를 영하지 않으면 죄를 짓게 됩니다.
매순간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나약한 인간이니까요.
그래도 매일 다시 용서를 청하며 죄없으신 주님의 성체를 영할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저또한 매일 영성체를 하지못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꼭 실천해야 겠습니다.
매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일치되어 매일 성체를 영해야지~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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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성체를 율리아님의 입에 넣어주셨을 때 10번도 넘게 예수님의 살

과 피로 변한 것은 지금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의 믿음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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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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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체의 사도 율리아자매님이 계시기에
무수한 사람들이 성체안에 주님의 현존을
느끼며 경배 드리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지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고 은총도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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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의 기적은 주님의 사랑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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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너를 하늘의 별들의 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았고 너를 양육하였다."
아멘!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시든,
하늘에서 내려 오시든 그분의 온전한 자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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