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아멘.~
나주에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들어오시는 형제 자매님 모두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아멘!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오늘도 깨어 있어야지 ~~~늘 감사의삶님과 함께 ~~~의쌰의쌰 ~~~*^0^*
*☆ ☆*
☆*
☆ *☆
┏━━˚*LOVE*♥˚♥˚♥˚♥˚♥˚**************━━┓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얼마나 좋은 말씀인지 우리의 십자가의 길 기도와
다른 기도문에도 주님의 이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에 듣는 주님의 말씀에 아멘 입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아멘
주님 따스한 햇볕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저 햇볕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으로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위로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일치하는 너희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세상에서 채워질 수 없는 영적 목마름도 나에게 맡겨라. 증오의 분화구, 가공할 대폭풍 등 무서워진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조롱을 받으며 매질과 구타로 인해 피땀을 흘렸고 왕관 대신 가시관을 썼으며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사랑이신 주님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주저함없이 기꺼이 걸어가게 하소서.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사랑이신 주님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당신을 따르는 자녀 되게 해주소서 티없이신 성모님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
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사랑하올 늘 감사의삶님 묵상할 수 있게 올려주시 님의 그 정성
과 사랑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언제나 당신을 찾는 저의 마음에 단비가 되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 사랑 없이는 이제 살 수가 없는 저를, 당신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겸손한 자녀로써 다듬어주시고, 또 일깨워주시니
이 어찌 당신의 크신 사랑을 제가 헤야릴까요.. 하지만, 매순간 당신의 겸손한 자녀가 되기를, 작은 영혼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치도록 하며 매순간 당신의 말씀을 찾으며 아멘으로써, 다가가고싶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사랑의 메세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피눈믈 25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새로 시작할 힘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만곤건한 마귀로 부터 승리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내 거룩한 상처를 묵상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는 온전히 성삼위안에서 용해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심안에서 저에 심장도 함께 뛰게 하여주시어
나주 성모님 안에서 오직 주님 사랑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매순간 깨어 있지 못할때에도 저를 일깨워 주시어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며 내 어머니를 알릴 때 고통이 뒤따를 수 있지만 그러나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을 모든 이에게 어서 전하여 어두워진 세상을 밝혀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겸손하게 나를 따르려고 하는 너의 지성의 순수함까지도
무너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예전보다 더한 공격을 가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 것이며 용기
을 내어 용감하게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어서 전하여라.
“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특별히 선택받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나의 사제들에게도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겸손하게 나를 따르려고 하는 너의 지성의 순수함까지도
무너뜨리기 위하여 사탄은 예전보다 더한 공격을 가하지만
낙담하지 말고 두려움에 빠지지도 말 것이며 용기
을 내어 용감하게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불타는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어서 전하여라.
“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이 말을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하며 따르라.
특별히 선택받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나의 사제들에게도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네! 예수님~~~
노력하겠습니다.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네가 울고 있을 때
나는 목메어 울고 네가 즐거워 할 때 나는 몹시 기쁘단다. " 아멘 아멘~!!!
성모님이 더더욱 저희들을 위하여서 걱정하시고 괴로워 하신다는것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감사드립니다 ^^*
어서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인간이었던 내 심장은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친다는 것을 안다면 나와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더욱 겸손하게 나의 상처를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침잠할 때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는삶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늘 감사하는 삶님
은총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매사를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면서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나에게 더욱 가까이 와서 입맞춤하여라. 사탄은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하여
너를 쓰러뜨리려고 항상 올가미를 놓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헤로데가 나의 몸을 덮치려고 공격을 가했으나
성부께서 어린 나를 보호하셔서 구하셨듯이 나를 위하고 나를 따르는
너의 곁에서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 이전글부정맥의 치유 11.09.27
- 다음글☆ 성 빈첸시오 드폴 사제 기념일 ☆ 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