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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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수많은 은총을 얻은 것을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치유받은 것과
그냥 은총 받은 것과
남에게 일어난 일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오늘 잊혀졌던 치유은총 이야기를 하나 올려 드립니다.
2년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은총의 장소에 와 있으면서 다른 것들은 다 치유 받았는데
여러가지의 인간사 세속일에 신경을 쓰다보니 제 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우리의 심장은 우리가 죽을 때 까지 쉴 사이 없이 뜁니다.그러기에 심장을 학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 근심 걱정 없다면 이 심장의 박동이 언제나 일정하게 뛰며, 우리들은
행복하고 쾌적한 기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술을 먹거나 근심하거나 온갖 걱정꺼리로 자극적인 물리적인 힘을 가하
면 정상적으로 뛰는 맥박에 문제가 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술을 먹지 않아도 걱정꺼리가 없어도 체질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심장병의 종류가 하도 많아 다 나열하기도 어렵습니다.
오늘 제가 치유받은 이야기는 부정맥에 대한 치유 이야기 입니다.
사실 젊어서 근심걱정속에 고통을 하도 받고보니, 받을 때부터 심장의 박동 수가 불규
칙하여,때로는 힘이 쭉 빠지기도하고 호홉곤란증을 느끼기 까지되고 기분은 영 말이 아
닙니다.
그럴때마다 맥박을 재어보면 67의 정상을 넘어서 250까지 마구 뛰기까지 하는데
때로는 그 속도가 다르기도 하고 강약의 박동의 차이가 나기도 하고 맘추기도 하는 무
질서한 그야말로 자기 멋대로 뛰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부정맥도 여러가지로 나누어 지며 합병증까지 동반 하기에, 잘못하면 그만 세상을 떠
날 수도 있는 지극히 위험스런 병입니다.
나는 2년 전 어느날 베드로 회장님과 율리오님과 알비노님과 안집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부정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게 바로 내가 갖고 있는 증상인데 나는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른 채, 그 고통스
러움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받으면 그런 증상이 나
올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것이 바로 부정맥이라고 하며 매우 위험한 증상이라고 하
는 소리를 듣고서야, 지금 내가 앓고 있는게 바로 부정맥이구나 하였습니다.
"베드로 회장님, 율리아님에게 말씀 좀 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해 놓고는 그 일을 까맣게 잊었습니다.
그 후 나의 맥박은 정상적으로 뛰었고 이제까지 한번도 불규칙한 맥박이 뛴 적이 없어
서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만 생각 했는데,
오늘 내 심장이 편하게 항상 고른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보니 그날 바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닌가 !
이런 ! 주님 죄송합니다.
이런 큰 은총을 주셨는데도 모르고 2년을 지내다니 !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이제 앞으로 전에 받았던 은총들을 다시 한번씩 올리면서 그날의 감격을 되살려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은총 받은 이야기를 한번 하고 말 것이 아니라, 6개월이나 1년이 지나면
다시 한번 올려 주셔도 좋을 것입니다.
모르던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듣고 은총 받듯이 ,전에 들었던 사람들도 새로 은총 받으
며 다짐하게 될께 아닌가?
베드로 회장님 율리아님 율리오님 알비노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마리아 구원방주 가족들 에게도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늘 행복하세요.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 바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닌가 ! 아멘!
은총을 받고도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저희가 모르고 있다해도, 주님은 늘~ 은총을 퍼부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늘 항상 매순간 쏟아주시는 주님의사랑..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축하드려요 주님함께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이런 큰 은총을 주셨는데도 모르고 2년을 지내다니!
주님 함께님!
추카 추카 추카 드립니다.
우리는 늘 그렇죠.
어제 저녁 9시 56분에
기숙사 생활하는 고1 제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입니다.
오늘 뛰고 나서(저녁운동을 말함) 배 아팠는데
기적수 마시고
성당 빠져서 바치는 주모경
남은 13단 바치니 치유됐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정맥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주님함께님의 여러가지 아픈곳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정말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부정맥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글올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벽별님의 댓글
새벽별 작성일
부정맥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리고,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신 자녀들을 나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자녀들 위해 대속고통을 즐겨 받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은 모릅니다만, 말씀하신 증상만 봐서도 이미 자연치유가 어려운 정도로 부정맥이 진행했던 걸로 보여지네요.
그걸 주님께서 정말 감쪽같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
아... 정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고, 정말 경이롭게 치유해주시고 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부정맥의 위험성을 더욱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까운 가족 중에 그 병을 앓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그 아이도 치유 받을거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잘 전하겠습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 율리아님에게 말씀 좀 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해 놓고는 그 일을 까맣게 잊었습니다.
그 후 나의 맥박은 정상적으로 뛰었고 이제까지 한번도 불규칙한 맥박이 뛴 적이 없어
서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만 생각 했는데,
오늘 내 심장이 편하게 항상 고른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보니 그날 바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닌가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정맥치유받으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치유받음을 잊고 지낸 경우가
님처럼 있을 것입니다.
되돌아보면 율리아님의 기도로
많은 치유가 일어났음에도 모르고
지낸 경우가 있으리라 생각되어요.
부정맥으로 고생하시는 분 오늘
주님함께님의 글로 치유받길 기도
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내 심장이 편하게 항상 고른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보니
그날 바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닌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도 알게모르게 많은은총들을 그리고 치유은총들을
받았으리라 믿어요 은총 함께 공유할수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함께 더 많은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사랑의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오늘 내 심장이 편하게 항상 고른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보니 그날 바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닌가 !
아멘!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신 은총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이렇게 치유은총 뿐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아주 작은 것들도 은총으로써 보듬어 주시는 것을
문득 느낄 때가 있어요.
언제나 항상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그 주님성모님의 깊으신 사랑을 느끼면서 저도 그토록 깊은 사랑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주님함께님의 이 은총글을 보고서 다시 한 번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치유은총 글을 이렇게 친히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늘 내 심장이 편하게 항상 고른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보니 그날 바로 치유받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아닌가 !
헐?... ㅎㅎ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율리아님을 통해 부정맥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한때 잠을 자다가 숨이 갑자기 멈처버려 숨을 쉴수가 없으면 저에 양쪽 팔에
힘을 주어 다시 쉬고 했지요 저는 대수럽지 않게생각했습니다 그냥 살다 죽으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니 갑자기 저와 같은 증세로 주님 함께님이
고통을 받으시고 율리아 자매님과 이야기 하고 나서 치유 받으셨다는 말씀듣고 저도 가만히
저에 몸을 생각하면 뒤돌아 보니 그런 증세가 없어졌다는것입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께서
차유하여 주시어 증세가 없어진것 같군요 주님 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좋으신 글에
흩트러진 저의 신앙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심각한 부정맥,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죽을고비 참으로 많이 넘기셨는데,
목숨을 다 바쳐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의 삶이 되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토록 심장이 중요한데 우리는 매일 주님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고 있으니.....
율리아님의 심장도 몇번이나 .....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우리의 심장이신 주님 성모님 이 죄인 너무도 죄송합니다.
보시기에 아름답게 살도록 아프지 않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나중에 생각나는 경우가 있지요!!
늦게나마 올려주시어 모든 이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또 회개하는 자녀되어 천국가는 길로 인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치유 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님함께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셔요.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부정맥 이 있는데 아멘 ! 입니다 !!!
주님함께 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받우셔서 축하드리며
글 또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이 함께 하심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저희들은
정말 그렇게 때로는 큰 은총 받았음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기도 하지요.
아마 지금도 미처 다 알지 못한 은총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그 은총은 변함이 없으니~
이렇게 깨달으시자마자 글 올려주시어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찾기 힘들다는 부정맥을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희생기도로
참 많은곳을 치유받고 마음깊은
평화를 가지고 살아가는것 같아요
글 함께 나눠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 @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정말 축하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엄마~ 제 심장도 ~ * 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Cardiac Arrhythmias . arrhythmia . 부정맥 ! 차~암 겁나는 病 임니드어 . 심장의 AV node , SA node 가 워쩌구저쩌구 ...각설하고예~에
덕풍계곡의 백엽찬이 그리워... ? 인준이가 보고시포... ? 아님 관찰사 목사 현감님등의 소행이 掛心 (괘심 ) ? ㅎ ㅎ ㅎ 허허허 헤헤헤 ...
낼 모레 글피엔 주님함께님을 뵈옵을 수 있겠네예~에 ... * ( ^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부정맥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부정맥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맥박이 제 멋대로 뛸때 느끼는 고통과 불안 두려움...
저는 나주 스카풀라를 착용하면서 많이 좋아 졌어요.
율리아 자매님은 은총의 통로시기에 이 글을 읽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도 다 치유받아서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 올려드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차~ 암 좋습니다 ~!알게 모르게 다 치유하여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중한 병도 다 치유하여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하며 살다보면 모를 수 도 있지요~
정말 축하드려용~~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부정맥 치유받으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축하드려요 사랑해요~10월 첫토에 뵙겠습니다
까리다님의 댓글
까리다 작성일
부정맥 치유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정맥 원인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저도 아~~멘
까리다님의 댓글
까리다 작성일
부정맥 치유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정맥 원인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저도 부정맥 치유에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부정맥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며 좋은글 마니 마니 올려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축하드립니다~~뒤늦게라도 깨달으셨으니
감사드릴수 있는 일이지요...
치유은총받고도 그냥 좋아졌다고 감사할줄 모르면
주님께 죄송스러울텐데...
부정맥치유받으신 은총 증언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정맥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가끔씩 심장이 미친 듯 뛰거나 "쿵"하고 세게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주님함께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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