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광주교구장 4차공지문 '소위 바티칸에서 두번째 성체기적이 일어났다는' 의 의도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5건 조회 3,487회 작성일 11-09-27 15:38

본문

2월 28일 10시에 대주교님과 장 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미사가 시작됐다. 대주교님은 율리아 자매에게 양형성체를 주셨다. 영성체 후 묵상 중에 있던 율리아 자매가 한 협력자를 불러 입을 벌렸다. 그는 깜짝 놀라 대주교님을 불렀다.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다. 대주교님도 깜짝 놀라 미사에 참석한 수녀들을 부르셨다.

  성체에서 빨간 선홍색 피가 흘러나오면서 빵이 부풀듯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성체와 혀 사이에서도 피가 흘러나와 주위를 온통 선홍색으로 물들였다.

살과 피로 변화된 이 성체는 심장이 박동하듯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움직였기에 율리아 자매의 혀도 살아계신 성체의 움직임에 따라 요동치듯 같이 움직였다. 부풀어오른 성체께서 들썩들썩 강하게 움직이실 때면 율리아 자매의 혀에서 성체가 분리되어 솟아오르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그럴 때면 혀와 성체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입술 쪽의 성체 밑부분에 진한 그림자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인 성체성혈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알려주시는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대주교님께서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처음부터 모든 변화를 유심히 살피셨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 자매에게 성체를 영하라고 하셨다. 율리아 자매는 이 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

  대주교님은 성합에 물을 받아 율리아 자매가 마시도록 하고는 자매의 입안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마지막에는 하얀 성작 수건으로 입 안을 샅샅이 닦아냈으나 피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대주교님의 이 모든 지시와 행동은 바티칸의 고위 성직자로서 이 징표가 초자연적 현상인가 아닌가를 확실하게 분별하기 위한 사려 깊은 조치였다고 판단된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miracle/vatican_euc2010_02_28.php


20061019(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체가 살과 로 변화된 바티칸에서의 2번째 성체기적이 뜻하는 바는, 인용한 메세지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하셨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계셔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를 흘리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적으로 나타내주신 것이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메시지

말씀도 주실 수 있다는 사실 등을 알려주시는 징표라고 묵상합니다.

1995-1998년 나주조사위원회에서 율리아님을 조사할때 질문했던 아래와 같은 상식 이하의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 중의 하나가 바로 2011.5.1. 광주교구장 4차 공지문이 아니겠냐 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있습니다...
볼 수 있는 두 눈으로 단순하게 믿으면 그만인 객관적 사실에 뭔 '신학적' 분석이 필요합니까? ?


 “성모님이 수다쟁이인가?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이 아닌가?”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성모상을 교구청에 가져가도 되겠어요?” 하여 율리아 자매님이 “순례자들이 순례하며 기도 할 수 있도록만 해주신다면 얼마든지요. 저는 숨어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성모님상을 방치해 둔다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 등.......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 하시고
이땅에  주님의  뜻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참으로 역사 하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신부라면 혹시 성서에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세속화 된 신부께서 저희들을 인도하고 계시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그러면 이천년전에 돌아 가셔서 말을 할수없은신 예수님을 믿고 사제가 되었다는것은

지금도 역사하심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12억 가톨릭 교회 신자들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사제가 되었을까요 저 아직 그분들이 별 신통한 신학도 펼치지 못하고 계시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그러면 과대 망상에 도취된 동키호테와 같은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신자들에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는  학자 신부로  착각 하고 계시는 신부님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는  동키 호테는 풍차에

대고 창질이라도 헀지만  신자들 방패 삼아 창질도 못할 신부님들이지요  신자들 뒤에서 나와셔서

당당하게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나오셔서 대화 한번 해보시지요 신부님 말씀이 옳다면 더이상

숨어서 비난만 하지 마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십시요 신부님에 나주 성모님에 대한 무지를 벗겨

주실것입니다  신부님에 편견도 벗겨 주실것입니다 당당히 만인이 보는 앞에서 성서에 손을 얻고 서로에 오해와 진실을

밝혀  내어 봅시다  메세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으로

님이 쓰는 글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할수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빵과 포도주의 형상인 성체성혈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알려주시는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대주교님께서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처음부터 모든 변화를 유심히 살피셨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 자매에게 성체를 영하라고 하셨다.
율리아 자매는 이 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

.......................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지금은 정화의 때라 말씀 하셨는데
그 말씀을 깊히 생각해 보면 성모님의 간절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애타적인 사랑과  희생보속을 보시고
징벌을 누추고 계신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신 율리아님! 바치시는 기도지향 속히 이루시고
지금까지의 모든 핍박과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희생으로 바친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온 세상에 꽃피우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시지사랑님!!감사합니다!!
모든 이가 보고 깨닫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 함니다.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 대주교님은 성합에 물을 받아 율리아 자매가 마시도록 하고는 자매의 입안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마지막에는 하얀 성작 수건으로 입 안을 샅샅이 닦아냈으나 피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
언제인가 율리아님 부부가 광주교구청에 갔을 때 최주교님 앞에서 송홍철 루카 신부님과 함께 면담을 했었는데
율리아님이 교회에서 영한 성체가 성변화하여 성혈성체가 되었다,이것도 기적이 아닌가?라고 최대주교님께 말씀하시자 최대주교님은
"성 교회안에서 영성체 한 성체가 성변화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다"라고 말씀하시자 옆에 있던 루카 송홍철 신부님이" 옆에서 보니 율리아 자매님이 입안을 깨물어 피를 냈다고 본사람이 있다는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카메라와 비디오로 다 찍었습니다.깨물은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말해도 최대주교님은 "율리아 자매님,자매님의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알겠어요?"라고 송홍철 신부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말았지요. 이렇듯 사탄은 신부를 시켜 인준이 아니 나도록 막았습니다.
그래서 죠반니 대주교님은 성체기적을 확실히 하시기위해 입안을 수건으로 딲고 확인을 재차 하셨던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걱정마라"고 말씀하셨으니 인준나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시기를 언제로 할런지는 성교회가 정하는 것이지요.
좋은 글 올려주신 메세지사랑님 좋은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바티칸에서의 2번째 성체기적이 뜻하는 바는, 인용한 메세지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하셨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계셔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며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적으로 나타내주신 것이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메시지
말씀도 주실 수 있다는 사실 등을 알려주시는 징표.

아멘 아멘!
나주 조사위원회의 간추린 의견들 ~ 참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그들에게  기적이란 어떤것을 두고 기적이라고 일컫는지 묻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리며 모두가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
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감사합니다!!
모든 이가 보고 깨닫게 되기를 빕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빵과 포도주의 형상인 성체성혈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알려주시는 성체기적

아멘~~~ 알렐루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전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여 죄인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그 사랑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기를...
 
저희는 그대로 믿고 따르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중국의 역사는 내시 ( 內侍 ) 들에 , 我 國  (아국 ) 의 曆史 (역사) 는 나인 (內人) 들에 의해 왔다리 갔다리 ..나주의 26년은  누구누구의 손아귀에서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①번부터 ⑤번 까지는 악마의 술책입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아멘
메세지 사랑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광주교구에서 실시한 나주기적조사는 생각만 해도
정말 기가 막힙니다.
어서 그들이 회개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볼 수 있는 두 눈으로 단순하게 믿으면 그만인 객관적 사실에 뭔 '신학적' 분석이 필요합니까? ?"
그러내요 ~! 동감입니다~!!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광주교구의 잘못된 조사는  무효입니다...
주님앞에 엎드려 통회하고 사죄해야할겁니다
한시바삐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메세지사랑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광주교구의 엉터리 조사는
어느 사제님말씀처럼 무릎꿇고 성모님께

사죄해야하지요.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님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반대하시는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07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76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