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을 되돌아 보면, 주님은 제 때에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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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창미성모님
어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의 글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성경에 한 과부의 봉헌을 보며 그런 봉헌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새삼 느끼며,어디 쥐
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픈 심정 입니다.
우리의 걸어온 뒤안길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제 때에 먹을 것을 주셨다는 것
을 알게됩니다.
제가 서울에서 살다가 산으로 들어갔을 때, 제가 결혼하게 될 줄 누가 알았는가?
그 험했던 덕풍계곡에는 찻길이 전혀 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차가 다
닐 수 없는 곳이라 여기고 들어갔는데 10년 후 찻길이 뚫렸습니다.
지금은 마이카 시대라서 우리도 언젠가는 차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아
내가 먼저 운전을 배우라고 한달이 넘게 삼척 시내로 내 보냈습니다.
아내가 머문 곳은 북한에서 넘어와 남한에서 결혼한 연도 할머니라는 애칭을 갖인 분인
데, 자식이 없고 남편마저 돌아가신 가엾으신 분이지만,
성당 일에 봉사하며 지내시는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누가 죽으면 당장 달려가 시신을 씻어주시고 염해주시며 장례절차를 마련해 주시며 신
자들을 불러모아 연도를 해 주기에 `연도할머니`라는 별명이 붙었고,활동 범위를 높혀
일반인에게도 그렇게 하여 ,유명인이 되어버렸습니다.그가 시내에 나가면 인사받기에
바쁨을 보게 됩니다.
그 할머니가 우리가 결혼할 때 증인을 서 주셨으며 우리를 무척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내가 아기를 낳게 되었을 때, 우리가 어디에서 아기를 낳는가를 걱정하
다가, 우리를 결혼시켜주신 신부님을 찾아갔을 때 ,그자리에 계셨던 연도 할머니가
"우리집으로 갑시다"
라고 하시자 신부님께서는
"이미 주님께서 다 준비해 두고 계셨네요,"
라고 박장대소를 하십니다.
그런 할머니집에 또 아내가 머물며 운전학원에 다니게 됩니다.
나는 집에서 어린 두 아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풍곡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왕복 12km 의 험한 계곡을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아내가 모든 시험에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합격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운전면허를 따던
날
"자기야 호호호"
아내가 전화를 걸고 웃기부터 합니다.
"됐구나? 그치?"
"네 됐어요, 내일 들어갈께요"
나는 마치 내가 운전면허를 딴 것처럼 기뻤습니다.
그날 나는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내가 여보세요 하는데 상대방은 잠시 가만히 있다가
"......형!"
느닷없이 형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나는 사람들의 얼굴은 잘 기억 못해도 `목소리`만은 잘 기억을 합니다.
그 사람의 목소리는 40년 전의 소년의 목소리였습니다.
"영수냐?"
"예, 영수예요. 형은 어떻게 제가 영수라는 것을 알았어요?"
"네 목소리 듣고 알았다, 그런데 너는 어떻게 나를 알았느냐?"
"저도 형의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6.25 전쟁이 일어난지 5년이 되었을때, 나는 갈곳이 없어 청주시에 단 하나밖에 없었던
북문로3가의 성당에서 일하며, 야간학교에 다닐때 나는 하숙을 하고 있었고,이웃에 사
는 초등학교 1학년이던 영수와, 그의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는 동생 장수를 내 동생
처럼 사랑해 주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초등학교를 나오고 중고등 학교를 나오고 영수가 성균관대를 다니고 장수
가 서강대를 다니는 것을 먼발치로 바라봤고, 내가 1988년 산으로 들어갈때 연락이 두
절 되었습니다.
"형 ! 내일 동생 장수와 형한테 갈려구요"
"뭐? 여길 온다고?"
나는 너무 반가워 어서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내가 금의환향 하였고 40년 전의 콧물 흘리던 영수와 장수 형제가 각각 승
용차를 타고 50을 바라보는 장년이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부부에게 큰절을 올렸고 우리들은 밤가는줄 모르고 그동안 쌓이고 쌓인 묵
은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오던 날, 아내가 마침 자동차 운전 면허를 따 가지고 왔다고 하자 장수가
"차 있으세요?"
라고 하기에
"아직 없다"
라고 하자
"형수님, 제 차를 드릴께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자기야 시운전해봐야지"
라고 내가 말 하자 아내가 좋아라하며 차에 오릅니다.
그리고 곧바로 100m떨어진 두개의 큰 아치형의 철제 다리께로 다가 가고, 우리는 뒤에
서 지켜 봤습니다.
아내가 기억자로 꺾어진 다리로 진입하려고 핸들을 돌렸으나 다 돌리지 않았는지 차가
다리의 난간에 들이 받았습니다.
"꽝 ! 와장창 !"
자동차의 헤드라이터가 박살이 나는 파열음이 계곡을 울립니다.
우리가 놀래 다가 가자, 아내가 어찌할 줄 모르고 쩔쩔 맵니다.
이론과 실제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이 입증되는 순간 입니다.
"죄송해요 서방님"
"형수님,괜찮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래요"
장수가 아내를 위로 합니다.
다음날 영수와 장수 형제는 아내를 데리고 태백시장에 가서, 차를 아내의 이름으로 등
록 시켜 주었고 보험금 까지 내 주고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저녁에 아내가 차를 몰고 100리 길을 지나 돌아왔습니다.
"자기 혼자 차를 몰고 온거야?"
"네"
"아니 혼자서 820m의 고원도시인 통리에서 99구비의 계단을 혼자 내려 왔단 말이야?"
"네 그렇다니까"
"맙소사 ! 초보 운전자가 대단한 일을 해 냈네"
그렇게 하여 전혀 생각지도 못한 40년 전에 내가 사랑해 주었던 보은을 얻게 된 것입니
다.
그 후 우리 아이들은 아내가 학교까지 차를 태워다 주었고, 돌아올 때도 태워다 주었으
며,주일날에는 호산 공소에 가서 미사에 참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달에 두 세번 아내
가 배낭을 지고 시장에 다녀오려면 하루가 걸리던 것이 이제 금방 갔다오게 되었습니
다.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
고,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을 후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갚아주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
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주의기도에 있는 기도 내용 입니다.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께, 성모님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물리지도 않는 덕풍이야그 ! 컴푸터 지도로 놀러갈거이 아니라 꼭 한번 다녀와야 되겠심다 . 저는 손주녀석의 손을 잡고 운전은 집사람이 ...
아~유 ! 얼른 가고잡아 미치고 폴짝 뛰것넹 ~ ! ^^ . 운전을 못해 ㅠ .. 재주가 메주인 인간이라 운전면허증을 10수 후에야 거뭐쥐었지요 .
그래도 가오는 있어 ( 체면은 있어 ) " 적어도 내 8자는 운전기사를 두고 살 8자 ! 을메나 상팔자인가 ..으험 ! " 언제나 쪼다이6백을 치면서..ㅎ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마자 ! 결코 우연이 아니야 ... 나주를 몰랐다면 ? 맨날 주님함께님의 글에 토를 달 수 있겠습니까 ? 허허허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재밌다. ㅋ
저 처음에 운전면허따고 연습할때가 떠올르네요.
아빠가 옆에서 봐주셨는데..저랑 동네 한바퀴 돌고 와서는 기절(?)해버리셨어요 ㅋㅋ
심장 쪼그라드는줄 아셨다고 ㅋㅋ 다시는 안하겠다고요
저한테 늘 자상하셨던 아빠가, 불안하게 운전하는 저를 보고, 옆에서 얼마나 소리를 지르던지..
그래도 저는 박살낸적은 없습니당!! ㅋ
주님함께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사랑을 느꼈습니다.
모든것 마련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사랑의주님..감사합니다..
주님과함께 늘 선하게 살아오신.. 때문이기도 하겠죠.. 사랑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저도 마음에 와닿네요..마음을 보시는 주님이시라는거요..
오늘하루도, 마음과 정성다해, 힘을 다해, 주님.성모님을 사랑하는날 되시길..
온마음 다해 기도드립니다. 주님..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영원히..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오묘합니다!!!
은총에 은총을!!!
감사찬미 영광을 영원히 올리오니 주님 성모님 받아주셔요!!! 아멘 아멘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재미있는 소설 금방 한편 읽었습니다
일년에 책 한권 안 읽는것을 생각하면....
되돌아 보니 일용할 양식을 늘 받았음이 생각나서
주님,성모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에게도 감솨~~~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 시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을 위하여
글 쓰실 때, (글꼴)에서 `바탕`으로하면 글씨체가 아름답고
(크기) 에서 12번에 클릭하면 글씨가 커집니다.
옆에는 색깔을 입힐 수도 있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모레는 나주에 가는 날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정말 주님함께님에게는 주님께서 바로 옆에 계셔셔
주님의손길로 하나하나 인도해주심을 알겠습니다
오랜 세월전에 그것도 어릴적
베풀어 주었던 그 사랑을 어찌 그렇게 큰것으로 갚을수가
아무리 타던 차라도 선듯 내줄수는 없는데..
그것도 보험금까지 내주며
자신들은 버스를 타고 돌아갔겠네요
와 ~~~ 친형제들도 못할 보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신일임을 알겠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실려고 예비하신 주님함께님의 삶이였던것 같아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정말 주님함께님에게는 주님께서 바로 옆에 계셔셔
주님의손길로 하나하나 인도해주심을 알겠습니다
오랜 세월전에 그것도 어릴적
베풀어 주었던 그 사랑을 어찌 그렇게 큰것으로 갚을수가
아무리 타던 차라도 선듯 내줄수는 없는데..
그것도 보험금까지 내주며
자신들은 버스를 타고 돌아갔겠네요
와 ~~~ 친형제들도 못할 보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신일임을 알겠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실려고 예비하신 주님함께님의 삶이였던것 같아요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의 걸어온 뒤안길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제 때에 먹을 것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필요할 때에 천사들을 보내시는데
그 천사는 다름 아닌 어떤 사람들의 손이라고 하지요.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지나간 생활에서 주님께서 함께하시면서
제때에 먹을 것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으신 님께서는
이미 이 세상에서 천국을 만끽하고 계십니다.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참으로 소설같은 인생을 사신 주님함께님과 그 가정에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지속될 것임을 믿고
또한 주님함께님의 기도가 주님에게 상달되어 모두 이루어지기를 저또한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우리의 걸어온 뒤안길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제 때에 먹을 것을 주셨다는 것
을 알게됩니다.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면 주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느낍니다.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
생각해보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해야 할 일이 참 많지요.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지금까지도 주님 성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오셨지만
앞으로도 더 큰 은총 속에서 살아가실 거라 믿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심는 대로 거둔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0^*
항상 좋은 것을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주님 함께님은 행운아십니다 다 주님에 사랑에 은총이 아닌가 합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하하하, 역시나 주님함께님은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얘기에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흐믓하고 주님함께님이 얼마나 착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신지도 알겠고,
그런 주님함께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도 알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재미있는 글 많이 많이 올려주셔요^^*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좋으신 주님, 인자하신 성모어머님!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사랑을 사랑으로 보답하는 영수형제님과 장수형제님의 가정에도 좋으신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주소서!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이 무한하시군요
주님함께님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일 모레 다시 만나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가슴이 뻥-------뜷립니다,사실 저는 초등학교때 길을 건너가다 차에 부딪쳐 몸이 붕떠서 바닥에 떨어졌고 차바퀴와 몸과 한뼘차이로 정지해서 살아났읍니다,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운전면허증은 있으나 아직까지 차,운전을 못합니다,차만타면 땀이나고 앞이 안보여요,그,사고후유증으로 사회와 대인기피,공포증,우울증,불안증등으로 학교생활,군생활 참,힘들게 했어요,
그러나,나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으니 앞으로,차차 좋아지고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리라믿어요,이,글을 보시는분중에 저같은분이 계시면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또한 나주로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넉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예전 어려운 시절에 함께 크고 자랐던
그 때 맺어진 인연이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연락이 되었고,
그 연락을 통하여
\자동차가 생겼고
모든것이 편하게 되었던 산골에서의 삶
모든것이 지나고 보면 예비해주신 삶!!!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지금은
나주를 알리려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더 좋은 사랑을 듬뿍받고 계심을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
고,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을 후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갚아주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주님하시는 일은
한치의 오차가 없으시지요. 아멘!!!
주님함께님!
정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편의 소설 같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휼륭한 성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을 후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갚아주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
주님함께님 ^^
오늘도 좋은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을 후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갚아주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주님 영원히 세세 대대로 찬미찬송 받으시고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알게 해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
고,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을 후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갚아주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일상에 소소한 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심을
감사하게 여기시는 복되신분
사랑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맞아요 주님함께님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먹을것을 제때 주시건만
욕심을 부려서 채우려고 아둥바둥 사는 모습들이 제 모습인거 같아요
저는 그저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주님께서 기뻐하실일만 해야 함을 알면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죄인이랍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들여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함께님의 역사가 고스란히...소설 같이 재미있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에게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남에게 베풀었던 사랑을
후세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갚아주신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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