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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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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1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1-09-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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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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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영원히 영원히 ~~~아멘!

율신액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답지만,
율리아님의 목소리 또한 마치 천상에서 들려 오는 음성 같으니
아침이 은혜롭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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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 이제 더이상 인간에게 위로받으려하지 않을게요.

오늘따라 이 싯귀가 가슴을 울립니다.
님을 위한 마음만은 영원히 변치 말자 스스로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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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영원히 영원히

오 나의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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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인간으로 부터 위로 받으려고 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기로

생각 하였지만 쉽게 버려지지 않는것이 또  위로 받고 싶어하는

열망이었습니다 인간으로 부터 위로 받기를 원하는 순간부터 그에

상응한 것에 구속을 받고 살아야 된다는것도 되지요  자유러운 사람은

어느것에도 구속 받지 않는자만히 누릴수 있는 특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유러움에 특권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먼저 재물에 자유러움에서

벗어 나려고 열심히 돈을 모읍니다 지식에 자유러움에서 벗어 나기위해 열심히

지식을 쌓고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그 자유러움에서 벗어 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속에 자유러움에서 벗어 나기위해 깊은산속에 들어가 수행을

하지만 결국 자유러움의 한계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죽지요 율리아 자매님 말씀

처럼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겼을때 위로 받으려는 마음을 비울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모든 사람으로 부터 위로 받지 않는 수행을 하느님 안에서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중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위로가 진정한 위로가 되기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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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모든 장애물이
제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님께서 물리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단비처럼 내려 주시어요. 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이 고백 따라
저도 예수님을 나의 님이라 불러봅니다 ♥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필리3,8)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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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때문이게만 해주시어요 .아멘!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나주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을 죽자사자 사랑하고 따르는 것도
율리아님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율리아님을 통해 구원의 경륜을 펼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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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저 이제 더 이상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을게요.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때문이게만 해주시어요 .아멘!

오늘 제게 선물처럼 내려 주신 이 묵상시
마음 깊이 간직하고 새기렵니다 ♥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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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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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영원히 영원히

오 나의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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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 이제 더 이상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을게요.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때문이게만 해주시어요.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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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영원히 영원히

오 나의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나의 뼈속까지  스며드는  감정을  전달해준다    저도  율리아 엄마 닯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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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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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너무 아름다운 색채  황홀합니다

저 아름다운  색채는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세상의  색으로는  저렇게  할수 없을 것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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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너무 아름다운 색채  황홀합니다

저 아름다운  색채는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세상의  색으로는  저렇게  할수 없을 것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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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저 이제 더 이상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지 않을게요.

저를 받아 주시는 님으로 부터
갈라놓는 세상에 매달리지 않을게요.

님의 사랑으로만 불태워 주시어요.

제가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 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 때문이게만 해 주시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신 주님!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이 죄인의 나약하고 부족한 삶안에서도 주님을 향한 사랑을 불태워 주시어
어떠한 시련이 오더라도 또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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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보고 또 보아도 참 아름답습니다.
어떻게,어쩌면,
그다지도 예쁠까요?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들
생살조각을 뜯어내는 아픔들
죄인들 회개와 성직자들을 위해 받는 고통들

모두가 이렇게 예쁜 색으로
표현되었나봐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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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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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영원히 영원히

오 나의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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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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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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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황홀한 색깔에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내적인 침잠한 침묵의 생활의 기도 봉헌이 느껴지고

바로 나주 성모님 영성은 이것입니다. 예수님, 잠시 열심치 못하여 속상하셨죠?

온전히 주님께만 녹아 스며들어 숨어사는 것,

이름모를 들꽃처럼,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닮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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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사랑, 나의 님!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나의 전부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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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님께 향하는 저의 마음은

변할 수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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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 모든이들이 나주성지를 받아들이고 구원받기를 희망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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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만
제가 빠져 들어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모든 장애들이
제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님께서 물리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단비처럼 내려 주시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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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모든 장애물이 제 앞을 가로 막을지라도
님께서 물리칠 수 있도록
성령의 단비를 내릴 수 있도록 해주시어요 네?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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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이렇게 아름다운 빛갈도 있었꾼요
참 놀랍고도 황홀합니다.
'님께 향하는 마음 변할수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 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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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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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안에 계시는 당신을 보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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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나의 님 나의 전부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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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무리 봐도, 다시 봐도 그 아름다움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운영도우미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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