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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과 5월 첫 토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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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엄마
댓글 34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9-05-09 00:23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 힘과 기쁨 희망이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늦었지만, 성삼일 때 받았던 은총들과

이번 5월 첫 토 때 받은 은총들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 목요일에는 성모님동산 비닐성전 밖을 지나가는데

향기가 매우매우 많이 나는겁니다. 어딘지 보니까 엄마 방쪽

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참젖을 그렇게나 많이

내려주신 것이었습니다.


20190418_3.jpg


20190418_10.jpg


영상으로 보니 정말 많이 내려주셨더군요...

와... 기적을 또 목격하였습니다. 또 그것이 약 20분 만에

싹 사라진 것은, 우리 모두에게 다 먹여주셨음이라고

엄마께서 말씀해주셨구요. 지금도 넘 행복합니다..


성 금요일에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준비하는데 기적적으로

엄마께서 오셨습니다. 넘 아름다우셨지만,,, 걷는 것 조차도 힘드신...

DSC04155.jpg


엄마께서 가시관 고통으로 피를 주륵주륵 흘리셨는데,

사람들사이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

갈바리아에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구 감사했습니다.


(보이게 흘리신 피의 양은 안 보이게 실제로

엄청나게 흘리신 피의 양보다 극히 적은 양이었다고...)

나중에 엄마를 잠깐 마주쳤는데

제게 매우 매우 환~한 웃음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지어주시고

돌아서신 순간 휘청하시더니 쓰러지셨어요. 다행히 그 때

저 라는 사람이 뒤에 있었기에 받쳐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아까 그 미소는? 쓰러지기 직전인 상황이셨는데

어찌 그리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실 수 있으셨는지요...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삼일의 은총을 간직하면서...

또 때로는 잊어버리기도 하며... 다시 새로 시작하고.. 지내다가

5월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DSC05462.jpg

 

고통의 최고조를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의

진한 기도에 화답해주시는 듯... 성모님동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

 

DSC05344.jpg


엄마께선 가시관 고통으로 여전히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넘 힘드셔서 못 오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결국 엄마께서는 또 한계를 스스로 넘으시고 온 사랑의 힘을

다 발휘하셔서 오시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러분들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

"죽을 것 같아서 못 보게 될까봐 왔다"고...


또, 어떠한 고통도 잘 봉헌하시는 엄마이신데

이젠 너무 버겁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시고

어려우시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들을 과연 누가 진정으로 이해하며 진정으로 위로를 해드릴

수 있을지... 주님 성모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DSC05994.jpg

하지만, 늘 그러셨듯, 언제나 환한 미소..


영가를 부르시는데 정말 더욱 애절하고

슬펐던 영가였습니다.. 또한 소리 없는 절규로 느껴졌습니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제 약함, 제 악습들과 그로 인해 오는 낙담

이 모든 것들 다 끊고 ! 진정 다시 새로 시작하겠노라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저를 친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영적인

친엄마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힘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G105412.jpg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성 금요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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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성모님엄마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엄마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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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삼일, 첫토의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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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저를 친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영적인
친엄마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힘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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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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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번 엄마 말씀, 엄마의 기도와 영가가 너무 슬펐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날마다 죽음이라고 하신 말씀이 자꾸 떠올라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하려고 더 노력하게 됐어요.
함께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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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저를 친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영적인
친엄마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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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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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엔 호미가 많이있기도하지요 . 금, 은으로 만든 호미가 수두룩 뻑쩍하다니깐 ... 호미가 대장간을 떠나 밭에 논에 있어야만 제구실을 할 수 ..그러나 장식용으로 방안이나 , 현관에 있으몬  ?  밭에 논에 있는 호미, 호미자루에 흙이 묻어 있다고 흉보는 세상 !  좋은 세상인지 ? 바른 세상인지 ?  가관이지요 . 참 볼 만하지요이ㅡ잉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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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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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목소리마져도 너무너무 힘들어 보이셨어요.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몸이
힘드셨을 아니 죽음을 수없이 넘나드셨던 그 사랑이

저희들에게 양육되어 잘 살아 천국가길 바라시는
눈물겨운 엄마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부족하여 숨고싶은 이 죄인 다시 시작하고
노력을 더하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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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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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성삼일과 첫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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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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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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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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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엄마의그목소리
지금도 가슴에
울려오네요 아멘
세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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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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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나중에 엄마를 잠깐 마주쳤는데
제게 매우 매우 환~한 웃음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지어주시고
돌아서신 순간 휘청하시더니 쓰러지셨어요. 다행히 그 때
저 라는 사람이 뒤에 있었기에 받쳐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아까 그 미소는? 쓰러지기 직전인 상황이셨는데
어찌 그리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실 수 있으셨는지요...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보호해드릴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나고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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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영가를 부르시는데 정말 더욱 애절하고
슬펐던 영가였습니다.. 또한 소리 없는 절규로 느껴졌습니다.

아멘♡ 저도 느꼈어요ㅠㅠ 이번에 정말 엄마의 절규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엄마..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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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ㅠㅠ 은총글 감사드려요 ㅠ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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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엄마께서도 말씀해주셨지요...
'여러분이 변화되어 오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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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엄마께선 가시관 고통으로 여전히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넘 힘드셔서 못 오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결국 엄마께서는 또 한계를 스스로 넘으시고 온 사랑의 힘을 다 발휘하셔서 오시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이, "여러분들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 "죽을 것 같아서 못 보게 될까봐 왔다"고...

또, 어떠한 고통도 잘 봉헌하시는 엄마이신데 이젠 너무 버겁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시고 어려우시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그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들을 과연 누가 진정으로 이해하며 진정으로 위로를 해드릴 수 있을지...
주님 성모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늘 그러셨듯, 언제나 환한 미소..
영가를 부르시는데 정말 더욱 애절하고 슬펐던 영가였습니다.. 또한 소리 없는 절규로 느껴졌습니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제 약함, 제 악습들과 그로 인해 오는 낙담
이 모든 것들 다 끊고 ! 진정 다시 새로 시작하겠노라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저를 친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영적인 친엄마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힘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삼일과 5월 첫 토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늘 부족하여 죄송하옵나이다.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ㅠㅠ♡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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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찌 그리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실 수 있으셨는지요...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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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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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의  환한 미소와 아름다움은
            마치 성모님을 만나시는 느낌이셨네요.~*^^*
            우리들을  예수님의 고난으로 정화되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애정에
            늘  탄복하며  은총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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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찐한 성삼일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말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러나 엄마를 위해서 더 잘살아 가야됨을 또
깨닫고 또 깨닫게 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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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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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욱 5대 영성으로살아서 엄마 살려드리고 영적으로
강해져서 엄마를 보호해 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성삼일의 은총..
엄마의 그 사랑 새기며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도 5대영성 실천,
더욱 분발 하렵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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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살아계신 성녀시여!! 우리의 기도가 엄마의 힘이 되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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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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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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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저를 친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영적인
친엄마가 되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엄마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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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은총 넘치는 글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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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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