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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토요일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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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9-06-01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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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ST. JUSTIN MARTYR
St. Justinus, Mart

 


제2세기에 출생한 성 유스티노는

초대 그리스도교회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성인 중의 한 사람이고,
그의 업적은 성인 자신이 이루어 놓은 기록에 의해

 비교적 명백하게 알 수가 있다.

그는 사마리아 지방 플라비아 네아폴리스의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이 마을은 70년 로마 황제 디도의 군대가 성지를

침입하던 무렵 예루살렘 같이 폐허가 되어 버렸으나
그 뒤 로마와 그리스의 이민자가 연속

이 땅에 들어와 유다인을 압박했다.
유스티노의 아버지도 이러한 그리스 이민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양친은 다 그리스도교의 신자가 아니었으므로

 유스티노도 우상교인 미신을 어려서부터 신봉했으나,
청년 시대부터는 극히 진실한 태도로 연구하기를 좋아하며

진리를 탐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사방의 철학자를 스승으로 삼고

모든 학파의 서적을 읽으며 연구했지만
스토아파, 베리바데트파, 피타고라스파,

플라톤파의 학설도 그에게 충분한 만족을 주지는 못했다.

그 결과 그는 회의론(懷疑論)에 빠져 버렸으나,

 하루는 명상에 골몰하고자 바닷가를 걷다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었다.
자세히 보니 너무나 경건한 태도였으므로

그도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서 자신의

사상(思想)의 고민을 밝혔더니,


노인은 매우 동정하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약의 예언서를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타일러 주었다.


그 후 유스티노는 그 말씀대로 그리스도교를

연구해 본 경과 전에는 전혀 몰랐던 기이한

 마음의 평화를 깨달았으므로,
마침내 30세에 이르러서 세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자기를 평화로 인도해 준 그 노인을

꼭 한 번 만나려고 애썼으나 그 뒤 결국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신자가 된 유스티노는 그리스도교의 학설을

 가장 좋은 학설로 받을 뿐 아니라
아울러 최상의 종교, 최상의 도덕으로써

 매일 실천하며 그가 맡은 책임을 완수했으며 자

진해 공덕을 닦으려고 노력했다.


여기에서 그는 타인을 교회로 이끌기 위해 굳은 결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일부러 철학자의 망토를 입고

소아시아와 그리스를 거쳐 이탈리아에 들어와

사방의 도시를 순회하고 나서 로마에 도착해,
당시의 부호 디모테오가 설립한 대목욕탕의 부근에

 학교를 설치하고 일반 철학을 가르침과 동시에

계시(啓示)의 진리인 그리스도교도 전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어느덧 그를 중심으로 하는 신자의 단체도 생기고

단원은 그를 아버지와 같이 존경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스티노가 사제였던가는 확실치 않다.

2세기 중엽 로마 제국을 다스리던 안토니로 피오 황제는

성품이 온순하며 비교적 그리스도교에 대해 관대했으나,
유다인들의 거짓 증언을 믿고 박해를 시작하려고 했으므로

 유스티노는 이를 크게 염려해 호교론을 정리하여 황제에게 상서했다.


황제는 이론이 바르고 정연함에 감동되어

체포된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석방시켜 주었다.


그러나 다음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165년경 다시 그리스도교를 박해하기 시작했으므로
유스티노는 신변의 위험도 돌보지 않고 이번에도

호교론을 작성해 바쳤으나, 황제는

진리를 승인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전에 유스티노와 토론하다가 패배한 글레센스라는

철학자의 모함을 신용하고 유스티노와

그의 제자 수명을 체포하게 되었다.

그 뒤 유스티노와 그의 제자들은 로마 시장 루스티고

 앞에 끌려가서 배교를 강요당했지만,
시종일관 단호하게 이를 거절했으므로

모두 태형에다가 참수형에 처한다는 선고를 받았다.


그들은 교회를 위하여 순교하게 된 영광을 기뻐하며

유스티노가 앞장서서 시편을 읆으면서 사형장에까지

이르러

깨끗이 형리의 칼 아래 자기 목숨을 바침으로써

영광스러운 순교의 월계관을 획득했다. 때는

 165년 4월 13일이었다.

유스티노는 그리스도교의 첫 번째 호교론자이며,

 또 그리스도교에 대해 자아문의 글을 남긴 최초의 평신도이다.


그의 주요 저서는 안토니오 황제에게 보낸

 “호교론”이 가장 유명한데, 이것은 그리스도교의

반대자에게 보낸 첫 번째 문서이다.
그 다음에는 “트리폰과의 대화”인데, 이 책은

트리폰과의 대화를 통해 그리스도교와 유다교

사이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유스티노 성인은 100년 무렵

팔레스티나 나블루스의 그리스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자세로

그리스 철학에 몰두하던 그는, 마침내 그리스도교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입교하여 신앙의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성인은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 종교 토론을 하고 이를 토대로 『트리폰과 나눈 대화』를 저술하였으며, 로마 황제와 원로들에게

그리스도교를 변호하는 책도 펴냈다. 로마에 교리를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기도 한

성인은 165년 무렵 다른 6명의 동료와 함께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프리스킬라와 아퀼라는 아폴로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아폴로는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23-28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23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24 한편 아폴로라는 어떤 유다인이 에페소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달변가이며 성경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25 이미 주님의 길을 배워 알고 있던 그는 예수님에 
관한 일들을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정확히 가르쳤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설교하기 시작하였는데,
프리스킬라와 아퀼라가 그의 말을 듣고 데리고 가서
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었다.

27 그 뒤에 아폴로가 아카이아로 건너가고 싶어 하자,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그곳의 제자들에게 
그를 영접해 달라는 편지를 써 보냈다.
아폴로는 그곳에 이르러,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28 그가 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논증하면서,
공공연히 그리고 확고히 유다인들을 논박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요한 16,23ㄴ-28


진정한 기도란 내 삶의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대화와

 그분의 현존 속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별사 가운데, 다음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많은 분들이 기대감으로 가슴이 많이

 설레일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요한 복음 16장 23~24절)


적당히 대충대충이 아니라 ‘진실로 진실로’란 표현을 쓰십니다.

100퍼센트 확실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면 100퍼센트, 

꼭 들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할 때, 

꼭 유념해야 할 사항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 내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아무 것이나 죄다 청해도 들어주신다는 말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할 때, 허무맹랑한 청원, 황당무계한 청원,

낯부끄러운 청원, 유아기적 청원은 해서 안될 것입니다.

청원 기도에도 식별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 경우 우리들의 청원 기도에는 

극단적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가 개입되기 십상입니다.


유한한 우리들의 불사불멸을 청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매일 매순간의 작은 노력들은 뒷전인 채, 순식간에 모든 것이 뒤바뀌는

동화같은 인생의 반전을 청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인간 측의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느님 아버지께만 공을 넘겨드려서도 안되겠습니다.


다른 무엇에 앞서 하느님의 나라가 오기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나 자신의 인생과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청해야겠습니다.

결국 우리의 청원기도는 겟세마니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드린 기도가

원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마르코 복음 14장 36절)


우리는 기도할 때, 무엇을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을 것인가에 대해

신경을 좀 껐으면 좋겠습니다.

그보다는 기도 중에 하느님 아버지와 나 사이에 

오고가는 깊이 있는 영적 친교에

더 큰 방점을 찍어야겠습니다.



기도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느님 아버지, 

그 분 앞에 내가 앉아 있고,

그분께서 내 안에 현존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분을 바라보고 있고, 그분께서 사랑어린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도란 내 삶의 모든 것을 하느님과의 대화와

그분의 현존 속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chlee052%40daum.ne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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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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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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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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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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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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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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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당시의 부호 디모테오가 설립한 대목욕탕의 부근에
 학교를 설치하고 일반 철학을 가르침과 동시에
계시(啓示)의 진리인 그리스도교도 전해 주었다."
성 유스티노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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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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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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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죽음에 이르는 너무나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장 신부님의 쾌유와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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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유스티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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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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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요한 복음 16장 23~24절)

 성 유스티노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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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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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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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성인의글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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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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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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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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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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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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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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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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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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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유스티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힘과 용기로 가득 채워드리는 보람의 열매 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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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 회복되시어 건강 주시옵길,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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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유스티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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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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