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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게시판 댓글을 쓰면서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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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의향기
댓글 56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1-02-19 15: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치유의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 주소서.

또한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댓글 쓴지가 16년이 됐어요.

항상 게시판이 우선이고 큰집이라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요.

다른 사람들은 메시지도 잘 알고 전달하는데 저는 아무 것도 몰라요

 

그 땐 익산에서 생활할 때라 성시간에 경당을 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셔서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받으면 좋아요? 안좋아요?” 그래서 받으면 좋다고 했지요.

 

그러고 그 후에 뭐라 하셨냐면

게시판에 사람들이 은총글, 편지를 써놓았는데 

우리들이 아멘이라도 답을 보내고 하면 좋지 않겠느냐그러면서

 

그것이 선행도 되고 봉사도 되고 배려도 된다하셔요.

그래서 나는 그거라도 해야 되겠다 해서 그때부터 시작했어요

 

아들이 등록을 해줬는데 닉네임을 뭐라고 할까요?” 하며 

별명같은 거래요그래서 어머니향기로 해라해서 그때부터 

댓글을 달았어요

 

댓글을 다는데 복사할 줄을 몰랐어요필요한 내용은 복사를 해서 

붙이기도 하고 해서 써야 하는데 할 줄을 몰라서 연습장에다 

글을 써서 옮겨 썼어요그러면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썼어요

 

지금 생각하면 성모님이 그렇게 해주신 것 같아요

단 한 개도 은총글 올라온 거 빠지지 않고 다 썼어요.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삶의 모든 것을 가정 내 어려운 일 좋은 일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 모든 것들을 교통 정리를 

다 해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지부장 10년 됐지만 내가 잘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할 수 있는 일이 댓글 다는 일 뿐이니까. 최대한 댓글은 

정성껏 썼고 혹시 모르고 빠뜨렸나 몰라도 다 썼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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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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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편지에 답장을 써주는 것이 좋고, 그것이 선행도 되고, 봉사도 되고, 배려도 된다는 엄마의 말씀을 명심하고
16년간 정성스럽게 빠지지 않고 댓글을 달아주신 전주지부장님의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제 삶의 모든 것을 가정 내 어려운 일 좋은 일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 모든 것들을
교통 정리를 다 해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를 위하여 사력을 다해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산소포화도,면역,부신,자율신경,신장,방광,두통,부종,호흡곤란등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시고,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코로나도 종식되길 간절히 청하나이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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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랜세월 게시판 뎃글을 다시고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보물창고에 많은 보화를 쌓아 놓으셨네요~
사랑의 편지 답장....그런맘으로 답장을 써고 받는다
생각하면 큰 은총이라 여겨 지겠습니다..
노력한 만큼 큰 은총 받으시길 바래요~

아멘~~!!*
어머니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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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우와~ 엄마께서 하셨던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게시판이 이렇게 은총이 큰데 오랜세월 빠지지 않고 해오셨으니
하늘에 공로가 가득하시겠어요! 저도 더 항구하게 열심히 해보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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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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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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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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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꾸미지 않아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잔잔하게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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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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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꾸준하고 성실하신 모습 너무 훌륭하세요.~♡ 
                  파수꾼의 사명을 묵상하게 됩니다.~ *^^*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은총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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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필요한 내용은 복사를 해서 붙이기도 하고 해서 써야 하는데 할 줄을 몰라서
연습장에다 글을 써서 옮겨 썼어요.
그러면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썼어요.
지금 생각하면 성모님이 그렇게 해주신 것 같아요.

성실하신 하느님은 어머니향기님의 성실함 사랑하시어
늘 참된 도구로 쓰시고 계시며 겸손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과 존경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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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필요한 내용은 복사를 해서 붙이기도 하고 해서 써야 하는데 할 줄을 몰라서
연습장에다 글을 써서 옮겨 썼어요.
그러면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썼어요.
지금 생각하면 성모님이 그렇게 해주신 것 같아요.

성실하신 하느님은 어머니향기님의 성실함을 사랑하시어
늘 참된 도구로 쓰시고 계시며 겸손하게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과 존경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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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한결같이 열심히 성실한 마음으로 해 오심이 느껴집니다.
항구한 마음 본받고 싶습니다. 노력할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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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것이 선행도 되고 봉사도 되고 배려도 된다”
---------------------------------------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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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항상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읽을때면 힘도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ㅡ^
꾸준하게 한 일을 한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대단하세요!!
저도 그런 꾸준한 마음으로 기복없이 댓글을 꾸준히 달 수 있는 은총이 제게도
내려지기를 희망합니다
귀한 은총글 및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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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한번 먹은 마음 변치 않는 것 !  쉽게 말해 장날마다 장에 가면 뭐라도 주워 올 수 있겠지예 ?  ㅋ  하다못해 내다버린
시래기라도 주워오면 보리밥 한그릇 비우기는 일도 아니지요 ! ㅋ .그 정성 대단합니다 !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 아니라 은총은 아무나 받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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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16년째 성실하게 은총글 옮겨 적으시고 댓글 다시며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 말씀과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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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게시판에 사람들이 은총글, 편지를 써놓았는데 우리들이
 ‘아멘’이라도 답을 보내고 하면 좋지 않겠느냐” 그러면서
그것이 선행도 되고 봉사도 되고 배려도 된다아~멘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제 삶의 모든 것을
가정 내 어려운 일 좋은 일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 모든 것들을 교통 정리를 다 해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아멘!!!아멘!!!아멘!!! 감사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중심이신  게시판에 들어 오셔서
은총 나눔도 하시고  필수로 댓글로서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예쁜영혼들이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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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연습장에 한글자 한글자 옮겨 쓴 그 정성과
사랑이 게시판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께 은총으로
흘러갔음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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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오~ 정말 감동이예요 ㅠㅠ
한 가지 일을 그렇게 겸손하고 정성스럽게 꾸준히 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겠습니다~♡
댓글도 글도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도 같이 나눠주시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늘 기억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은총 듬뿍 받았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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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어머니의향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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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축하드립니다.
댓글을 못 달면 피시방에 가서 댓글다시고
아가를 봐도 잠시 틈을 내어
달아주시는 님의 맘

님의 그 정성과 사랑은 모범이 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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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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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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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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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제 삶의 모든 것을 가정 내 어려운 일 좋은 일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 모든 것들을 교통 정리를
다 해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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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아멘~~~!!!
16년을 한결같이 정성된 맘과 사랑으로...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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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엄마 말씀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늘 게시판에서 활동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향기 님은 제가 성모님 손 뿌리치고 집나갔을때도 꾸준히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고 댓글로 사랑실천 하시고
제가 동산에서 잘 않보여서 걱정도 해주시고,,, 이 모든것이 생명나무에 열매가 되어 주렁 주렁 열려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게시판 활동 도 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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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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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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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받으면 좋아요? 안좋아요?” 

좋아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계속 오랫동안 게시판을 할 수 있는 게
정말 큰 은총인 것 같아요!
저도 게시판을 하면서 받았던 은총들이 떠오르네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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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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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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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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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결같이 한다는것은 엄청난
은총입니다.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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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16년의세월을
한결같이 사랑과배려 하는 마음!
어머니향기님!
모범을 보여주시며
게시판의 나눔과의미를
나누어주시니 반성과함께
다시새로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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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나눔이 너무~ 좋습니다 !!!
사랑하는 이에게 답장 -!!! 선행, 봉사, 배려라 ... 정말~ 좋은 엄마의 가르침 나눠주신 덕분에 -
크게 깨닫고 갑니다 !!! 열씨미 정진하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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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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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성어린 댓글과 그 항구함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이라 생각하니
댓글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라는 것을 꾸준히 하는 그 단순함과 항구함으로
저도 제가 하고자 한 것들을 꾸준히 단순하게 실행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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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와...아멘!!! 정말 대단하시네요!!!
연습장에 적어서까지 댓글을 정성껏 다시다니..
와ㅠㅠ 그러니 성모님께서 예쁘다고 은총을 가득가득
내려주셨겠지요^^ 너무나 예쁜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정성껏 게시판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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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16년의 기나긴 세월동안 꾸준히
달았던 댓글의 수만큼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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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와우
아멘 ㅠㅠ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눈으로만 보고 댓글도
안달고 그랬는데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저또한 힘든일이 생기고
마음을 빼앗기고 할때
게시판 보면 다시
영적으로 살아나고
생기돋아나며
큰 힘을 받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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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한테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받으면 좋아요? 안좋아요?”
이말씀 들으시고 항구하게
16년간 댓글을 정성스럽게 쓰는 봉사를
하셨네요.놀랍고 감동입니다.
저도 정성들여 댓글에 참여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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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겸손꽃♡님의 댓글

엄마의겸손꽃♡ 작성일

아멘!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애정이 한결같이 머무는 곳...
엄마의 품과도 같은 게시판.

즐겨찾기 해놓은 게시판 주소 이름도 '엄마 품' 이에요.

엄마와 만날 수 있느 소중한 공간...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

엄마께서 늘 기도해주신 덕분이기도 하고
작은 영혼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지금까지 댓글을 다셨으니 ㅡ
주님께서 은총을 어찌 안 내려주시랴~ 생각이 드네요.^^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늘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게시판 열심히 하시는 우리 순례자분들 닉넴까지 외우실정도로
마음을 담아 기도해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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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16년동안 댓글을 쓰셨다니 감동입니다.
댓글을 쓰시면서 교통정리를 해 주셨다니 놀랍네요!
저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 마땅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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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쓰기가
16년동안이나 빠짐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가장 어려운 끈기와 강한 의지와 사랑과
배려임을 늘 깨달으며
그 누구도 따라가기 쉽지 않은
인내와 희생과 봉헌이며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새겨듣고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배워가며 붙이기를 못하여 공책에 적어서 옮겨가며
오직 게시판 지킴이로 16년을 하루같이 지내 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신
크나큰 은총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어머니향기님,
우리 전주의 지부장님,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고맙고
10년 세월을 혼자 지부의 무거운 짐 지고
가시게 해서 미안하고 항상 밝고 따뜻하게
어머니의 향기를 풍겨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항상 의지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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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제 삶의 모든 것을 가정 내 어려운 일 좋은 일들,
공동체 봉사를 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 모든 것들을 교통 정리를
다 해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아멘! 아멘! 아멘!
16년을 꾸준히 .. ㅜㅜ 쉬운 것 같지만
정말 쉽지않은... 존경스럽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넘나 좋아하는 지부장님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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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한결같음이 정말 멋지십니다!^^

그 노력과 마음을 보시고
은총 가득히 내려주셨군요♡

저도 더욱 분발하여
종시여일하게 주님과 성모님, 엄마
따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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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댓글을 통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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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전주 지부장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부 순례자들을
감싸주시는 든든한 지부장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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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결 같았음에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셨을까요..
댓글다는일이 결코 쉽지않습니다
요즘처럼 바쁠때는 게시판 들어오는것도 잘 안되서
새로 시작하는 중이랍니다 ㅠㅠ
어머니 향기님~특별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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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단 한 개도 은총글 올라온 거 빠지지 않고 다 썼어요.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대단하세요.~!!!
16년 동안 모든 글에 댓글을 다셨다니요~!!!
모든 글에 댓글을 다시는 일이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청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
최선을 다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글을 보고 배웁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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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댓글을 달면서 받은 은총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교통 정리를 다 해주셨어요.

이멘~~아멘!!!
저는 예전부터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직장 다니다보니...시간에 쫓기어
실천을 못 햇습니다.
어느날 어머니 향기님이 저한테 운영진 댓글이라도 달으라고 말씀해 주셔서
운영진 댓글을 달다가...쉬었다가...또 달다가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후반인가? 게시판을 볼때마다... 어머니향기님 말씀이 생각이나서
아~~나도 댓글을 꾸준히 달아보자 생각하고 지금은  아멘 이라도 달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얼마나 유익인지...감사할 뿐입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신 어머니향기님...감사합니다
은총 넘치게 받으십시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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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 감동입니다..
게시판이 은총이 정말 많은데
저도 지향을 가지고 성모님께 청하면서
게시판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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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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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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