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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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자매님은 눈물 흘리고 계신 성모님 때문에도 '미용실을 해야 되나?, 안 해야되나?' 갈등 속에 있었는데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드리고 싶은 열망으로 급하게 미용실을 팔고 이사한 집에서 짐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병원에 가서 눈을 수술해 드렸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단 0.1%도 가능성이 없다는 85세 된 노령의 할아버지가 시신경이 파괴된 눈을 뜨시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자매님의 지극한 '심청이의 정성'이라고들 동네에서 말들을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미용실 정리는~~ 가정이 있고 자녀들이 있는 주부로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결정이었겠습니다.
말하자면 수도의 길을 가기위해 좋은 직장 사표내고 세상 정리하는 것과 마찬가지. 딸린 친척들 친정 어머니 가족들,
장부게 온전히 의지하며 해 나가기 어렵다는 생각도 들만할텐데. 봉 할아버지에 대한 애인여기의 정신이 계기가 되어
과감히 정리 하셨네요.
모든 걸어온 발걸음이 축복 받는 길이었고 주님뜻에 흡족한 길이었습니다.
어서 나주 인준이 나야 할텐데..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도 증언하시는 것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훌륭하신 깊은 영성을 가지신 분으로 어려워도 변치않으시고 성모님께 바쳐드리는 성심을 보는 듯했습니다.
항상 메신저이신 율리아님을 보필하시고 많은 신앙인에게 모범이 됨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인준의 그 날까지와 영원히 행복하세요.루비노회장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가장 가까이서 모든것을 보시고 함께하신 루비노님
그 분의 결핵을 대신 앓아주시고 각혈까지 하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
봉안드레아 할아버지 눈을 떠주시기 위해 불가능한 눈수술을
과 할아버지 도와드리기 위한 열망으로 미용실도 접으시고
나보다 다른사람들의 화평과 잘되기만을 바라신 그 정성과 사랑을
증언해주신 루비노님 감사드려요.
늘 나주를 위해 애써주시길 빌며 고맙습니다. 루비노님...
바쁜중에도 짬을 내어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알져?!!!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주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만
들을 수록 새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어찌 다 말로 표헌할 수 있을까요?
이 한편의 글로도 율리아님의 예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을 알 수 있습니다.
루비노 회장님, 나주 성모님을 선물해 주신 당사자이신
루비노 회장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오직 성모님 곁을 지키고 계시니 그 항구하신 마음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주님의 뜻이라는 생각을 하고 7,500원을 주고 그 성모상을 사서 선물했습니다
아멘
언제들어도 역사적인 아주 중요한 인물이신 박루비노 회장님!
성모님 상을 구입하셔서 율리아님께 선물함으로써
성모님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는 전대미문의 기적이 행해졌으니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루비노 형제님 요새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루비노형제님은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택하셨듯이 루비노 형제님도 택하신것을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나주 성모님 사랑에 열정을 많이 쏟으셔서 잠간 쉬시라고
하신것 같으니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을 바라 보면 못다한 삶 줄거움
누리시면 사시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본
큰사랑과 위로는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했습니다.
아멘!!!
율리아 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영혼육신 치유 받으시고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으신 루비노 회장님
나주 성모님 역사의 산 증인이셔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나 가까이서 모시게되셨던 루비노 회장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치유까지 받으셨던 루비노 회장님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신 율리아님을 오랜 세월 함께 하셧을때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무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해주심을 감사해요
루비노회장님...한결같은마음으로 곁에 계심을
감사해요~힘이됩니다 율리아님의 그 깊고깊은
사랑을 회장님을 통하여 다시한번 깊이알게되며~
깊은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아버지의 빠른 쾌유은총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드디어 박 루비노회장님께서 나오셨당. ~~반가워랑.*^0^*
영육 간에 늘 건강하소서.
어둠과 슬픔의 막이 내리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의 밝은 빛이 온 것입니다...영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새로운 등장? 반가워유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싸랑해용.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이렇게 오랜 세월 곁에서 생생하게 지켜봐오신 회장님의 증언을 들으니
더욱 율리아님의 희생 가득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가하시길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율리아님의 희생 봉헌 그대로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나주에 오시게된 경로!
참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성모님의 뜻대로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루비노 회장님!
성모님과 같은 율리아님의 무한한 사랑을 새롭게 또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진정 감사 드립니다.
그 오랜 세월동안 율리아님 곁에서 함께 해주주셔서 감사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카타리나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화장실 갔다오는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어떻게 ? 목욕을 시킬 수 있을까 ? 공간이동 ? 축지법 ? 축시법 ? 공간이동을 경험한 저는 이해를 합니다 . ^^
저는 작고한 중국의 제2인자 주은래선생을 무척이나 존경을 합니다 . 제2인자의 역활이 아주아주아주중요중요중요 하지요 ! 루비노회장님 존경합니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루비노님은 투병중입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감동의 글 올려주신 가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숭고한 사랑을 실천하며 저희를 깨닫게 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투병중인 루비노님, 사랑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저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 복음 말씀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자매님의 모습 안에서 살아 계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보게 되었고 그 깊은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루비노 회장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루비노 회장님 영육간에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느님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아멘
순수한 마음으로 청하는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움직인것이지요.
아멘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햬용^^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을 위하여. 멋진 구호?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정성껏 꾸며서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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