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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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
오늘 저는 명동에서 실시하는 서울지부 나주성모님 길거리 홍보에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홍보용 보드판넬을 설치하고 가슴에는 어깨띠를 두르고
이미 홍보를 하고 있엇습니다.
기도회원님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면서 인사만 하여도 힘이 솟아났습니다.
얼른 저도 어깨띠를 두르고 주모경을 바친후 홍보를 시작하였는데
오늘은 신부님 한분이 오셔서 판넬을 유심이 바라보고 계시기에
자매님 두분과 제가 신부님곁에 바싹 다가가서 인사하면서
'신부님 보세요 외국에서는 나주성모님 모르는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자매님은 신부님 주머니에 기적성수와 전단지 팜플렛을 접어서 넣어드리고...
우린활짝 웃는 낯으로 인사를 드렸답니다.
그리고 수녀님께도 회원들이 소식지를 건네자 누가 볼까봐 가방에 넣어가지고 가셨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신부님 수녀님들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반대는 하지 않으셨지요
외국인한테도 외국어팜플렛을 전했고
어느부부는 어린아이를 손잡고 지나가는데 전단지를 권하자 거절하길래
저는 쫒아가 어린아이의 손에 쥐어 주니까 결국 그애 아빠가 전단지를 받아들고 읽는 모습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꼈고
'교구에서 하지 말라는데 왜 하는거요?'하면서 표정이 굳어져 전단지를 외면하는 형제에게
'주님, 저 형제의 굳어진 영혼이 예수성심 성모성심 속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어느 회원은 나주성모님 팜플렛을 전하는데
행인들이 험한 말을 마구 한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나를 전하다가 터무니 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라는 말씀을 나누며
우리는 다시 힘을 내어 홍보를 계속하였습니다.
홍보를 하다가 부천의 골롬바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오래전에 순례를 갔었는데 제 얼굴을 안다고 하시며
첫토요일 순례시간을 물어오셔서 자세히 알려드리고 전화번호까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에서의 두번째 성체기적 시디를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며
딸에게도 준다면서 한셋트 더 달라고 하여 드렸습니다.
전단지를 거절한 행인들도 많았지만 받아가는 사람도 많아서
정말 기쁘고 보람있는 길거리 홍보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부장님과 함께 마리아꿀룸에 모여서 25주년 행사준비를 어떻게 하면
잘 준비 할수 있을까 의논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은 25명의 많은 회원들이 모였는데 간식도 마련해 오셔서 다고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힘든줄 모르고 기쁘게 길거리 홍보를 하게 됨을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아멘.
'주님,저희가 전한 나주성모님 전단지와 팜플렛이 풍성한 열매맺을 수 잇도록 축복해주시고
거절하고 받아가지 못한 자녀들도 머지 않은날 나주성모님을 믿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하게 해주시며
제가 올린 글자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위해 목숨바쳐 증거하시는 사제들이 많아질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참 신기하게도 신부님 수녀님들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반대는 하지 않으셨지요
아멘!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부디 앞으로는 이렇게 신부님, 수녀님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시길 빌어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빛나들이님과 서울 지부 회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에도 은총 가득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서울 지부 형제 자매님들 변함없는 성모님사랑을 전하시기 위해
분투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는 한편으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희는 아작 도심에 나가 성모님 사랑 전하지 못하였으니까요
마음은 간절한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해 받기는 서울이나 여기나 똑 같은데 말입니다 빛나들이님
성모님 사랑 전하시는이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상급은 하느님께서
충분히 보상해줄것입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금 성직자님들이 변하고 게십니다.
정확한 정보 소스는 아니지만 상당히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내리시고 게심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부터 그동안 박해를 해 오신 광주대교구도 변할 줄 믿습니다.
관용을 가지되 오류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없이 지켜가되 회개하시는 가톨릭인에겐 사랑으로써
대한다면 멀지않아 하나의 가톨릭 인준되는 나주 성모님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길거리 홍보하시고 글 올려주신 사랑하는 빛나들이 형제님,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아들은 울음소리로 크고 과부는 처~얼 ~석 처~얼 ~석 파도소리에 바람난다쿠데예 ~에 ! 올 바람보다 늦 바람이 참 겁난다카데예~ 에 ^^
옴~마~나 내가 내가 失口 (실구 ) 했나봐~ 아 ~ 好好好 ... . 애고먼니나 ~신부님 수녀님께서 관심을 보이신다니.. 나주바람에 바람나
죽으라꼬 나주로 오시몬 안되는디이 ~ ! 찍힜다카몬 출세에 ? 억쑤로 지장이 있을낀데예 ~에 ..우짤라카능공 ? 내사모리것다 ! 喜喜喜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매님은 신부님 주머니에 기적성수와 전단지 팜플렛을 접어서
넣어드리고...우린활짝 웃는 낯으로 인사를 드렸답니다.그리고
수녀님께도 회원들이 소식지를 건네자 누가 볼까봐 가방에 넣어
가지고 가셨습니다.참 신기하게도 신부님 수녀님들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반대는 하지 않으셨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서울지부 길거리홍보 성공적으로 마치셨군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모두 일치이루며
최선을 다하는 서울지부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함께 수고해주신 회원님들의 그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 때가 왔나봅니다. 아멘!!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관심을 보여 주시고.....
저희 들은 어떤 거센 바람이 불어 와도 더 굳건해지고 단단해질 수 있는
힘을 부여 받았기에 성모 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화이팅!!!
빛나들이 형제님 제가 하지 못한 것을 하고 계셔서 더 감사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서울 지부 길거리 홍보를 다녀오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서
더욱 더 큰 용기와 사랑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사랑합니다~~~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5명이나 길거리홍보 하셨다구요? 우~왕.*^0^*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우리 인천지부도 오늘 길거리 홍보했는데
저는 집안에 일이 있어 못 참석했슈 ~~~쉴 틈 없는 분주함 ㅋㅋ
빛나들이님! 다방면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이것은 바로 빛의 삶이 아니겠어요?
언제나 힘 내시고, 파이팅! 서울지부도 화이팅!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홍보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홍보 후기 올려주시어 참석하지 못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랬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알기에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모두는 지부장님과 함께 마리아꿀룸에 모여서25주년 행사준비를
어떻게 하면 잘 준비 할수 있을까 의논하고 헤어졌습니다...아멘!!
어여쁜 일들만 하시는 서울지부님들! 성모님사랑 듬뿍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소식 전해주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캄사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전같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따뜻함이 느껴져 행복해 지네요
홍보하시랴, 집안살림하시랴~사업하시랴, ^^*ㅎ~늘 바쁜 나날 보내시는
빛나들이님의 하시는 모든일에 열매 주렁주렁 달리시길 기도 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빛나들이님 수고하셨습니다~~~은총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교구에서 하지말라고 하는데 왜 하는거요?
라고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서 전하라`고 하셨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열심히 하시는 빛나들이님
서울지부 길거리홍보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주님,저희가 전한 나주성모님 전단지와 팜플렛이
풍성한 열매맺을 수 잇도록 축복해주시고
거절하고 받아가지 못한 자녀들도 머지 않은날
나주성모님을 믿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하게 해주시며
제가 올린 글자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위해
목숨바쳐 증거하시는 사제들이 많아질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첨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하느님 축복 거둑 벋으시옵소서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형제님께서 제작한 판넬이기도 하구..
정말 뿌듯하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빌어요~ ^ㅇ^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주님 성모님 은총 받으심에 축하합니당~!
자주 넘어지지 마세요 ㅋㅋㅋ~!^^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교구에서 하지 말라는데 왜 하는거요?'하면서 표정이 굳어져 전단지를 외면하는 형제에게
'주님, 저 형제의 굳어진 영혼이 예수성심 성모성심 속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 신기하게도 신부님 수녀님들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반대는 하지 않으셨지요.
아멘.
빛나들이님, 반가운 소식 올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늘 동분서주하심에도 나주성모님 전하심에
온 정성을 다하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겠습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빛나들이님 주님영광들어내시니 감사합니다.
기쁜소식을 전파는 분들
그 사랑을 통해서
주님성모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빛나들이님 사랑해용^^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주님,저희가 전한 나주성모님 전단지와 팜플렛이 풍성한 열매맺을 수 잇도록 축복해주시고
거절하고 받아가지 못한 자녀들도 머지 않은날 나주성모님을 믿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하게 해주시며
제가 올린 글자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위해 목숨바쳐 증거하시는 사제들이 많아질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결과가 좋을 것으로 믿습니다. 빛나들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울지부에서 전하신 길거리홍보물
풍성한 열매맺을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고
그분들 또한 언젠가 나주를 순례오길
빌어봅니다.
님들의 모든 수고들 예수님 성모님
크신 사랑안에 축복가득받으시길 ...
서울지부 화이팅!!!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전하라 하신 성모님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신 빛나들이 님과 서울지부 회워님 모두에게
예수님 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내려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진실의 말씀대로 어머니 성심이 곧 승리하시리니
우리 더욱 용기내어 기도하며 전하도록 노력해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신기하게도 신부님 수녀님들께서는 관심을 가지시고...반대는 하지 않으셨지요
아멘!!!
빛나들이님!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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