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백기사와 악마의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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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성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황님의 말씀에 일치하며, 성서의 모든 기록들을 하나의 개인적 오류의 판단없이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믿으며 ,지금도 비록 영적인 모진 박해를 견디며 묵묵히 순례하시는 순례자 여러분들은 천상의 백기사들이십니다.
그러나, 시대의 악마적 사상인 현대주의에 현혹되어 성서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정체성, 즉 하느님이심을 부정하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죽음을 나날이 기념하여 인간을 구원으로 이끄시기 위해 지상교회에 마련하시고, 허용하신 하느님의 희생제사를 단순히 빵을 나눈 하나의 자선파티나, 잔치 행위로 격하시켜 에수님의 희생의 의미를 감추려 들며, 속이려고 하고, 신자들을 성서의 왜곡된 해석으로 이런 부폐한 사상으로 이끌려는 모든 자들은 교회를 파괴하려는 악마가 파견한 흑기사들입니다.
나주가 인준되는 그날, 이런 자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지난 잘못을 성 교회 앞에서 진실로 회개하거나 선언을 통하여 자비의 용서를 청하지도 않은 채 안면을 바꾸어 묵묵부답으로 교회에 그대로 지도자로 주저앉아 있거나, 나주에 영합한다면, 또 허용된다면 참으로 곤란한 일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가르침은 오직 하나의 진실에 하나의 가르침만이 있어야 할 것인데. 이들은 우선은 자신의 명예와 지위 유지를 위해 속내를 감추지만 그 마음 속은 부폐된 신앙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에, 어느 땐가는 과거와 똑 같이 부폐된 신앙관을 여전히 교회 안에 흘려 선한 신자들은 병들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사람이시자 우주를 통털어 주관하시는 인류의 창조주이시며 하느님이심을 믿는 사람들과, 사람이 인류를 주관하는 하느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소리나, 거룩하신 영혼 육신의 현셜적 부활과 천국과 지옥을 믿는 신앙과 부정하는 바이러스가 함게 공존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허용하는 꼴이 되며, 만약에 현실이 그렇게 진행된다면 캐톨릭은 그야말로 콩가루 신앙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차원에서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성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황님의 말씀에 일치하며, 성서의 모든 기록들을 하나의
개인적 오류의 판단없이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믿으며 ,
지금도 비록 영적인 모진 박해를 견디며 묵묵히 순례하시는
순례자 여러분들은 천상의 백기사들이십니다.
아멘.
뱃사공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부족한 저도 지상 교회의 백기사가 되길 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815해방이 되여 해외에 거주하셨던 동포들이 속속들이 귀국을 했지요 .창씨개명하여 오사까에서 고물장사를 하셨던 야마다상 ,나고야에서 밀주장사를
하셨던 가네다상 , 상하이조계에서 일본넘 앞잡이 끄나풀 역활을 즉 염소줄을 잡았던 오야마상 , 봉천개장사 도꾸상 ...해외에서 무엇을 하셨냐 ? 물으면
한결같이 " 독립운동을 했지이 ~ " 개 잡다가 상처난 자국을 보여주면서 ... 정작 독립운동가는 침묵으로 일관했지요 ! 허허허 오늘날에도 same ! ^^*
世情惡衰歇 萬事隨轉燭 : 영락하면 금방 등 돌리는 세상인심 세상만사 바람 따라 흔들리는 촛불 ... !
세정오쇠헐 만사수전촉
내 비록 ( 저 , 집으로 ) 스스로 맑다고 자부하지만 ( 교만이 르네쌍스를 이루는 인간 ) 사람사이에 부데끼다보면 어느덧 죄악에 물들고 ... 이 심정을
在山泉水淸 出山泉水濁 : 산속의 샘물은 맑으나 산을 나온 샘물은 탁해지더라 ~ !
재산천수청 출산천수탁
워찌하면 되것심니껴어 ? 하이고 십년을 나주에 다녔다는 사람이 고것도 모린당가 ? 쪼다이 육백치나 ? 자주자주 나주에 순례를 다녀야지이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톨릭은
오직 하나의 진실
하나의 가르침만이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한 차원에서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희도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성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황님의 말씀에 일치하며,
성서의 모든 기록들을 하나의 개인적 오류의 판단없이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믿으며 ,
지금도 비록 영적인 모진 박해를 견디며 묵묵히 순례하시는
순례자 여러분들은 천상의 백기사들이십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어야 성령의 분별력으로 진실을 바로 볼 수 가 있습니다.
우리를 나주로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신 성령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사탄은 순간적으로 우리를 미혹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주님께 맡기고 의탁하며
이 거룩한 진리이며 진실한 길을 끝까지 따를 것을 나주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뱃사공님의 사랑과 진리의 외침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백기사와흑기사 얘기잘 읽었습니다.
나주가 인준받은후에도 흑기사가 그대로 남아있으면 큰일나겠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뱃사공님께 감사드리며
뱃사공님과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풍성한 은총속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부패된 신앙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내려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저희를 구원해주신것 처럼
주님 저들에게도 회개의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시어
이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아멘 으로 응답 하게 하소서 아멘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술수와 전공이 슬그머니과니 그렇게 들어오고도 남겠지요
식별할수 있는 눈을 나주 성모님품에서 길들여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또 위험하겠지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뱇사공님과 하느님 사랑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것 같아 참 행복합니다
저도 신앙적 문제에 있어 톡 튀는 사람이지만 뱇사공님께서도 거짓에 절대
타협하지 않은신것 같습니다 뱇사공님이나 저나 튀는 소리로 다른 사람으로
부터 환영 받지못할 타입이지요 저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한 사람이니까요
하느님께서 주신 성격 제가 고치려해서 되는것은 아니더군요 뱇사공님 높은신 학덕을
지녔으면서 겸손하신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절로 나오지요 아무한테나 존경심은 나오는것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학식이 깊고 출중한 인물을 지녔드라도 존경받아야할 분이
계시고 존경에서 거리가 먼분도 저는 주위에서 많이 봐왔지요 뱇사공님 주님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와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성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황님의 말씀에 일치하며,
성서의 모든 기록들을 하나의 개인적 오류의 판단없이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믿으며 ,
지금도 비록 영적인 모진 박해를 견디며 묵묵히 순례하시는 순례자 여러분들은
천상의 백기사들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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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사랑하는 뱃사공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성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황님의 말씀에 일치하며, 성서의 모든 기록들을 하나의 개인적 오류의 판단없이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믿으며 ,지금도 비록 영적인 모진 박해를 견디며 묵묵히 순례하시는 순례자 여러분들은 천상의 백기사들이십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상이 구원의 길로 가도록 이끄소서!!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의 자비로 모든것이 공정하게 정의롭게....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러한 차원에서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아멘
백기사가 되고 싶어요~
이 부족한저도 되고 싶어요 ~
뱃사공님 사랑해용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뱃사공님 오랫만이군요
자주 좀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비록 눈팅만 하고 가지만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한 차원에서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성 교회의 거룩한 가르침과 교황님의 말씀에
일치하며, 성서의 모든 기록들을 하나의 개인적 오류의 판단없이 글자 그대로
흔들림없이 믿으며 ,지금도 비록 영적인 모진 박해를 견디며 묵묵히 순례하시는
순례자 여러분....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차원에서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은 지상교회의 백기사들이 되어야 하실 것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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