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함축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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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귀와 눈이 트인 사람들은 무슨뜻인지 알아듣겠지요~/아멘.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지는 마~아 까막눈이라 검은 것은 글자이고 흰 것은 종이 ! 맞지예~에 ? ^^* 요지음 마리아의구원방주는 넘 재밋어요 ! 好 好 好...!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방금 그 말씀 -오늘복음-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오늘도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렵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천년전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하느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사랑할것으로 알았던 것이
그시대에
오신 하느님을 못알아보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급기야는 죽이기 까지 하는
악착같은 악랄함을 통하여 실제적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았슴을 증명했었습니다
역사를 뒤돌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26년동안의 온갖 기적에 대해서도
뜨거운 사랑과 감사로 경배드려야 마땅할것입니다 부디 회개의 은총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저희가 회개 하는 것 만큼 그들에게 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야고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귀와 눈이 트이도록 회개의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예수님께서 행위를 물우신것이 아니라
믿음을 강조하신 것처럼 생각 되어 지네요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것이지요 성서에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바로 죄인이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떤 인간도
자기 행위로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에 수난 공노에 힘입지 않고는
사람으로 태어나 세상에서 아무 죄 안짓고 살아 갈수없기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에
허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저희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직접 희생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야고보 형제님
요세는 나주 순례단원속에서 보이지 않으신데 몸이 많이 불편하신가요 연세도 연로하신데
한절기에 부디 몸조신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바로 둘째 아들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아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
글 감사해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귀를 열고 들으시고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든 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주님이시니
그들 또한 주님의 자비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아멘
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니오.
세리와 창녀보다 못해도 회계하오니 용서해 주십시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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