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땀이 피로 변한 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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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비 내리듯 흐른 땀방울이 피로 변화하신 신비
그들은 두눈으로 보았으나
마음비우지 못해 눈이 가리었으니
가 슴치며 통회하며 그날이 올때까지 쉼없이
참회의 눈을 크게뜨고 바라볼때 깨우치게 되리라!
아멘
........
사랑하는 영광송님
참 아름다운 시이고 기도입니다.
영광송님은 멋진 시인 같으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26년이란 긴 세월동안
전대미문의 엄청난 징표들을 보여 주셨지요. *^0^*
그런데 안타깝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는 일 조차도 믿으려 하지 않고,
외면하는 자녀들도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제 맘도 아픕니다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눈 물속에 숨겨져 있는 나주 성모님에 사랑 보려 하지않으니
물 안개 엾게 깔린 나주 성모님 동산에 성모님에 애처러운 눈물이 물안개 되어 깔렸네
과 거 숨은 죄악 다씻어주면 나주 구원방주 타고 하느님 앞에 나아 가자 할제
땀 내 난다 저 무리속 들어가면 우리들은 저들하고 다르지
이 즉 거리면 빈정되고 모함 하지만
피 눈물 호소 하여도 돼지피로 모든사람 속인다 하면 없는말로 꾸며되어 나주다니는 사람과 상종하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마라하네
로 그인도 하지마라 나주구원에 방주 게시판에
변 하는것 그들에 세월 명예 권력 지나가면 누가 그들을 위로해 줄까
한 세월 누가 유수와 같다 했는가 더디 가는것 같아도 지나고 보니 찰나에 순간이드라
신 세 망쳐 후회말고 시간 남아 있을때 정신차렸 나주 성모님 받아드려 하느님 사랑안에 선종 준비 해야 하지 않겠나
비 극중에 비극 하느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선종준비 부족하여 영생 생명 얻지 못해 땅을 친들 누가 의로에 줄것인가
가 산 탕진 다하여도 영생 구원 놓친 영혼 이보다 어찌 더 하겠는가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변 함없이 오늘도 어두운 곳곳에
밝혀주시는 오묘한 사랑의승화로
한 길만을 선택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의
지극하신 전구로 우리죄인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아름다운 사랑의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니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축복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피눈물 25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과학이 신비의 전부를 밝힐수도 없지만
그 과학으로라도 조사해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호소해 보건만...
가슴치며 울 그날이 꼭 오리라!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영광송님
저는 어쩐지 개인적으로 삼행시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고 생소하게 느껴져요
제 생각입니다만 .. 언짢게 여기시지 마세요
아름다운 시 도 한두번 이면 됬다고 여겨져요
은총글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죄송해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나주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눈물겨운 사랑이 온세상 모든이들에게
전해져서 온 세상이 사랑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영광송님~!감사 드려요~^^*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영광송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나주에서 뵐때
반갑게 인사해요
그리고 나주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물과 땀이 피로 변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광송님, 님의 시를 묵상하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에 대한
님의 열절한 사랑에 함께 마음을 모읍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함없이 오늘도 어두운 곳곳에
밝혀주시는 오묘한 사랑의승화로
한 길만을 선택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의 지극하신
전구로 우리죄인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셨나이다
아멘아멘
성모님의 전구로 우리가 치유를 받지요.
아멘 아멘입니다
영광송님 사랑해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변 함없이 오늘도 어두운 곳곳에
밝혀주시는 오묘한 사랑의승화로
한 길만을 선택한 하느님 사랑 성모님의 지극하신
전구로 우리죄인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원망과 비난함은 이제 멈추고 주님을 찬미하면서 인준을 기다리는 것이
신앙인의 도리입니다.
그들이 잘못하여 지은 죄는 하느님이 다 처리하실 것이고 우리 신자들은 판단하지 맙시다.
나주 성모님은 좋은 열매가 많이 열려서 때가되면 인준 될 것입니다.
인준이 되는데 좋을 환경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분심이 나셨다면 송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아멘
잔잔한 감동으로 올려주신
메시지말씀안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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