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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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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7건 조회 2,853회 작성일 11-09-25 22: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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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은 우리가 성모성심의 사도로서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파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여쭈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모두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물론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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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저희가 어떻게 살아야 천국에 가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따라 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 가는 길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고통과 모든 시련을 감내하고 율리아 자매님처럼 이것을 십자가로써 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성모님을 한 번 보십시오. 눈물과 피눈물을 계속해서 700일 동안 흘리셨습니다. 아니 지금도 흘리고 계십니다. 많은 영혼들이 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기에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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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저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도록 일치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고통과 사랑의 마음을 배워 실천하려는 우리의 희생과 기도와 회개하는 마음을 보시고 천국으로 저희를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2006년 8월 15일
Fr. Francis Su (프란치스코 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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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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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저희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도록 일치 합시다.

아멘!!!~

존경하는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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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아를 죽이고 율리아님을 본받아 티없으신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올리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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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프란치스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 축복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 축복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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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은 모두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물론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도록 일치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고통과 사랑의 마음을
배워 실천하려는 우리의 희생과 기도와 회개하는 마음을 보시고 천국
으로 저희를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저희곁에 계시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님의 정성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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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아주 저희 곁에 계셔 주시니
참으로 든든하고 사랑 많이 받으며 행복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써주신 아기천사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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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신 것은
우리가 성모성심의 사도로서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파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수 신부님 나오셨당.*^0^*
기회는 이때 ~~싸랑해요! 신부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코스모스 반짝반짝 ~~넘 예쁜데요?
정성까지 은총이 되네요~~감솨

*☆ ☆*  
      ☆*
    ☆ *☆
┏━━˚*LOVE*♥˚♥˚♥˚♥˚♥˚**************━━┓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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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수신부님

언어도 통하지 않고  고향 친척들의 따뜻함도  다  버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그리고  율리아엄마가
계신곳에  오셨습니다  .. 부디  하루하루가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사랑해요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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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수신부님

언어도 통하지 않고  고향 친척들의 따뜻함도  다  버리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그리고  율리아엄마가
계신곳에  오셨습니다  .. 부디  하루하루가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사랑해요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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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여러분에게 여쭈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모두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물론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옳으신 말씀입니다. 수신부님을 보면 언어도 통하지 않는데 참 존경스런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혼육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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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길을 따라 가는 길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예수님께서 걸으셨던,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고통과 모든 시련을 감내하고
율리아 자매님처럼 이것을 십자가로써 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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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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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성자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도록 일치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고통과 사랑의 마음을
배워 실천하려는 우리의 희생과 기도와 회개하는 마음을 보시고 천국
으로 저희를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저희곁에 계시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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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기천사님  나주에 순례하고  나주에 봉사하는  모든 분들도
자아를 버리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우리들도  서둘러 그렇게 되어야 하건만
때론 낙담에 떨어져

주저앉을때도 있지요.....

우리에게 율리아 엄마가 아니계시면 벌써 .. 큰일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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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아멘!!!

싸랑하는~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항상 은총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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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다 버려도  예수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은 꼭 붙들고 가야지요

저희들 마음에 무념에 세계가 아닌 서로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서로 사랑하는것도 고 다 하지요 사랑이 안되는데 사랑하려니 애를 쓰는것이

고 라고 하겠지요 예수님께서는 버리라고 하지 않고 나에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 하였지요  불의한데서 정의를 외쳐라  소외된자들이 있으면 보살펴라  어찌

심지 않는데서 열매를 얻겠는냐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느님 사랑을 채우고

실천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에 사욕을 주리고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에서

자아를 버리시라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을 믿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므로 해서 자존감을 같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나주 성모님 저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사랑 하는 마음을 갖고 살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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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때까지만해도 프란치스 수 신부님께서

나주성지에 영구 정착하게 되실 줄이야........... 데오 그라시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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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처음 접했을 때,
자아를 버리라는 성모님 말씀이 참 많았기에
"아, 자아를 버려야 되겠구나 !" 이렇게 간단히 생각하고는
제가 마음을 먹고 자아를 버리겠다고 하면 버려지는 것인 줄
알았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자아를 버리는 것이 그렇게 한순간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매일매순간 율리아님 통해 알려주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내 탓의 영성으로 나아가야만이 가능한 것이라는 걸 깨닫고는
매일의 숙제가 되었지요

하지만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을 따라 그 길을 걸으면
제 자아도 부서지고 작아져 천국에 갈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고도 작은영혼이신 수신부님의 증언 감사드려요
아기천사님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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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자아를 버리기~

감사합니다.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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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증언말씀 감사드리며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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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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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와~
사랑하는 수신부님이시네.

"자아포기" 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아기천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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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고통과 사랑의 마음을 배워 실천하려는
우리의 희생과 기도와 회개하는 마음을 보시고 천국으로 저희를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피 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옥좌앞에
우리 영혼 부복하여 왔나이다.
성모님, 용서하여 주소서.
또 다시 노력할 것을 다짐하오며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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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방인 신부님들은 대부분 부정적 편견을 가지고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외면하거나 반대하는데
말레시아에서 오신 수 신부님께서 나주의진리를 증거하여 지켜주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성인사제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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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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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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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은 모두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물론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기천사님
오늘은 첫구절이 콱 마음에 와 꽂힙니다.
즐겁고 평화롭고 기쁜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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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수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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