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신액 사진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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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 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율신액 사진이라고 해야할가요? 율식액이 그려진 칼라로된 사진이라 정의 하겠습니다.
김 마리아어머니께서 아끼는 것이라고 배에 꼭 대고 있으라 하시며 저에게 주셨습니다.
저는 마리아 엄마의 말씀에 순종하여 밤에 잘 때마다 배에 꼭 대고 자곤 했죠.
매일 했던 것처럼 성모님께 투정도 좀 부리고 애교도 좀 부리고 눈을 잠깐 감고 있었을 때
'마귀' 라는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그 순간 저의 몸은 가위눌린 것처럼 경직이 되어 움직일 수가 없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는 영혼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지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도망갈려고 하면 제 가슴부터 발까지 절 붙잡아 앞으로 못나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해 구마기도도 못드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만 주구장창 하였습니다.
환시를 보았는데 어두운 세력들이 저를 감싸 붙잡고 있었고 제가 거실로 도망가려고 하자
이상한 언어로 또 웅성웅성 하면서 저를 끌어 당겼습니다.
저는 또 다시 거실로 나가려고 손을 내밀어 문을 잡고 마지막으로 차분하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며 외치자 소리가 갑자기 사라지며 저를 놓아주었는데 깨고 보니 방에서 한발자국도 안가고 누어있는 겁니다. 분명 문앞까지 기어갔는데 말이에요. ㅎㅎ
천사라고 외쳤으면 천사가 보였을가요? 헤헤..
아마도 이 율신액 사진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장난을 친 것같습니다.
아무튼 보통율신액 사진이지만 이안에는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너와 함께하고 있다고."
아브라함 시대보다도 엄청난 말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의인이 10명이 있으면 멸하시지 않는다고 약속을 하셨지만
그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는 나주로 모이는 의인덕에 세상이 멸망 되지않고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들은 소리는 세상에 빠져 시기하고 서로가 서로를 밟고 올라가 화를 내고 역정을 내는 그런 소리로
들렸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어 사랑만주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서로가 서로를 끌어내리고
상처를 주는 그런 말로 마귀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그런 소리로 들렸습니다.
여러분 ! 이 시대에 마귀는 분명히 존재 합니다.
오늘 저만 그런 소리를 들은게 아니라 기도하시는 여러분도 분명히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귀들은 나주에 꿋꿋히 다니는 우리들을 정말~ 시러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을 통해서 이웃들을 통해서 우리를 슬프게 하고 괴롭게 하지요.
상처받게 하고 우울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여러분 ! 힘냅시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징표와 같습니다.
요셉도 그렇게 형들에게 죽임을 당할뻔하고 고생을 했지만 주님향한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요셉처럼은 못되어도 사랑으로 똘똘뭉쳐 살아갑시다. 물론 저부터 그렇게 살께요..^^;;
오늘은 다른지역으로 청년떼제미사를 드리러 갔는데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며
불꺼진 성당에서 기타와 함께 잔잔한 성가를 부르는 겁니다.
너무 좋아서 아기처럼 흥얼거리며 저 청년들이 나주에 왔으면 좋겠다
혼자 맘속으로 생각을 하엿습니다.
그런데 그 본당에는 또 특색이 잇는것이 미사 끝나기전 성경퀴즈를 내어서 맞추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었습니다. 선물은 3개였고 큼지막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갖고 싶었지만 주님 저 선물이 필요한 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세요.
라고 기도를 드린후 마지막 신부님께서 1개의 선물을 남겨놓고 여러분 창세기를 1분안에 짧게 설명해 주실분 안계십니가? 하고 말씀하셧는데 아무도 손을 안 들길래 전 알지도 못하는데 번쩍 혼자 손을 들어버린것입니다.
속으로 '아차' 큰일 낫다. 생각 했지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창세기의 주인공들은 어린아이처럼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해 주신 삶을 살았습니다.
그 삶이 믿기 어렵고 보이지 않는 어둠과도 같았지만 그들은 믿었고 순명하엿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안에서 당신의 영광을 보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고 외치십니다.
창세기는 그들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기 위한 주님의 계획이요 사랑입니다. 라고 말씀드리자
신부님게서는 고개를 그덕거리시며 사무장님께 큰 선물을 주라고 하셧습니다.
저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선물을 뜯어보니 성가정액자였습니다.
집에 게신 부모님께 순종하며 일치된 삶을 살라는 하느님의 선물인 것이었습니다.
거진 1시간정도 되는 거리를 신이나서 40분만에 집으로 걸어왓습니다.
저는 여러분게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한것은 잘했건 못했건 성령의 도우심 덕분이었습니다.
전 부족하지만 주님께서는 저같은 미천한사람의 손을 번쩍들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라고 하시며 말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을 끝으로 마칩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겻다.
여러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쪽~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튼 보통율신액 사진이지만 이안에는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아멘!!!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율신액 상본을 통하여 좋은 은총체험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늘 기도중에 만나는 님 오늘도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나날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성장해가는 님의 모습
흐뭇합니다 가족과 함께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빠른쾌유 은총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첫토요일에 뵈어요...
늘 용기잊지마시고 힘내소서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하지만 여러분 ! 힘냅시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징표와 같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 + + 한번더 복창할래요 ! + + + 집으로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 +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전 부족하지만 주님께서는 저같은 미천한사람의 손을 번쩍들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라고 하시며 말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반갑습니다.
은총 속에 사시는 성령 충만한
님의 글을 읽으면 행복합니다.
여러 가지의 많은 것을
젊은 야고보님을 통하여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을 부르며
밝은 빛 속에서 보호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과 늘 함께 하시는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사랑하는 야고버의 신앙에 깜작 놀랐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줄 우리 야고버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크신 은총과 축복 내려주시어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와 행복 가득 하게 하소서 아멘
들려주고 보여주신것도 주님의 뜻이겠지요..
세속말로는 가위 눌렸다고 하는데..
그것과는 조금 다른것 같기도합니다..
그럼 앞으로 꼭 천사 라고 외치고 천사를 생각하며 잠들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 ^ ^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글 올려주신 유민혁님 감사해요.
사람마다 각자 필요한 성령의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율신액 스카프를 곱게 손세탁 후
빨래줄에 널으면서 바라본 무지개빛 율신액 스카프에서...
율리아어머니의 대속고통의 처절한 희생, 고통의 산물이
율신액임을...ㅠㅠㅠㅠ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에수님 사랑의 증표가 십자가 성혈이면,
율리아어머니의 사랑의 십자가 성혈은 율신액!!!... 깨닫게 해 주셨어요.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서 주님과 성모님을 쉽게 영접하는 방법,
사랑하는 법을 알게해 주시는 율리아어머니!!!.
이 시대에 율리아어머니를 뵙게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생활안에서 사랑할수 있게 해 주셨으니
얼마나 큰 하늘의 축복인가요!!!
하루빨리 나주 인준이 허락되어
하느님 모든 자녀들이 구원방주를 몰라 승선하지 못했다는 이유없도록
나주 성모님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날들이 오늘도 또한 날마다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 글을 읽고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 암으로 고생하실때
나주 본당 신부님께서 지금 자매님은 큰 은총을 받고 계십니다 하실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멘으로 대답하셨다는 부분이 글을 쓰는중에 저에 머리속에서
또 오르는군요 유 민혁 야고보 형제님께서 건강하셨다면 지금 하느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셨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키
크고 미남이신데 세상 줄거움에 흠뻑 빠져 하느님은 안중에도 없었을지도 모르지요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나 율리아 자매님과 같은 처지에 계신 야고보 형제님도
하시기 어려운 아멘으로 현실을 하느님께 봉헌하면 하느님께서 큰 은총 치유로 응답하여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야고보 형제님은 틀림없이 하느님에 큰 그릇입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유민혁님 글을 보니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가 떠오릅니다.
주님!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지만 특별히
율리아님께는 율신액이라는 신비를 통하여
친히 함께 하심을 확실히 보여주셨지요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말씀을 굳게 믿고
용기있게 답변하신 유민혁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과 사랑도
용기있게 증거하시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의 하루 되소서!^^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으로 똘똘뭉쳐 살아갑시다. 아멘!
마귀, 정말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이제는 교회 안에서도 마귀라는 단어가 무색해져 갑니다.
저 또한 마귀의 존재에 대해서 잘 몰랐고
영화 속에 구마를 하는 신부님들을 보며
조금은 의아해했었습니다. 정말 저런 것이 있는가? 하고
그러나 나주를 통해 정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의 실체에 대해
조금은 더 알 수 있었습니다. 메시지에도 정말 자세히 나오지요.
이간질시키고,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도덕은 무너지고 대타락과 방종의 세상으로 만들어 버리며
주님과의 사랑에서 떼어 놓기 위해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는 마귀.
그러나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굴복시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오늘 더욱 마음에 새기며 깨어 기도해야함을 묵상해봅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
매일같이 나주를 통하여 느낀 것들, 주님, 성모님 사랑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진 1시간정도 되는 거리를 신이나서 40분만에 집으로 걸어왓습니다...ㅎㅎㅎㅎㅎ
그 기쁨 알 것 같아요 ~~사랑하는 유민혁님! 진심으로 축하해염. *^0^*
저도 나주에 순례 다니면서 성모님의 은총에 힘을 입어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고, 세례식 날 상" 이란 상은 다 휩쓸었죠 ~~~문득 그 때 생각이 나네요...*^0^*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라는 성모님 말씀을 부여잡고
늘 힘내시고, 승리하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유민혁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유민혁님~사랑합니다~쪽쪽쪽~~~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저도 유민혁님 정말~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받으신 유민혁님
성령과 함께하여 기쁜 선물도 받으시고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특별 선물
즉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율신액사진이나
율신액 스카프나 율신액 매달이 많은 치유를
해주심을 알고 있기에 우린 늘 행복하고 감사하지요.
나주성모님통하여 받으신 님의 그 은총에
오늘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 사랑해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글을 보니 저도 참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마귀가 너무 괴롭히네요ㅡㅡ
다시 힘을 내야 되는데 정말 어렵긴 하지만 다시 일어나도록 해 보겠습니다. 아멘 !!!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신액을 통해서 율리아님이 어떤 존재이시라는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 같아요^^
일차적으로 그 아름다운 모양과 빛깔과 빛살의 신비~
그 다음으로는 율신액을 통해 일어나는 놀라운 치유의 은총들 ~~ ^^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을 행하고 계시지요..^^
나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져서 이렇게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차
기쁘게 생활하시는 님을보니 저도 참 흐뭇하고 기쁩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영육이 꼭 치유되시어
주님영광드러내는 도구 되시기를 기도드려봐요^^♥ 화이팅^^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무튼 보통율신액 사진이지만 이안에는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통하여 받으신 님의 그 은총에
오늘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 사랑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을 끝으로 마칩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그럼요.
우리 곁에는 주님,성모님이 계시고
그 분들이 예비해 주신 든든한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된 주님,성모님의의 자녀들입니다.
우민혁님!
율신액은 정말 아름다운
천상의 색깔이랍니다.
그래서 은총은 무지 무지하구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무튼 보통율신액 사진이지만 이안에는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너와 함께하고 있다고." 아멘..
좋은 글 올려주신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전 부족하지만 주님께서는 저같은 미천한사람의 손을 번쩍들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라고 하시며 말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괴롭힐지라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슴엔 나주의 영성이 가득하고 사랑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아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나를 괴롭힐지라도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빼앗기지 않고 늘 조심하고 깨어 기도드리며 십자가를 잘 지고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유민혁님!!
사랑가득한 글을 읽으며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주님의 보다 더 큰영광을 위하여, 아멘
민혁씨 화이팅,♥
새벽별님의 댓글
새벽별 작성일
그래서 가족들을 통해서 이웃들을 통해서 우리를 슬프게 하고 괴롭게 하지요.
상처받게 하고 우울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여러분 ! 힘냅시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징표와 같습니다.
요셉도 그렇게 형들에게 죽임을 당할뻔하고 고생을 했지만 주님향한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요셉처럼은 못되어도 사랑으로 똘똘뭉쳐 살아갑시다. 물론 저부터 그렇게 살께요..^^;;
아멘~ 그렇군요.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덕분에 깨닫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은총이 깃 들여 있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피눈물 사진으로 치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오로지 믿음속에서 우리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성모님과 함께 할려고 노력하는 유민혁님!
그 모습에서 빛이 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신액사진만으로도 치유받으신 분
많으니 잘 간직하세요.
주님안에 사랑하는 유민혁님에게
주님께서 영육간 치유의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율신액사진이나
율신액 스카프나 율신액 매달이 많은 치유를
해주심을 알고 있기에
우린 늘 행복하고 감사하지요.
보통율신액 사진이지만 이안에는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겻다.
아멘
유민혁님 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와 함께하고 있다고."
아멘!!!
야고보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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