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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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께
지난 일요일 있은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드립니다
원래 저희들은 2째 주일에 길거리 홍보를 하는데
이번달 2째주일이 추석 연휴였던 관계로 3째 주일로 날짜를 옮겨서 하였습니다
그런데 홈님들도 아시듯이 3째 토요일에 나주에서 봉사자 피정 이 있은 관계로
지부 회원님들 께서 많이는 참석 못하셧지만 청년들과 지부 회원님들이 함께 힘을 합해서
길거리 홍보를 준비 하였습니다
매번 홍보때마다 본부석을 든든히 지켜 주시던 지부장님 께서도 이번 피정에 참석을 하셔서
홍보때 못 오실거 같아서 '본부석을 어떻게 지키지,,,'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홍보 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데 지부장님께서 떡~하니 나타 나신게 아니겠어요 ^^
피정 마치고 오전에 부산 도착해서 옷만 갈아 입으시고 길거리 홍보 장소로 와주신
지부장님~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짱! 입니다 요 ^^
그리고, 명동 마리아 꿀룸 단장을 맡고 있는 김 아자데스 형제님 께서
전날 명동 홍보를 마치고 부산으로 함께 와서 부산 홍보 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홍보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전 찬미 하느라 홍보때 있었던 일을 잘 모르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들은
지부장님께서 보내주신 내용들로 전해드림을 먼저 말씀 드려요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홍보 시작 1시간 전인 12시에 부산역에 모여서
천막을 치고 판넬을 세우고 홍보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엠프 사용이 힘들어서 찬미 를 못할 상황이었어요
왜냐하면 홍보 당일에 저희보다 먼저 엠프 사용을 신청한 곳이 있었기에
같이 사용하면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찬미 장비를 챙겨갔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해서 다른 행사장에 가서 엠프 사용을 하느냐고 여쭈어 보니까
어제부로 엠프 사용이 끝나서 오늘은 엠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ㅎ
그래서 먼저 예수님 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찬미 를 하기 위해 장비를 설치 했지요
천막 설치 와 판넬 을 모두 정리 하니 시작 기도 전부터 시민분들께서 관심을 보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바람이었습니다
홍보 당일날 부산지역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엄청나게 많이 불었습니다
처음에는 판넬이 바람에 푹~푹~쓰러지기 시작하더니 조금 지나니까
천막 자체가 심한 바람에 들려 지는 바람에 천막을 치고 행사를 치를 수가 없었습니다
할수 없이 천막 설치를 포기하고 저희들이 선택한 방법은 ???
바로 요겁니다 ㅎ 무언지 아시겠어요?
저희가 타고 온 차량 두대를 바람막이 로 해서 판넬을 세웠죠 ㅠㅠ
너무 엉거주춤하고 어설펐지만 정말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이렇게 하고 나니 시계는 벌써 1시 30분을 지나가고 있어서
얼른 시작기도를 바치고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작기도 를 하기도 전에 한 형제님께서 본부석으로 오셨는데
이 분은 1년 전 쯤 심한 아토피 로 고생하셨던 분이셨어요
반가운 표정으로 성수부터 달라 하셔서 1병을 드렸는데
더 달라~ 더 달라~떼를 쓰셔서 결국 3병을 드렸어요 ^^
그런데 홍보를 마칠 즈음 되서 이 형제님 께서 또 오셔서 성수 에 관심을 보이셔서
"형제님,저희들도 밤새 철야 기도 후 이 기적성수 딱 3병 받아 옵니다
얼마나 귀한 기적성수 인지 아시죠? 성모님 동산에 오셔서 기적수로 목욕도 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하고 지부장님께서 말씀 드렸어요
그래도 너무 애절한 눈빛이 애처로웠는지 곁에 계시던 안드레아 형제님 께서 한병 더 드렸네요 ^^
이번에는 유달리 본부석이 많이 바빴던것 같았어요
초등학생 손자 와 함께 오신 한 형제님께서 기적성수 를 가리키며 무슨 약 이냐고 물으시길래
이 물은 약이 아니라 기적성수 라고 말씀 드리니 손자가 영세를 받았다고 하시네요
손자 요한 은 많은 관심을 가지며 소식지 와 기적성수 를 받아 갔어요
요한~, 사랑해~예수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아 ~ ^^
저 멀리 수녀님 두분이 지나가시는 걸 본 아자데스 형제 는 얼른 뛰어가서
수녀님께 소식지를 권해 드렸지만 받지는 않으셨다네요 ㅜㅜ
수녀님께서 소식지 는 거부 하셨지만 언젠가는 닫힌 그 마음도 열리리라 믿어요 !
가톨릭 신자 이신 한 형제님 께서는 '왜 나주 성모님 이라고 부르냐?'고 물어오셨어요
파티마, 루르드 와 같이 세계 곳곳에 성모님께서 발현한 지명을 따라 칭하듯이
한국에도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 = 나주 의 지명을 따라 나주성모님 이라고 부른다고 하자
그러면 왜 교구에서 인정을 하지 않냐고 반문을 하시네요
지난 26년간 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보여주시는 기적을 많이 행하셨지만,
한국교구(광주교구)에서 인정하지 않아, 주님께서는 로마 바티칸(2010.2.28) 에서
율리아 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을 보여주셨다고 설명해 드리자,
바티칸 성체기적 홍보물과 DVD를 받아가셨어요
기적성수 를 드리니 감사의 표를 꼭 하고 싶다고 말씀 하시는 형제님이 계셨어요
저희들은 홍보 차 무료로 나누어 드리니 그 감사의 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말씀 드리니 알겠다며 웃으시며 갈 길을 가셨어요 ^^
그리고, 지난번 홍보때 받은 기적성수를 눈물나며 시큼거리는 눈에 넣었더니
너무 좋았다며 기적성수 구하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오늘에야 만났다면서
무척 반가워 하시는 형제님도 계셨어요
기적성수 도 드리고 나주 순례 꼭 오시라고 순례 차량 안내도 해 드렸네요
개신교회 신자이신 자매님은 홍보 판넬을 다 읽고 오셔서는 꼭 한번 나주 순례를 가고 싶다며,
순례차량 시간과 장소를 알고 가셨어요 ,,, 꼭 함께 순례 할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멘
매번 홍보때 마다 단골로 오시는 노숙자 형제님들
기적성수 1병으로는 부족하다며 떼(?)쓰시네요 ㅎㅎㅎ (결국 2병씩 받아가셨어요)
판넬 을 보고 계시던 택시 기사님 ~~~
강풍으로 판넬이 넘어져 판넬 모서리에 허벅지를 다치셨기에 얼른 달려가
죄송하다며 사과 드리자, 고의로 그런것이 아닌데 괜찮다고 하셨지만
끝까지 기적성수 들고 가서 직접 허벅지에 발라 드리고 왔어요
부딪힌 부분에 멍 들었어요 ㅠㅠ "주님 성모님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 아멘"
모니카 자매님 께서 일찍 홍보 장소에 오셔서 함께 해 주셨어요 ^^
항상 꿀룸일에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마리안나 자매님 과 데레사 자매님 ~
너무 너무 사랑해요 ^^
한 형제님 께서는이렇게 바람 부는 날 무슨일 하느냐 고 ,,, 무덤덤히 물어보셨어요
돋보기 안경 벗은 이야기, 안구 건조증 치유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어느새 나주 성모님 열혈팬이 되셨는지 ... 그렇다면 기적성수 한병 달라 하시네요 ㅎ
그래서 얼른 홍보지 와 함께 드렸지요. 형제님~믿고 바르시면 더욱 더 좋아요 ^^
머가 그리 즐거울까 ??? ㅎㅎㅎ
함안의 미녀 자매 ??????? 사비나 와 카타리나,,,멀리서 와 줘서 고마워요 ^^
홍보때 마다 빠지지 않고 군대에 있는 아들 빈첸시오 의 몫까지 해 주시는
요셉피나 자매님,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부산 마리아 꿀룸 의 공주 안나 에요 ㅎ
부산 마리아 꿀룸의 미래 잔다크 양 ~ 수고 했어요 ^^
이번 홍보 때 유달리 외국 분 들이 많이 지나 가신것 같아요
가브리엘 단장 이 유창한 외국어 로 나주 성모님을 전했네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 보니 외국분들 께서 잘 받아 들이셨다고 하네요
미소 가 아름다운 프란체스카 ~ 부산 마리아 꿀룸 의 비쥬얼 담당 ??? 이랍니다 ㅎ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아가다 자매님 께서 함께 해 주셨어요 ^^
판넬이 쓰러질까봐 판넬을 지키며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께 열심히 설명해 주신
안드레아 형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홍보에 필요한 모든 시설물을 챙기고 사진 찍느라 고생하신 다윗 형제님 과 짝지 미리암 ^^
그리고, 스테파노 형제님, 항상 궂은일 도 맡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람과 씨름하며 홍보하다 보니 준비해간 소식지 와 기적성수 가
생각 보다 일찍 다 전해 졌더라구요 ^^
강풍 때문에 홍보하기에 힘은 들었지만 예수님께서 홍보 당일날 불었던 강풍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부산지역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다 날려 버리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리라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아멘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홍보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 주신 예수님 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9월달 부산 마리아 꿀룸 길거리 홍보 기 마칠까 합니다
다음달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소식 기대 해 주실꺼죠? ㅎㅎㅎ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강풍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부산지역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다 날려 버리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리라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
홍보소식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벌써 기적수를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니
홍보의 열매들이 ~!
아기님과 부산 마리아 꿀룸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강풍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전하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더욱 멀리 전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에 콕~! 하고 심어졌으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바람 세게 불었네요! 와..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봉사자피정으로 밤새우시고, 길거리홍보하러 달려가신 지부장님의열정이
저희모두에게도 스며들기를..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아름다운찬미로 홍보해주심 감사드리고, 찬미한곡한곡마다,
천국에 보화가 가득히 쌓인다는것, 꼭 기억하세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홍보 소식 반갑습니다.
모든 분들의 활약을 사진과 글로 상세히
그리고 생동감 있게 알려주시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봉사자 피정을 마치고 돌아가시어 옷만 갈아입고
참석하신 지부장님, 참으로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뛰시는 그 열정에 감사와 존경을 드힙니다.
홍보 활동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모두다 열정적인 그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사랑하는 지부장님과 부산 지역 형제자매님 참 수고 하셨습니다
강풍 때문에 홍보하기에 힘은 들었지만 예수님께서 홍보 당일날 불었던 강풍을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부산지역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다 날려 버리시고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셨으리라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아멘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강풍에도 굴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시는
부산 지부장님과 마리아꿀룸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모든 하시는 일에 은총 가득 받으세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부산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현장감넘치는 사진과 함께 부언설명~저희도 함께 힘이
납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지부장님께서도 피정을
마치고 피곤도 무릎쓰고 수고해주셨다니 그열정에 감사합니다
일치된 모습들 보기좋아요 부산지부 화이팅~~~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그 정성과 사랑
홍보에 함께 하신 님들의 그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수고해 주신 님의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아멘!!!
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부산 마리아 꿀룸 길거리 홍보
소식을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올려주셔서 눈요기도 잘햇구요.
다만 아기님의 찬미를 못들어서 매우섭섭
하기는 했지만요.
다음달에는 아기님의 힘찬 찬미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네요.
지나친 부탁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미안해요.~
작년가을과 올봄에 두번 부산에 여행을
갔었는데 부산역에 도착했을때에 여기서 길거리
홍보를 하는구나하고 감명깊게 걸어지요.
사랑하는 아기님 부산역이 떠나가도록 찬미를
부르시겠지요.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성모님,
사랑하는 당신 자녀들이 하는 이 일에 축복 해주세요.~
사랑하는 아기님!~^ ^*
부산 마리아 꿀룸 길 거리 홍보소식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부산지부 마리아 꿀룸 화이팅!!!~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대한 민국 제 이에항구 도시 부산 멋집니다 사진들을 보니 젊음이 풋풋히
살아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나라 늙은 교회에서 젊은교회로 거듭난것 같습니다
부산 지부 형제 자매님 넘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비는 나주 성모님께 오셔서 선불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 은총에 사랑에 지갑을 항상 준비하고 계신니까요
아기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수를 원하는 분들은 이미 성수의 위력을 아시는 분이시고
성수의 위력을 아시는분들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의 능력을
어렴풋이 느끼고 알게되었다는 것인데 너무 반갑고 기특하고 기쁩니다..
달라고 애절하게 요구한 사람은
나주에 곧 오시겠습니다
너무 갈급하면 오시겠지요..
와 ~~~!!! 부산 마리아 꿀룸 대단하네요
노력의 결실이 대단합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 ^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부산지부회원님들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홍보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참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저희도 힘을 받아 이번주 길거리 홍보를 합니다.
부산지부 회원님들이 전한 소식지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지난 번 홍보 때 받은 기적성수를
눈물 나며 시큼거리는 눈에 넣었더니 너무 좋았다며
기적성수를 구하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오늘에야 만났다면서
무척 반가워 하시는 형제님도 계셨어요.
부산 마리아 꿀룸!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시어머님 입원 때 간병인 아주머니가
기적수와 성수 더 있으면
좀 달라고 한대요.
성수와 기적수를 전해드리고
나주성모님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전혀 모르는 이들도 이러할진대
주님!
주님을 안다는 우리 두 남동생 가족이
나주를 순례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강풍이 불어도 우린 끄떡없이 오히려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
모든 것 주님께 봉헌하면서 하늘나라에 도착할 때까지 언제나 함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개신교회 신자이신 자매님은 홍보 판넬을 다 읽고 오셔서는 꼭 한번 나주 순례를 가고 싶다며,
순례차량 시간과 장소를 알고 가셨어요. 아멘!
나주성모님 길거리 홍보를 통하여 만나셨던 개신교신자인 자매님도
꼭 나주에 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통하여 나주를 알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던 중,
은총 중에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했는데, 부르심의 방법은 다양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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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사랑하는 아기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부산지부 가두홍보 회원님들 수고 마이 하셨네요
뿌린만큼 수확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기적수를 기다리시는 분이 많다는 소식 너무 기쁘네요^^
그분들 모두가 꼭 나주 성모님께 오셔서 영혼 육신 차유받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달해주시는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도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홍보에 수고하신 부사지부 회원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길 기도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부산지부 홍보에 수고해주신 마리아꿀룸 회원님 여러분 ^^
정말 자랑스러운 얼굴들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성모님 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부산지부의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팀 화이팅!!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정을 끝내고 오신 지부장님과 회원님
그리고 꿀룸에 젊은이들이여!
참으로 님들은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서서히 기적수가 얼마나 좋은지
알려지기 시작해서 이젠 대놓고
2병 3병 4병까지 달라고 하시니
그또한 감사하고 기쁩니다.
바람이 불어 좀 힘드셨을텐데
모두들 열심하신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셨으니 현장감과 생동감이
함께하여 부산지부의 열정과 일치가
하나되어 저도 보기만 해도 기쁘고 감사해요.
수고많으신 부산지부 화이팅.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활기있고 열심히 전하시는
부산 꿀룸, 화이팅~~~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치되는 모습이 아름답고
주님께서 강복과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산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모님도 기뻐 하시겠지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궂은 날씨에도 타오르는 열정과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를 이룬 부산지부 가두 홍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부산 지부 기도 회원님들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그들을 통하여 행 하신 모든 일들에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시어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 사랑 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선하신 그 노력이 백배천배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부산 마리아꿀룸 아름다운 청년들과 함께하는 홍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산 마리아꿀룸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홍보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부산 마리아꿀룸 홍보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부산 마리아꿀룸 을 통하여 나주가 세계로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부산마리아꿀룸 회원님들 화이팅!!!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부산 마리아꿀룸 화이팅~!!! 이에요~ ^^
일요일은 정말, 태풍과도 같은 강풍이 불었는 데도..
열심히 홍보해 주셔서 감사해요~
은총과 사랑의 바람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들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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