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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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San Matteo Apostolo ed evangelista
St. MATTHEW the Apostle
St, Matthaeus
Apostle of Ethiopia
은행가, 회계사,장부 기장자의 수호성인
문장-마태오사도.순종.용기.인내.
Matteo = uomo di Dio, dall’ebraico(man of God, from the Hebrew)
마태오(1세기경)가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는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걷는 가파르나움의 세리였는데,이 직업은 그 당시에 평판이 지극히 나빴다.
그는 갈릴래아 사람으로 레위족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60-90년 사이에 기술된 제1복음서의 저자로서
아람어(아라마이아어,히브리어)로 기록하여
동료 유다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
St Matthew’s Gospel-MINIATURIST, German.
1235-40. Illumination on parchment, 33,5 x 25 cm.Stadtische Sammlung, Rathaus, Goslar
*마태오 복음 저자 :
16세기 까지는 세리 마태오라고 생각했으나,
성서 신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유다계 크리스챤이며 율사출신 사람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리아에서 80-90년경에 유다계 크리스챤들을 위해 집필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전승에 따르면 마태오는 동방으로 가서 선교했는데,
에디오피아에서 순교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페르샤에서 순교했다고도 한다.
성 마태오는 은행원과 장부 기장자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성 베다 사제의 강론에서
(Hom. 21: CCL 122,149-151)
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
"예수께서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 오라.’ 하고 부르셨다."
예수께서는 그를 육신의 눈으로 보시기보다 자비심에 찬 영의 눈으로 보셨습니다.
한 세리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시며 "나를 따라오라." 하고 부르십니다.
"따라오라" 즉 나를 "본받으라." 발걸음의 동작으로써가 아니라 생활의 변화로써 따라오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거니신 것처럼 거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세리가 주님의 첫 분부를 듣고서 세상의 거래와 재화를 뒤로 두고
누가 보아도 재물이란 조금도 없는 주님의 단체에 가담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실 외적인 말로써 그를 부르신 주님은 내적으로 즉 보이지 않는 은총으로써 당신을 따르라고 가르치시어
세상의 물질을 빼내시고는 하늘에서 썩지 않는 보화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 마음에다 영적 은총의 빛을 부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한 세리의 귀의는 수많은 죄인들과 세리들에게 귀의와 용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의 참되고도 위대한 표지였습니다.
즉 이방인의 스승이요 사도가 되려 하는 마태오는
자기 귀의의 첫 순간부터 많은 죄인들의 무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믿음을 갖게 된 첫 순간에서 마저,
자신의 덕행에 진보를 이루면서 성취코자 하는 그 복음 전파의 직분을 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날에 생긴 일의 뜻을 좀 더 깊이 파악하고 싶어한다면,
마태오가 이 지상에 있는 자기 집에서 주님께 물질의 잔치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신앙과 사랑으로써 자기 마음의 집에서 영적 잔치를 마련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다음 말씀으로 이 사실을 증언해 주십니다.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은밀한 부르심이건 드러난 부르심이건 그분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바를 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그 문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그분은 들어오시어 우리와 더불어 음식을 드시고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분은 당신 사랑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뽑으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 현존의 빛으로 그들을 양육하시고 그들이 언제나 천상에 대한 갈망 가운데 전진하게 하시고
또 한편 그분은 그들이 당신을 위해 바쳐 드리는 덕행의 잔치를 당신 자신도 즐거워 하시는 듯합니다.
The Calling of Saint Matthew - CARAVAGGIO.
1599-1600.Oil on canvas, 322 x 340 cm.Contarelli Chapel, San Luigi dei Francesi, Rome
마태오는 유대인으로서 로마의 권력을 위해 자기 동족으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이는 일을 하였다.
비록 로마인들이 모조리 빼앗아 버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중요한 관심은 자기의 돈주머니였다.
그들은 세금 징수 청부인이 거뒤들인 금액에 관해서는 마음 쓰지 않았다.
그러므로 세금 징수 청부인들은 ’세리’로서 알려졌고, 그들 동족들에게는 반역자로 미움을 받게 되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그들을 ’죄인’들로 취급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을 가까이 부르셨다는 것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더욱이 마태오가 자기 집에서 성대한 연회를 베푼 것은 예수께 더 큰 문제를 일으켰다.
복음은 ’많은’ 세금 징수인들과 ’죄인들로 알려진 사람’이 그 만찬에 왔다고 전한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더욱 더 충격을 받았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나누는 것이오?"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배워라.
나는 선한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의식과 예배를 멀리하신 것은 아니었다.
예수께서는 이웃 사랑이 한층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신약에서는 마태오에 관한 다른 특별한 사건들이 보이지 않는다.
있을 것 같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다만 직업으로 판단하여 사도직에 적합할 만큼
거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예수께서는 교회의 반석 중 한 사람으로 뽑으셨다.
그러나 그는 예수께서 부르러 오셨을 때 자기가 죄인들 중의 한 사람임을 인정하는 데 아주 정직했다.
예수께서 그를 보셨을 때 그는 진리를 인식하기에 충분할 만큼 마음을 열고 있었다.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랐다."
우리는 예수의 죽음을 둘러싼 무서운 사건 이후에,
부활한 예수께서 사도들을 부르셨던 산으로 함께 가고 있는 마태오를 상상한다.
"예수님을 보자. 의심했던 모든 사람들이(분명히 이것은 그들 모두를 가리킨다.) 충성을 맹세했다.
예수께서는 앞으로 오셔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우리는 그분이 차례 차례로 한 사람씩 쳐다보시고, 마태오는 귀를 기울이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흥분하는 것을 상상한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는 결코 그날을 잊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생활과 말을 통해 기쁜 소식을 증거했으며
우리의 신앙은 그의 증거와 동료 사도들의 증거에 기초를 두고 있다.
마태오
라틴어 Matthaeus
복음사가. 축일은 9월 21일. 12사도의 한 사람(마태 10:3, 마르 3:18, 루가 5:27).
마르코 복음서 2장 14절, 루가 복음서 5장 27절의 두 군데서
그를 레위(Levi)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완전한 성명은 '레위 마태오'이다.
알패오(Alpheus)의 아들(마르 2:14)이고, 예수에게 불려가기 전까지는
로마제국을 위해 세금을 징수하는 가파르나움의 관리였으며(마태 9:9),
주를 따르라는 소명을 받은 후 자기 집에서 예수를 위해 연회를 베푼 것으로 보아
상당히 부유했던 것 같다(루가 5:29).
성령 강림 후 팔레스티나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데,
그 장소는 에티오피아·페르시아 ·파르티아(Parthia) 등 여러 설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그리스 신학자인 알렉산드리아의 글레멘스(Titus Flavius Clemens, 150년경-215년경)에
의하면 마태오는 채식주의자였으며, 12사도는 아무도 순교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에 반해서 다른 외전(外典)의 마태오 행록에는 화형(火刑), 돌에 의한 순교로 언급하고 있다.
그의 유해는 처음에 에티오피아로부터 페스툼으로,
다시 10세기에 이탈리아의 살레르노(Salerno)로 옮겨졌다.
축일은 라틴교회에서 9월 21일, 동방교회에서는 11월 16일, 코프트교회에서는 10월 9일이다.
복음사가로서 마태오는 그리스도교 예술에서는
인간(후에는 날개가 달린 천사)으로 상징되고 있으며,
사도로서는 책·칼 또는 창이 표호(票號)가 되고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The Inspiration of Saint Matthew-CARAVAGGIO.
1602.Oil on canvas, 292 x 186 cm.Contarelli Chapel, San Luigi dei Francesi, Rome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입으로 말할 뿐만 아니라
붓으로도 전교를 하여 복음 사가(福音史家)라는 칭호를 받은 분이 두 분 있다.
한 분은 예수의 애제자(愛第子) 성 요한 사도요,
또 한 분은 4복음서 중 제일 앞에 나오는 복음서를 저술한 성 마태오 사도이다.
마태오의 옛 이름은 레위로 유다인인데,
당시 그나라를 점령한 로마 제국의 세금 수금 관리로
주님의 제2고향이라고도 볼 수 있는 가파르나움 세관에서 근무했다.
그 당시 세무 관리(稅務官吏)들은 규정된 세금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 여러 가지 부당한 행위를 하며
사람들을 착취해 사용을 채우는 직업이었으므로 사람들은 세리를 독사와 같이 싫어했으며,
조국인 유다를 배반하는 자로 취급했고, 때로는 세리와 죄인을 합쳐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마태오도 다른 세리와 같이 부정한 행위를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간 재산을 많이 모았고, 제자들 중에서 가장 학문과 사교에 뛰어난 분이었다.
복음서에서 알 수 있는 점은 그는 다른 복음 사가와는 달리
당당히 자기 전직을 명기한 것으로 보아 그가 얼마나 겸손지덕이 뛰어났는지를 알 수 있다.
마태오가 언제 주님과 친근해졌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주님께서 가파르나움 지방을 자주 왕래하셨으므로 아마도 공생활 초기였으리라고 추측된다.
어떤 날 그는 여전히 세관에 앉아 있을 때 주님께서 지나가시며 "나를 따르라"는 고마운 말씀을 하셨다.
마태오가 전부터 주님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지는 모르나
"나를 따르라"는 이 한마디 말씀에 즉시 수입이 많은 세리직을 버리고 그 제자의 일원이 되었고,
이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태오라고 개명했다.
이는 ’주님의 은덕을 받은 자’라는 의미다.
그 후 그가 새로운 생활로 들어가는 기념으로 예수와 그의 제자는 물론
지식인과 친구들까지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베풀었다.
바리사이들이 주님의 제자들에게 당신들의 스승은 어찌하여
비난받는 세리와 죄인들과 더불어 식사를 같이 하느냐고 비난을 했을 때,
주님께서는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합니다.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습니다"하시며 책망하신 것은 바로 이때의 일이다.
마태오는 모든 고난을 주님과 함께 했으며,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그는 다른 제자와 더불어 주님의 부활, 승천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성령을 받은 후 9년간 유다 지방에 머물러 전교를 하고
42년에 타국으로 전교를 떠나기 전에 복음서를 저술하고,
사도들의 설교로 입교한 신자들의 신앙을 북돋아 주고자 했다.
이 복음서는 아람어로 저술되었는데 이는 당시 유다인들이 잘 읽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전교하기 위해 이디오피아로 향하여 복음을 전파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그 어느 곳에서고 무수한 사람을 개종시켰으며,
에우지포왕의 왕자를 중병에서 기적으로 구출한 결과
왕과 왕비, 왕자와 공주까지 그리스도교를 믿게 되었다 하며,
이제피아라는 공주는 동정으로서 하느님께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그러나 힐타코라는 사람이 왕위에 올라 이피제이아의 미모를 사랑하고 마음에 두어
그녀를 왕비로 취하려 했으나 그녀가 단호히 이를 거절하자 왕은 대단히 분노하며
그것이 마태오 사도의 술책이 아닌가 생각하고 이에 증오심을 품고
사도를 잡아 갖은 고문과 형벌을 가한 후 그를 땅에 못박아 죽게 했다.
때는 90년경이며, 그의 유해는 후에 남 이탈리아의 살레르모에 이송되어 오늘날까지 그곳에 잘 보존되어 있다.
Saint Matthew and scenes from his Life-ORCAGNA
c. 1367.Tempera on wood, 291 x 265 cm.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MATTHEW the Apo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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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한때 심한 우울증 비슷한 증세에 시달렸습니다 산다는것에
의미를 상실했으면 살아가는 지루함으로 괴로워 하면 다음 새벽이
돌아 오는것을 두려워 할때가 있었지요 이러한 저에 자학의 세계에서
저를 끌어 내신분이 바로 나주 성모님이 셨습니다 저에 마음이 괴로울때
저 혼자 나주 성모님께 가 기도하고 오면 일주일동안은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또 누구와 함께하기를 꺼렸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경당이나 동산에가서 성모님을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쳐다 보고 하였지요 지금은 조금씩 율리아 자매님께서 들려주셨던
봉헌에 삶을 듣고 조금씩 변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가 불행으로 생각했던 부분들이 저주대상이
아니고 기도대상이었구나 생각하면서 부터지요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마태오 사도도 같은 겨례로 부터
받은 모든 치욕을 감내하면 예수님의 제자로 따르면서 저주 받은 겨례로부터 외면받은 사람이 아닌
예수님에 사랑에 복음사가로 거듭태어났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에로 건너온것이지요 지난 어둠에 세계에서
영생에 광명에 세계로 말입니다 더이상 과거에 묶여있는 삶이 아닌 현실에 삶에서 주님 사랑안에서
하느님에 중책을 맡은 위대한 복음사가로 거듭난것입니다 성체 사랑님 오늘도 복음 잘읽고 갑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복된 성 마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마태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군에간 제 아들의 영명 축일 입니다.오늘 미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제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래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내 모습 이대로 늘 받아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 주시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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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복된 성 마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 알랴뷰!~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이눚ㄴ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님의 정성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성마태오복음 사가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된 성 마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비라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뵌지도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이번 피눈물 25주년에는 순례 오실수 있을런지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성마태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25주년피눈물기념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며 많은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밀한 부르심이건 드러난 부르심이건
그분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바를 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그 문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그분은 들어오시어 우리와 더불어
음식을 드시고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분은 당신 사랑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뽑으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사시기 때문입니다..아멘
성 마태오사도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성모님피눈물25주년 기념행사를 위하여..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
아멘.
성 마태오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님의 애쓰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된 성 마태오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마태오시여!!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님!
나주를 위하여 힘써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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