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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 성 마우리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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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3,122회 작성일 11-09-22 10:22

본문

0922Martyrdom%20of%20St%20Maurice%20and%20his%20Legions.jpg

Martyrdom of St Maurice and his Legions-GRECO, El

1580-81.Oil on canvas, 448 x 301 cm.Chapter House, Monasterio de San Lorenzo, El Escorial

 

0922Maurice1.jpg

 

축일: 9월22일

성 마우리시오

San Maurizio e compagni Martiri

ST.MAURICE,

martyred c.287 at Aaunum, an area of modern Switzerland

Maurizio = figlio di Mauro, dal latino(son of Mauro,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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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미안 황제 치하에서 테베아(테반)의 헤르쿨리우스 부대는

이집트 상류에서 온 크리스천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 부대장인 마우리시오와 수많은 동료들은 바고데족을 격퇴한 승전 축하연에서

이방신에게 희생드리는 것을 거절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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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같은 명령이 떨어졌지만, 그들은 요지부동이었으므로,

황제는 반란을 두려워한 나머지 6천 명이나 되는 이 부대를 전멸시켰다는 것이다.

이들의 지도자는 마우리치오와 엑수페리오 그리고 칸디도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기술하신 분은 리용의 주교이던 성 에우체리오이다(434년).

*성 에우체리오(eucherius)주교 축일: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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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Maurice.jpg

 

 

말씀의 초대
  • 유배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재건을 시작했지만, 유다 공동체의 경제적 어려움과 사마리아인들의 반대 때문에 성전 재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까이 예언자는 성전 재건을 독촉하며 성전을 통하여 만군의 주님께서 영광을 드러내실 것임을 선포한다(제1독서). 헤로데는 예수님을 자신이 목을 베어 죽인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죄 때문에 혼란 속에 두려움을 안고 사는 권력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복음).
제1독서
  •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으리라.> ▥ 하까이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8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품팔이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넣는 꼴이다.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고대 벽화나 상형 문자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세모로 그리고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는 죄를 지을 때마다 세모꼴 양심이 회전하면서 뾰족한 모서리가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한 번 두 번 범죄를 하면서 모서리는 점점 닳아 동그랗게 변하고 맙니다. 결국 어른이 되면 잘못을 해도 별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헤로데도 이렇게 날카로운 양심을 가진 어린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권력과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 어느덧 양심이 무뎌질 대로 무뎌져 있습니다. 이제는 의인 요한의 생명을 잔칫상의 오락거리 정도로밖에 취급하지 않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헤로데에게는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던 본래의 자신은 어둠 속에 사라지고 두려움과 정치적 생존 본능만이 번뜩이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지은 죄를 되돌아보며 뉘우치고 자신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데 있습니다. 성찰과 정화의 시간이 없이 거듭되는 죄는 양심을 무뎌지게 하며, 양심이 무뎌지면 마침내 바다 한가운데에서 좌표를 잃은 배처럼 우리는 제 모습을 잃고 표류하고 맙니다. 어느 날 문득 이전의 내가 아닌 낯선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이것이 헤로데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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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으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희생도 기쁘게 봉헌하리라 다짐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모두들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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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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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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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성당이나 교회 건물을 보고 그돈 있으면 가난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하면 비아냥 거립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가 사는집은 초호화판으로

짖지요 또 많은 사람이 헌금에 대해 자기들은 한푼도 내지 않으면서  비트러진

말을 합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술집에 가서 술집 접대비와 팁으로 아깝지 않게

뿌리고 다닙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당신들이 술집에서

돈을 뿌리고 쾌락을 찾는것과  비록 몆 푼 안되지만 헌금을 하고 하느님께 위안 받는것과

무엇이 다르냐 저희들은 하느님께 헌금 조금하고 세상에 쾌락보다 더 위안을 받으면 행복을

느낀다 당신들은 줄기때만 잠시 행복하지만 저희들은 항상 하느님 안에서 행복가치를 느낀다

말해주지요  그들은 헤로데왕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저희들이 그들과 다른길로 가니

그들에 세상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고 저희들을 말도 되지 않는 말로 비난하지요 그리고 박해

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면 마우리시오 부대원들이 우상에 승전축하 희생제사를 거부 했듯이

거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교회 신학자들은 우상들 상대화 하면 그들에 사상을 무분별하게

받아 들이자 합니다  그러면서 하느님께서 보증해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나주 성모님은 극렬하게

반대 합니다 온갖 저질석인 말을 사용하면서  성체 사랑님  매일 성서 말씀을 올려주셔서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게 도움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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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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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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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지은 죄를 되돌아보며
뉘우치고 자신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 데 있습니다.
성찰과 정화의 시간이 없이 거듭되는 죄는 양심을 무뎌지게 하며,
양심이 무뎌지면 마침내 바다 한가운데에서 좌표를 잃은 배처럼
우리는 제 모습을 잃고 표류하고 맙니다.
어느 날 문득 이전의 내가 아닌 낯선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이것이 헤로데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네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 저에게 회개의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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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님의 애쓰심 덕택에
늘 새로운 양식을 먹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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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부대장인 마우리시오와 수많은 동료들은
바고데족을 격퇴한 승전 축하연에서
이방신에게 희생드리는 것을 거절하였던 것이다.

성 마우리시오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피눈물25주년기념행사에 많은분들이 모여와 어머니품에 안기도록..
저와 저희 순례자들, 메세지말씀과 나주의5대영성을 잘 실천할수 있도록..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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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부대장인 마우리시오와 수많은 동료들은 바고데족을 격퇴한 승전 축하연에서
이방신에게 희생드리는 것을 거절하였던 것이다.
거듭 같은 명령이 떨어졌지만, 그들은 요지부동이었으므로,
황제는 반란을 두려워한 나머지 6천 명이나 되는 이 부대를 전멸시켰다는 것이다.

복된 성 마우리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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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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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성모님!
제가 아버지께 영광스러운 집을 지을 수있도록
언제나 늘  저를 인도하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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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된 성 마우리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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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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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된 성 마우리시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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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주님의 놀라운 은총과 축복속에
온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한
성가정 이루시길 작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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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마우리시오 시여!!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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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마우리시오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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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와 그 동료 전사들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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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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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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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우리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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