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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세찬 바다 물결 불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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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24건 조회 3,905회 작성일 11-09-23 08:28

본문



뿌리 깊은 나무 세찬 바다 물결 불어와도

 

뿌리 깊은 나무는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결코 쉽사리 뽑히지 않으리라

 

리 기다 소나무는 뿌리가 땅속 깊이 뻗쳐 나무의 지름이

1m가 되고 높이는 25m까지 자란다고 한다

 

깊숙한 뿌리 하느님이 내린 나주 땅 성모님동산에

오묘한 신앙의 뿌리는 세상풍파에 흔들리지 않으리라

 

은혜로우신 성령의 빛줄기 내리는 고요한 성모님동산은

리 기다 소나무 뿌리보다 더욱 깊고 깊게 튼튼히 뿌리 내리어

천만대까지 찬란한 빛으로 승화되어 아름다운 꽃향기 피우리라

 

나주에 내린 축복은 혼란한 세상을 하느님이 지극히 염려하시어

천상의 성모님을 친히 파견하셨으니 얼마나 큰 축복의 땅 이련가

어리석은 자들이어 들을 귀가 있으면 바로 들어라 기적의 성모님동산을

 

무참하게 파헤치고 흔드는 무리들은 머지않은 날에

땅을 치고 가슴을 처 후회하며 대성통곡하나

그때는 이미 늦은 시간 구원의 방주는

지상의 항구를 떠나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리라

 

세상에 내려오신 예수님은 하느님 모상대로 태어나시어

가장 가난하고 비천한 마구간에 오셨기에

그 표양 따라 고요히 피어온 가난한 성모님동산을 바로 바라보라

 

찬 미와 영광의 노래 소리 들려오는데 아직도

잠에서 깨여나지 못한 현대판

율법 자들이여 어둠에 가린 눈을 거두어 바로 뜨고

 

바라보시라 자기의 들보는 보지 못하며

타인의 팃 걸 만 보고 탓하는

눈멀고 귀먹은 가여운 자들아 그대가 막아놓은 높고 큰

 

다 리 스스로 거두고 코앞에 직진하여 오면 은

눈앞에 보이는 길인데 어찌 어둡고 좁다란 탈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가 변함없이 흐르는 맑은

 

물 결 성모님 동산은 아직도 청청한 기적수가 솟아 흐르고 있나니

주저하지 말며 어서와 마음껏 마시고 영혼 의 때까지

깨끗이 씻으면 성모님은 얼마나 기뻐하실 까? 잘 들어보시라

 

결 정체 로 변모하신 신비로운 성체 성혈 성령의 빛이

우리가슴에 스며 오시니 어리석은 사람의 뜻

씻어버리고 하루빨리 다가오시어 하느님 뜻에 순종하고

 

불 꽃 같은 참 사랑의 뿌리내기 항상 기다리는

자애로우신

성모님 피눈물 바라보시라

 

어 서 돌아와 참회하고 가슴 치며 통회할 때

천상에 내려오신 성모님은

당신 품에 포근히 안겨주시려는 사랑

 

와해시키려는 무리 바라보시는

나주 성모님

가여운 무리들 하루빨리 참회하기를 인내로 기다리시니

 

도리에 맞지 않은 세상 안타깝게 여기시는

우리 성모님 피눈물 흐르시며

우리를 위해 끝없이 전구하심을 깨달아야 하리라.

 

2001년 8월 4일 성모님 메시지

아침 5시 40분경 묵상 중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다정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힘들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쓰러지고 넘어지면서도 그래도 외면하지 않고 천상의 이 엄마를 따르기 위하여

단말마의 고통을 겪으며 비틀거리는 불쌍하고 가련한 나의 딸아!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길 잃고 헤매는 양들을 이끌어야할

너희마저도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한다면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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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혜로우신 성령의 빛줄기 내리는 고요한 성모님동산은
리 기다 소나무 뿌리보다 더욱 깊고 깊게 튼튼히 뿌리 내리어
천만대까지 찬란한 빛으로 승화되어 아름다운 꽃향기 피우리라

나주에 내린 축복은 혼란한 세상을 하느님이 지극히 염려하시어
천상의 성모님을 친히 파견하셨으니 얼마나 큰 축복의 땅 이련가..아멘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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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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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혜로우신 성령의 빛줄기 내리는 고요한 성모님동산은
리 기다 소나무 뿌리보다 더욱 깊고 깊게 튼튼히 뿌리 내리어
천만대까지 찬란한 빛으로 승화되어 아름다운 꽃향기 피우리라
아멘.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님의 얼굴도 모르며 글을 대할때 마다
어떤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느 지부에서 오시는지요?
첫토요일에 궁금증을 풀고 싶습니다.
인터넷팀끼리 서로 인사 나누어요.

나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져 사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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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광송님에 끝말 잊기 은혜 나누고 싶으나 오늘 나주 성모님 동산 마늘 모종 내는데

가야 하기 때문에  끝말 잊기 은혜나누지 못하고 시간이 없어 그냥갑니다  다녀와서

재미 있는 끝말잊기 해보게요  밤시간에나 올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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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율리아엄마의  매순간 바쳐 드리는  향기로운 산제물  받으시고
고갈되어 버린 
저희 죄인의 영혼  도  구원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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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
저도 영광송님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처음 순례오시어 나누어 주신 순례기는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는데.
그때와 같은 영광송님의 순례기와 은총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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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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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영광송님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 모두 주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한 나날 되시길
작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불림받은 자녀들조차 연옥과지옥을 넘나든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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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좋은 시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도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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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좋은 나주 성모님 사랑의 시를 힘차게
그러나 아름답게 찬미하시는 영광송님께
늘 넘치는 축복과 은총이 함께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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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물 결 성모님 동산은 아직도 청청한 기적수가 솟아 흐르고 있나니

주저하지 말며 어서와 마음껏 마시고 영혼 의 때까지

깨끗이 씻으면 성모님은 얼마나 기뻐하실 까?


지금 나를 괴롭히는 마귀는  언제쯤  사라져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는 자녀가 될수있을까  ?
이곳에 와서  기적수로  내영혼의때 까지  깨끗이  닦아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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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승리!! 성모님의 승리 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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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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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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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엄마의 아픈맘 더욱더 알게하시어 위로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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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리석은 자들이어 들을 귀가 있으면 바로 들어라 기적의 성모님동산을

무참하게 파헤치고 흔드는 무리들은 머지않은 날에

땅을 치고 가슴을 처 후회하며 대성통곡하나

그때는 이미 늦은 시간 구원의 방주는

지상의 항구를 떠나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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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뿌  연 흙먼지 뒤집어 쓰고 생활에 기도회 형재님들 굵은 땀방울 뿌리면 마늘밭 비닐쒸우는 모습 생전 해보지 않는 일임에도 생활에 기도
    와 함께 기쁨 나누면 일들을 하네

리  더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스스로 알아서 열심들 하시니

깊  은 마음이야 알수 없지만  나주 성모님 사랑없으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

은    총 나누면 서로 더 하시겠다고 배려하는 마음 어디서 찾을까

나    른한 오후 점심 시간도 잊은체

무    심에 마음으로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세    상 욕심 다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완덕에 길 나아가네

찬    서리 오기전에 마늘 파종 하시려고 서툰일손 재촉하면 고된 노동 마다 않으니

바    람 끝 차가운데 가울 바람에 귀투라미 울음소리 애절하게 들려오는데

다    둑이면 삽질하는 생활에 기도형제 허리 한번 펴지 않고 오늘안에 비닐쒸운 작업 끝내려고

물    결 치는 비닐 위에 흙을 뿌리면

결    과 보다 과정 중요시 하면 원인없는 결과없다  처음에 잘해놓으면 나중일도 수월하다 하면 온갖 정성 다 쏟우니

불    어 오는 가울 바람도 쒸운 비닐 걷어 내지 못하네

어    이 감히 넘보는가 가을 바람 아무리 거칠어도 성령님에 숨결 같은 바람만 하겠는가

와    서 보시라 언제 일을 배워 농사 전문가 보다 더 잘 해놓은 생활에 기도회 농사 일솜씨를

도    사도 울고갈 생활에 농사일솜씨  자랑스럽지 아니한가

영광송님 여러 형제님들 댓글 단 끝에 오전에 약속 지키려고  두서없는글로  답하니 부족한

저에 댔글에 나무라지 마십시요  이제 몸좀 씻고 몸을 침대에 누워야겠습니다  영광송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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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혜로우신 성령의 빛줄기 내리는 고요한 성모님동산은

리 기다 소나무 뿌리보다 더욱 깊고 깊게 튼튼히 뿌리 내리어

천만대까지 찬란한 빛으로 승화되어 아름다운 꽃향기 피우리라 아멘~!

영광송님  나주성모님에 대하여서 정말 있는그대로 너무 잘 표현하시는것 같아요 와~우 와 ~우~!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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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사랑의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 모아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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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내린 축복은 혼란한 세상을 하느님이 지극히 염려하시어
천상의 성모님을 친히 파견하셨으니 얼마나 큰 축복의 땅 이련가"

"나는 너의 피나는 노력을 보고 위로를 받으며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고갈되어 버린
죄인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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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에 오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신데
님의 믿음과 사랑의 글로 성모님 위로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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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길 잃고 헤매는 양들을 이끌어야할

너희마저도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한다면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 앞에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각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세상을 정복하려 하고 너희를 괴롭히던

마귀는 출분하여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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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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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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