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계시에 대한 교회의 3가지 결정과 광주대교구의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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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지상교회를 세우실때
그렇게 지배하거나 까라면 까!!! 하는 깡패조직을 세우신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솔선수범 하셔셔 겸손을 보이시고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아무죄도 없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엄연히 교회에 교계제도를 세워 주셨고
가르침이 하나이고 거룩한 교회를 세워주셨건만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까지 무시하는 이 안하무인한 월권행위는
완전히 무질서한 깡패조직에서 나 있을법한 일들입니다
교황님도 무시하는 그들.. 나아가서
하느님께서 행하신 기적들 마저 두려움 없이 무시할만큼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었습니다
하룻 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른다고 하더니...
하느님의 의노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수염을 당겨도 예뻐해줄줄 믿고 까부는 손자는 맞습니다
하느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에 하느님의 일을 두고 이렇게 독성죄를 짓고들 계십니다 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마리아노님 글을 참 잘 쓰주셨습니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소서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분명히 신앙교리성성의 공식 입장은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이라고 했습니다.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아멘!
원본은 공개안하면서,
신앙교리성장관님의 이름으로, 앞뒤가 안맞는 해괴한 문서로써, 나주를 탄압하는 광주교구..
신앙교리성성의 공식 입장은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 "초자연적인현상이라고 확인할수 없다." 즉, 유보상태이며, 개인순례허용.
=>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 이 같은 결과는 존중되어야 한다.
이렇게만 발표하면 되는건데, 나주의기적들이 해괴해졌다느니, 어쩌구 저쩌구..정말 앞뒤가 안맞아요~
원본을 공개안하는 이유가 보입니다요. 사랑의빛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명히 신앙교리성성의 공식 입장은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이라고 했습니다.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아멘!!!~~~
광주교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분들 성체모독 성령모독을
서슴치않고 하고 계시며 거짓투성로 나주를 없애시려는 그분들의 의도대로
나주가 없어질까요. 예수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그 곳 하느님을 대적하시
는 그 분들 넘 안타깝고 님의 글을 통하여 나주를 제대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되길 간절한맘입니다. 마리아노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광주 교구장님께서 어느사이에 하느님 권위를 넘고 하느님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느님 말씀보다 교구장님 말씀이 옳다고 하는것이
하느님을 넘어선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 눈에는 하느님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지요 사랑의 빛님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시어 저에
우둔함을 깨우쳐 주신데 감사합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위에 상기하신 글들은 이미 내가 처음으로 유보된 인준을 알렸고 이어 마리노씨가 쓴 글을 복사 한 것에 불과하지만
다시 올려주시니 다시 묵상하게 되네요.
성모님 발현지 인준과 성체 기적 등을 다루는 곳은 신앙교리성이 하기도 하지만 시성성에서도 적극적으로 다룹니다.
광주대교구는 기적이나 인준을 신앙교리성에서 하고 그 결과만을 따른다고 하지만 성인에 오르는데 대한
심사하는 곳은 시성성이 더 맞다고 봄니다.
성인이 되거나 복자 품에 오르려면 반드시 그 분에 대해 기적이 일어나야 하고
그 기적이 인정을 받아야 하기때문입니다.
나주의 기적 인준 절차를 막고있는 곳은 광주대교구이고 그렇게 교회법을 만든 곳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때입니다.
개정된 법을 보면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고 인준하는 곳은 관활 주교야 한다고 못박아 났습니다.
이 법때문에 교황청에서도 어찌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기적을 인준하는 절차는 교황청에서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파티마 성모님 발현지가 그 곳 주교는 인준을 아니했지만 교황청에서 인준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로마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이나 화와이나 말레이시아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의 조사와 인준권은 그 곳 주교에게 있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나주에서도 역시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를 통한 주님, 성모님의 구원 계획이
더욱 앞당겨져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가톨릭 신자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그들은 영신적인 보호와 감독을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평신도가 조직한 메쥬고리예로의 순례단에 성직자가 함께 하는 것을 교회가 막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남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가톨릭 신자들과 성직자가 함께 하는 것을 금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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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이 내용을 많이 알려야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알려야 될지 검토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길거리 홍보도 좋고 인터넷을 통한 것도 좋고......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반적으로 법률은, 법조문에 하지 말라고 제한하고 있는 것에 한해서만
행했을 때 법에 저촉을 받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법조문에 하지 말라는
것만 빼고, 모든 것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그러한 바탕으로 ‘
초자연적 현상이 아니다.’ 만 금지가 되고, 나머지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빛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마리아노님께도 감사해요 두분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앞에서 현 교황님께서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해 주셨어요.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고 문서로써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더 이상 대적하지 마시고
부~디 진실을 받아들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鹿 皮 에 가로 曰 " 이라드니 ..어디는 맨날 어디를 보고 바부, 등신 ,쪼다 , 달쪼이 , 멍텅구리 , 일자무식 , 815 ( 여덟달 반 )으로 착각하시고 ....
하느님과 동기동창인 워디는 어느 곳을 보고 "요그이 무신자 日 ? " " 날 일자 임니드어 "" 아니지라 왈자 이느니라 ~ ! 에헴 ( 무게를 잡으면서 )
" 저그는 무신자 曰 ? " ." 가로 왈자 임니드어 " ." 아니지라 날 일자 이당가 ! 날 일자 ! " ( 온갖 땡폼을 다잡고 ,아주 근엄하게 ..통역하몬
목에 깊스를 허고)..眼下無人 ( 안하무인 ) 메시지마저도 白 眼 視 ( 백안시 ) ..맨날 딴 살 림 차릴 궁리를 허시나요 ? 오르막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 !
( 피, 엣쑤 ) 오르막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 : 머리는 하늘을 향해 굽신굽신 ( 마지못해 ) 발은 페달을 죽어라 ,혼신의 힘을 다해 밟아 제키고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들이 사람들을 깔보고 천박한 짓을 하였기에
나도 천박한 소리 한번 해 봅니다.
교황청을 무시하고 나주를 무시하고 국민 더 나아가
세계 인류를 무시한 그들은
......................엿 장 수 맘 대 로 .....................
였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3.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메쥬고리예도 나주와 똑같은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상태입니다.
확인할 수 없음-판단 유보’ 를 뜻하므로 발현지에 개인적으로 순례를 가는 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의 고유한 권리입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신앙 행위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들이 속한 교회, 가톨릭은 보편적입니다.
로마에서는 허용되고, 광주에서는 엄단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에서 허용된 것은 광주에서도 똑같이 허용되어야 하고,
메쥬고리예에서 허용된 것은 나주에서도 역시
똑같이 허용되어야 합니다.
아멘.
마리아노님의 글을 읽으며
강한 힘에 이끌려집니다.
이 정도로 잘 알고 있고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데
부족한 저를 돌아봅니다.
순례자 모두가 이렇게 철저히 알고 무장되어
믿지 않는 이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애써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오늘 길거리 홍보할때 여러 사람에게 알려야 겠네요
"나주는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허용된 곳입니다.
앞에서 현 교황님께서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해 주셨어요.
개인적 순례는 허락된 것이라고 문서로써 보여 주셨습니다....아 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메쥬고리예도 나주와 똑같은 <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 상태입니다.
확인할 수 없음-판단 유보’ 를 뜻하므로 발현지에 개인적으로 순례를 가는 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의 고유한 권리입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신앙 행위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리고 내세울 것이라고는 교도권과 순명뿐 외는 없습니다.
무슨 전가의 보도마냥 교도권에 순명하라고 외칩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당연히 하느님을 믿는 교도권에 순명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믿지 말라는 교도권에는 어떻게 순명합니까?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아멘
하루빨리 광주교구가
판단유보 임을 받아들여 순례자유라도 허락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잘못된 판단이라면 빠른 시일 내 수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그저 용서를 청하고 나주성모님 앞에 무릎꿇어 용서를 빌어야 할 분들!!
주님 그들을 용서하시고 회개로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분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빌 뿐입니다.
말이 통하질 않으니..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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