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창조하신 것은 다 소중해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쯤 귀뚜라미류,방울벌레,긴꼬리유충, 쌕새기, 베짱이류, 메뚜기류등의 곤충과 벌레
들이 밤만되면 요란하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때 입니다.
전에 제가 살던 강원도 덕풍계곡에서는 ,나는 이맘때면 밤늦게 풀섶에 서성이며, 밤 가
는줄 모르고 밤 이슬에 젖는줄도 모르고 놀라운 자연의 대교향곡을 듣습니다.
좁은 계곡을 지나 갑작이 넓어진 우리집 앞의 수만평의 공간을 가득메운, 수만마리 혹
은 수십만마리의 풀벌레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면 그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공간이 `와
르르` 진동을 하는데,그 소리는 정말로 황홀 합니다.
방에 들어온 한마리의 귀뚜라미 소리는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시끄럽지만, 밖에서 많
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이 하나로 합쳐질때 ,그 소리는 창조주 하느님의 대 오케스
트라 연주가 아닌가?
중북부지방에서는 8월 15일 부터 9월 15일까지가 피크 입니다.
곧 추위가 다가올 것을 그들은 알기에 서둘러 짝을 불러 제2세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밤새도록 부릅니다.
그러나 그들도 세월이 갈수록 공기의 오염과 농약으로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전에
는 풀이 있는 곳에는 벌레들이 엄청 많았으나,지금은 구멍이 숭숭 뚫리고 이파리를 갉
아먹던 식물의 잎들이 너무 깨끗합니다.
산길이나 숲을 지날때 쐐기에게 쏘인 경험들이 있을 것이나, 지금 쐐기에 쏘이기는 어
렵습니다.그 쐐기나 송충이들은 곧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할 벌레 들인데, 사람들은 징
그러워 합니다.그러나 그런 관념을 버리고 창조주 하느님의 작품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
세히 살펴보면 대단히 아름답고 신비스럽습니다.
전에는 각종 곤충들이 하늘 높히 날라다녀 아침저녁으로 `갸갸갸갸` 하면서 식사를 하
던 파랑새의 모습을 지금은 볼 수 없습니다.
제비들도 공중에 나는 벌레들을 잡아 먹는데 지금은 벌레가 없으니 제비의 수도 줄어
듭니다.봄 여름내 한국을 찾아온 여름 철새중의 하나인 `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는 새
인 후투티도 그 수가 해마다 줄어들고,
같은 시기에 찾아와 그 은방울을 굴리는 듯한 소리를 내는 봄의 전령인 휘파람새와 그
윽한 향수에 젖게 하는 뻐꾹이 새도 수가 극감하고 있습니다.
그 귀한, 우리와 한 세대에 생존하는 귀한 것들이 인간의 무질서한 행패로 전멸 위기를
맞고 있는 중입니다.
이 하늘에 각종 나비가 날고 각종 벌이날고 ,그 수많은 종류의 잠자리들이 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며, 식물들이 열매를 잘 맺게 하는 매개체들인가?
그러나 벌 나비가 보기 힘들게 되어 갑니다.
올해 손바닥만한 우리 정원에 `땅두릅`이 몇그루 자라고 있는데 연두색 꽃이 피어나는
데 나비는 없고 벌도 없는데, 큰 말벌들이 가끔 날라와 꽃가루를 먹다가 내가 지나가면
내 주위를 맴돕니다.
"그것 갖고 살아가겠니?"
사람이 먼저 해치지 않으면 말벌이나 다른 곤충과 산짐승들도 사람을 먼저 해치지 않습
니다.벌이 다가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하나도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에서 송충이가 지나가면 밟거나 죽이지 마세요. 곧 아름다운 나비
로 변신 할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조차도 사실은 모든 생물들과 하나의 끈으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모기는 각종새들의 먹이가 되며 ,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는 물속에서 물고기의 음식
이 되기에 반드시 필요한 모기 입니다.그렇게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펴보면, 하느님의
창조물 중에 불필요한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덕풍계곡에 살 때 물고기 한마리 잡아먹지 않고, 오히려 보존하는데 신경을 섰을
때,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며,산천어와 함께 묵주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까지
하셨잖은가!
하느님의 귀한 창조물을 가장 더럽히는 자가 바로 사람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직자들이나 목사나 선생님들은 그런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지만, 지금 그
들조차 생명의 귀함과 존엄성을 모르잖은가?
심지어는 태내의 아기까지 마구 죽여버리는 세상이 되었는가하면, 더 나아가 어른들 끼
리 미움과 분노가 극에 달해, 나주를 억지로 이단으로 만들어놓고도 부족해 갖은 박해
를 다 저지르는 만행을 우리는 보고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느라고 노력해도 24시간은 짧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우리가 얼마나 못되게 버릇없이 구
는가, 우리 모두 깊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며 , 사막같이 황폐해진 이 세상을 구하
시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동식물들을 다시 살려내도록 노력 해야 하듯이, 고갈된 우리들의 사랑의 마
음도 다시 회복시켜야 하겠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0월 1일이 나주에 가는 날이네요.
매괴성월이고,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신 달이고
또한 25주년의 은경축일이 아닌가 !
'10월은 너무나 귀한 달` 이기에 많은 이들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느라고 노력해도 24시간은 짧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우리가
얼마나 못되게 버릇없이 구는가, 우리 모두 깊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며 , 사막같이 황폐해진 이 세상을 구하시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동식물들을 다시 살려내도록 노력 해야 하듯이, 고갈된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도 다시 회복시켜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월은 너무나 귀한 달~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기도의 힘 모으며 피눈물 25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일치이루는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오늘 길거리홍보 지부 (서울 명동꿀룸등 )~성공적으로
잘 해낼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느라고 노력해도 24시간은 짧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우리가 얼마나 못되게 버릇없이
구는가, 우리 모두 깊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며 ,
사막같이 황폐해진 이 세상을 구하시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오늘 도 건강하고 주님안에 평화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느님의 아름다운 창조 사업이
눈부시게 황홀하게 펼쳐집니다
오 나이가 들어서야 저도 새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운것을 알았고
파란 풀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못해
황홀 한 호흡을 마실때가 있습니다
아 !~~ 감탄 하며 하느님을 찬미 하게 되지요
젊을때 몰랐던 ......
저는 나주에 순례를 다니기 전만 해도
자연의 아름다움 조차 이렇게 까지 알아보는 눈이 없었습니다
아름다움을 통해 사랑을 알고.. 영적인 귀가 열리고 영적인 눈이 뜨여질것같아요
오신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감사할줄 알것 같은데...
마음이 어둠에 꼭꼭 굳게 닫힌 이들은
아름 다운 자연도 아름다운 음악도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 못할것만 같아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펴보면, 하느님의
창조물 중에 불필요한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님께서는 자연을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하느님의 창조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
잊혀졌던 부분들을 다시 되살려 주시고
깊이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쉼 없이 강한 펜의 힘을 드러내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전해 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그래도 저는 모기는 싫은데요 환경에 극단주의도
경계해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자연은 서로간에 어느정도 긴장관계가
있는데 무조건적 자연 사랑은 오히료 자연을 파괴합니다 주의에 쉽게
접할수 있는 사실들을 보아도 그렇다는것이지요 진화론자 다인이 말했듯이
적자 생존 강한자는 살아남고 약한자는 도태된다는 말입니다 어느 사람이
사슴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슴에 천적이 없는 먹이도 풍부하고 살기좋은 무인도
섬에 사슴을 방목하여 키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기 좋은 곳에서 사는
사슴이 털이 윤기가 없고 눈이 힘이 없고 그러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동물 전문가에게
원인을 말하면서 자문을 구했지요 그러니 그 동물 전문가는 너무 과잉 보호 되고 있어
사슴들이 긴장감을 잃어 버린 탖이라고 하면서 그섬에 늑대 몆마리를 풀어 놓으라고
하여 늑대를 풀어논뒤 사슴들을 보니 다시 털이 옛날처럼 윤기가 돌고 눈에 생기가 돌더랍니다
마치 미꾸라지 수족관에서 운반할때 메기 한마리를 넣어 미꾸라지들이 긴장감으로 인해 죽지
않고 장거리 수송이 가능한것 처럼 말입니다 저희들이 혐오스러운 뱀을 다 잡아 죽이면 먹이 사슬
균형이 깨져 반대로 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자연을 파괴하겠지요 지금 자연에 천적들이 많이
사라진 자연이 개입하지 않고 그대로 든다면 어떤 불균형이 초래될까요 이런 차원에서 천적을 살려내는
연구도 필요 하지만 일정 부분 인간에 개입으로 균형을 유지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들 동산에
모기가 득실거리는데 모기 방역을 하지 말자 했을때 주님함께님은 모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계시기에
견디시겠지만 저희들은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요세 전 세계적으로 극단적 환경 운동가 때문에
더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지고 연기설 사상인 인도 사상과 함께하여 요상한 새로운 종교가 발생하여
별스런 괴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뉴 에이지 지요 모든 종교를 베척한 새로운
시대가 아닙니까 윤회설이 그들에 사상체계입니다 주로 환경 운동가 쪽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실들입니다
하느님 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모둔 동식물을 너희에게 줄테니 다스리고 식량으로 삼으라고 말입니다
환경론자들은 이 성서 귀절을 걸고 비난합니다 그러면서 하느님을 배척하지요 불명 자연은 저희들이 보존하고 가꾸어야
합니다 자연은 그대로 두면 다시 재생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대로 둔다면 인간히 발을 딛고 살수있는 공간은 없지요
혹시 아마존에 살고 있는 원시인같이 살면 모를까 주님 함께님 저도 자연 주으;자지요 성 프란치스코 성인이 자연을 노래
하였듯이 말입니다 주님 좋은글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혹시 상반된 저에글때문에 상처받는일은 없으시길을 바랍니다
저만에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함께님 건강하십시요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오늘도 좋은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오늘 2시 서울 명동에서는 길거리 홍보가 있습니다.
오전 근무 마치고 점심먹고 명동으로 고 고.....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리는데 동참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막같이 황폐해진 이 세상을 구하시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아멘!!
저희도 (인천지부)오늘 2시, 길거리홍보 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아~!!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연과 더불어 사시다가 좀 갑갑하시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나주성모님이 옆에 항상 함께 하시니 축복입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곤충들의 울음소리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예전과 달리 많이 없어진 곤충들을 보며
우리들의 사랑도 키워가야함을 아름답게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
늘 풍요로운 대자연의 운치를 흠뻑 느끼게
해주신 고향같은 아름다운 님의 글을 통하여
거듭 감사드립니다.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자연에 대한 애깃거리가 참 흥미롭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제가 어느새 7살 어린아이가 되어 풀밭위를 뛰노는 착각에 빠지네요
저도 어릴적에 메뚜기 잡으러 방아깨비 잠자리 잡으로 다니고
물고기 잡으러 다닌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는 물고기도 참 많았고 풀벌레도 많았고
쐐기에 쏘여 무척 고생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개구리 올챙이 구경하기 어렵지요
제가 16살까지는 시골에 살았기에 자연과 더불어 살기를 좋아했어요
봄이면 진달래 따고 아카시아꽃따러 다니고 여름이면 개구리 잡고 미꾸리 잡고
가을이면 잣과 도토리 주우러 다니고 겨울이면 눈싸움과 썰매타고 그랬지요
덕풍계곡에 한번 가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주님함께님 건강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주님 창조 물인데!!
그저 감사하며 이 세상을 보호해야 겠지요!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이야기 들려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어쩜 하느님의 창조를 그렇게 한편의 시처럼 들려 주세요?
아름 다운 가을표현 가슴 한가득 안고 갑니다.
주님과 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도 한가득 받기를 가득 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올핸 제비 한마리 구경 못했심다 ! ㅠ 인간들이 저지르는 짓거리가 복 받을 짓인가요 ? . 저는 심심하몬 컴퓨터에서 덕풍으로 놀러감니다 .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노라면 참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세를얻은 20평 남짓의 밭에 배추며 고구마 파도 심었는데 약을치지않아
벌레가 듬성듬성 파먹길래
새벽에 가서 찾아내에 //
모질고
사랑없고 욕심 많음에 반성합니다.
다음엔 곤충을 미물들을 더 사랑할께요.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심지어는 태내의 아기까지 마구 죽여버리는 세상이 되었는가하면, 더 나아가 어른들 끼
리 미움과 분노가 극에 달해, 나주를 억지로 이단으로 만들어놓고도 부족해 갖은 박해
를 다 저지르는 만행을 우리는 보고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느라고 노력해도 24시간은 짧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우리가 얼마나 못되게 버릇없이 구
는가, 우리 모두 깊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며 , 사막같이 황폐해진 이 세상을 구하
시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느라고 노력해도 24시간은 짧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우리가 얼마나 못되게 버릇없이 구
는가, 우리 모두 깊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며 , 사막같이 황폐해진 이 세상을 구하
시려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글 읽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모두가 하느님의 창조물이니까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왜? 피눈물인가!● 11.09.24
- 다음글사적계시에 대한 교회의 3가지 결정과 광주대교구의 저의 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