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피눈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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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교구장 공지문을 보는 전혀 다른 시각”을 써서 보내드린 사람입니다.
광주대교구와 일부 교구에서 나주의 기적에 대해 반대를 하시는데도 나주의 기적을 왜 믿고
신봉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주 문제를 알게 된 것은 1998년 1월 1일자로 발표한
광주대교구장님의 공지문을 알고서부터입니다.
저는 사제가 되려고 성신대학(현 가톨릭 신학대학)에 다니다가
부제품 수품 직전에 퇴교를 당해 사제가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 후 군소 출판사, 잡지사 계통의 직업을 가졌었기에 공지문 상에 표현되어 있는 표절,
모방, 인용 등의 적절치 못한 용어의 사용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성모상의 눈물, 피눈물의 기적을 초능력 따위로 매도하는 데는
더욱 경악했으며, 옛날에 들었던 이탈리아 란치아노의 성체 변화의 기적까지도
부인하는 윤 율리아 씨의 영한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을
이상한 교리를 내세워 기적이 아니라고 부정한 설명을 보고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나주 기적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체 변화의 기적
공지문에서는 “ 성체가 유리아씨의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고 하는 것도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변화(實體變化)’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如前)히 빵과 포도주여야 하는 교회의 가르침(DS, 782, 802, 1321, 1642, 1652:
Mysterium Fidei 참조)에 어긋납니다. ...” 라고 하여 성체변화의 기적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이는 공교회에서 역사상 전통적으로 공인한 이 기적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미국에서 영어권 세계에 나주의 기적을 'Mary s Touch By Mail' 지(誌)를 통해
홍보하고 계신 이 상민 분도 교수께서 펴 낸 “진리와 교도권의 수호를 위하여
”(상, 하 권 두 권)에 공지문에서 제기한 성체문제를 문헌을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반론을 쓰셨습니다.
저도 가톨릭 대학교(서울 혜화동 소재) 도서관에를 1개여 월간 다니면서
공지문에서 제시한 트렌티노 공의회의 문헌을 조사했으나 공지문에서 제시한
문헌에서 공지문 제시 명제를 전혀 찾지 못했습니다.
즉 공지문 제시 문건은 허위였습니다. 오히려 이와 반대로 “가톨릭교회 교리서
” 제1377 항목에는
⌜그리스도께서 성체가 축성되는 순간부터 성체의 형상이 존속되는 동안
계속 그 안에 현존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어 공지문에서 주장한 축성 후에도
변하지 않는다고 강변한 공지문의 주장을 일거에 문어트리고 있습니다.
공지문 대로면 여전(如前)히는 영속적 뜻이므로 변치 않는 성체의 외형이
영구적으로까지 연장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교회의 가르침은 실체변화(實體變化)된 성체가 성체의 형상(外形)이
유지되는 동안만 그리스도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뜻입니다.
공기 속에서 부패되든지 입으로 영하여 침에 섞여 소화되던지 하여
성체의 외형이 변하면 겅체 안에 그리스도의 실존 현상도 끝나는 것입니다.
이를 오형변화가 없다고 강변한 것은 나주의 성체기적을 부인하고자 하는데 있을 뿐입니다.
하늘(공중)에서 내려 온 성체
공지문에서 “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기적이라고 주장하는 현상들도 성체변화 현상은
사제의 미사 때 축성으로만 이러날 수 있고(DS 802: 가톨릭 교리서, 1411조 참조)
미사를 들이는 사제는 그 사제의 개인적인 성덕과 관계없이 성사가 이루어진다는 교리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여 성체강림 기적도 부인하였습니다.
1, 윤 율리아 씨는 여러 번 성체가 내려왔지만 이것이 성체의 기적이라고
주장하지 아니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체는 많은 이들이 목격했기 때문에
그녀가 주장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2, 다음은 사제만이 성체를 축성할 수가 있는데 미사와는 관계없이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 왔다면 이는 성체가 아니라는데 대한 반론입니다.
하늘에서 아무것도 없는 데서 내려 온 것이니 무에서 유가 생성될 수 없다는
철학적 논증도 들 수 있지만 ‘가톨릭 다이제스트’ 지(誌)에 실린 엘싱거 신부의
기사 인용이 적당하겠습니다.
⌜사제만이 성체를 축성할 수 있다는 진리가 예수님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제가 성체축성 때 외우는 기도문은 예수님 자신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제라는 대리자를 통하여 성체를 축성하고 축성기도문도 예수님 자신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께서 직접 성체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그 밖에 율리아 씨가 하지도 않은 사제의 개인적인 성덕과 관계없이 성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교회의 가르침을 부정한 듯 말한 것처럼 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모두 윤 율리아를 통해 일어나는 여러 기적을 부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 피눈물인가!
금년이 성모상에서 피눈물이 흐르신지 25년이 되었습니다.
바짝 마른 플라스틱 성모상에서 눈물, 피눈물이 근 10년을 두고 700여일 흘렀습니다.
유럽에서 단 한 번만 이런 기적이 일어났어도 큰 화제가 되었을 터인데
한국에서는 왜 이럴까? 의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의 성모상에서 일어난 피눈물의 기적도 나주를 관할하는
광주대교구에서 반대만 아니 했어도 그 전의 반응은 대단하였습니다.
더구나 여러 성체의 기적까지 일어나자 나주를 찾는 사람들은 내외국 주교님,
사제, 수도자와 일반 평신도들 모두 수십 만 명에 이르렀고,
나주의 기적이 광주대교구나 교황청의 인준이 난다고 누구나 믿었습니다.
그러나 1994년 말 광주대교구에 ‘나주 기적의 조사위원회’가 조직되고 이 조직이
활동하면서부터 기적의 인준 희망은 사라지고,
나주 기적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부정적인
광주대교구장 윤 공희 대주교님의 공지문이 1998년 1월 1일자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집과 성모동산에서의 모든 예배기도 행사도 금지되고
어떤 홍보물도 이를 전하거나 읽는 것 자체도 금지시켰습니다.
성모님의 집에는 공지문이 부착되었고, 기적의 당사자 윤 율리아 씨는
두문불출 은거하기 시작했으며, 많은 이들의 발길도 뚝 멈추었습니다.
공지문 위력은 이어했습니다.
만약에 신부님들의 방에나 성당에 모셔 논 성모상에서 피눈물이
10년간 흘렀다면 그리고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을
의인화(擬人化-사람이 이닌 것을 사람처럼 다룸)시키는 순진한 신자들이
수만 명 모여들었다면 어떻게 처리하셨겠습니까?
아무리 기적을 부정하신다 해도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사실을 어떻게
처리하시겠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나주의 성모상을 신부님 성당에 모셔 놓은 상태일 때
누가 그것은 “ 성모님의 것도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적도 아니네.
다만 이러난 현상은 인정하지만 그것은 초능력일수도 있을 뿐 기적은 아니라네.”
하고 기적과 같은 현상을 격하 기키며 부정하였다면
신부님께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셨겠습니까?
한 걸음 나아가 왜? 피눈물까지 흘리시는지? 그 뜻도 한 번 헤아려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질과 금전이 만능인 현 세대를 주 성모님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한 번 더 상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밝혀진 사실들
최근에 밝혀졌지만 1차 공지문 발표 때 바티칸의 신앙교리성 장관이신
라칭거 추기경님(현 교황 성하)과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나주 문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고 유보(留保) 상황으로 합의해 놓고는
공지문 발표 시에는 반대로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의 뜻인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어 발표 처리함으로써
현 혼란스러운 상황까지 이르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대주교님께서 조직한 ‘나주 조사위원회’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져 버린 것이지요.
합의대로만 되었어도 유럽의 메주고리예 상태와 같은 것으로 나주에 순례,
참배 가는 발길까지 막히지는 아니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의 시정은 고사하고 후임 역대 교구장으로 임명되신
최, 김 대주교님들께서도 더욱 경직된 순명만을 요구하는 민망스러운 정책만을 폈습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멘
(文責在 李鉉益)
댓글목록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마태오님!
연세가 있으셔도 이렇게 진리를 위해 집필하시고 진리의 옹호자가 되고자 하시는 마음
감동이며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실 겁니다.
오류가 있는 공지문이 한번 잘못 나가기 시작하더니~ 첫단추가 잘못끼워져 지금은
겉잡을 수 없이 나주를 막을 수 밖에 없는 광주교구의 입장이 안스럽고 ~~ 한숨이 나옵니다.
기도하며 은총에 충실하고 열심히 그 은총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진리를 위하여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그 열정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
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동산에서 건강한 모습
으로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진리방마태오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마태오님...
힘이되는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해요~~~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진실이 왜곡되어 나주로 와서 치유받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야하는 사람이 많거늘
그들이 길이 가로막혀 눈물로 지새는 사람, 목숨을 끊는 사람,
가정파탄자, 사회 질서의 파괴자.....
이 책임을 다 어찌하려고
주님 대전 앞에 나아가서 뭐라고 말하려고...
이렇게 엄청나게 길을 막는단 말입니까~?
물론 그분들의 잘못이 아니겠지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넘어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고 계시니
더욱 안타깝고,
부족하나마 진실을 알고 있는 저희들만이라도
그분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해하는 사울의 마음에서
충직한 사도 바오로로 부활하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족한 저희들의 두손을 모아 기도드립니다~!ㅠㅠ
언젠가 명동 마리아 꿀룸 갔다오는 길에
마태오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나주 다니는 사람이 1500명 정도되니 많은 것 같지만
많은 것 아니라고,
70억 인구 중에 1인당 400만명에 한 명 꼴이라고~!
그러므로 우리 나주 다니는 한사람 한사람은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라고~!
1인당 400만명을 대표해서 나주를 다니는 거라고~!
마태오 할아버지께서 이런 각도로도 바라보고 계시는구나
감탄을 했고,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지만
나주 다니는 우리들은 더욱 더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며
막대한 중책의 1인자임을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400만 명을 대표하는 1인자들임을 깨닫고
우리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 더욱 신중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아멘
!
연세가 있으셔도 이렇게 진리를 위해 집필하시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한 진리의 빛이 온 세상에
전파되여 지도록 노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진리방마태오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인준 받으시며 광주교구도 함께
온 세상에 더 드러나고 존경받으실텐데....
우리나라 경제 도더불어 유익이 되고
광주 교구에 해가 될것이 없는데.....
기득권싸움으로 잠시 착각을 하셨는지....
신자들이 하느님의 현존을 깨닫고 성화되면
오히려 사제님들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더욱 커질것을 모르시다니....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그 연로하시고 허약하신 몸에서
어쩜 이렇게 이지적이고 칼날 처럼 예리한 글을 쓰시는지
그 누구보다도 건강한 뇌를 가지고 계심이 놀랍습니다.
한 자 한 자 깊이 새겨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증언대에 오르셔서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타게 호소하시던 님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멘!!!
진리방마태오님!!!
진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마태오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첫토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님 저는 한번도 뵙지 안해서 어떤분이신지 모르지만 해박한
진리를 지니고 계시다는것은 글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군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천당과 지옥은 종이 한장차이라고 말씀 하시든군요 진리와 거짓도 저는 종이
한장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진리를 모르셔서 그렇겠습니까 아시면서도
세상에 체면과 믿음이 부족하기에 진리를 왜곡하여 부정하는것이지요 혹시 나중에
진실이 아니고 거짓으로 판명되면 자기들의 위신에 관계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하시지 않는가 합니다 지금 반대로 가는쪽이 가는것이 자기들 위신 지키는데 유리하다 생각
하시기 때문입니다 진실히 규명되어 나주가 인준되어도 교회떠나서 세상사람들로 부터는 자기들
체면히 지켜지고 냉철한 지식인으로 지켜진다는 교만에 가듣찬 그분들에 위선적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진리방 마태오님 더 자주 게시판에 오셔서 좋은 진리 말씀 남겨 주시면 저희들도 많은 도움받을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진리에 좋은글 부탁하면 마태오님 나주성모님안에서 평화와 은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물질과 금전이 만능인 현 세대를 주 성모님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징은 분별하지 못한다. 마태16/3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줄 모르냐? 루카12/56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지 않을수 없는 시대인걸..왜 모를까요..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를 왜 그리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는지..휴~답답합니다.
예수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하고 슬프실까...주님..저희를 용서하소서..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존경스런 마태오 할아버지의 뜨거운 서도열정 아무것도 막을수 없을 것입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시한번 광주교구의 지난 오류들을 확인하며
투지를 불태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태오님 !
주님과 성모님에 대항 열정에 마태오님의 마음이 불타오르고 있네요.
멋진 신사이시고 훌륭한 지식인이신 마태오님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 아멘~!!!
마태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바티칸 신앙교리성 장관이신 라칭거 추기경님(교황성하)과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합의해 놓고는
합의 대로만 되었어도 유럽의 Medjugorje 상태와 같은 것으로 나주 순례 참배 가는 발길까지 막히지는
아니했을 것입니다.
마태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태오님 감사드려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
언젠가 방문했을 때 나주성모님을 전하기위해
작업실로 변해버린 방
넘 보기가 좋았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리려하시는
그 열정에 고개숙여집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라칭거 추기경님(현 교황 성하)과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나주 문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치 않다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고 유보(留保) 상황으로 합의해 놓고는
공지문 발표 시에는 반대로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의 뜻인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어 발표 처리함으로써
현 혼란스러운 상황까지 이르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대주교님께서 조직한 ‘나주 조사위원회’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져 버린 것이지요.
합의대로만 되었어도 유럽의 메주고리예 상태와 같은 것으로 나주에 순례,
참배 가는 발길까지 막히지는 아니 했을 것입니다.
........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서 광주교구가 회개하고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듯이 하느님의 시대의 경고성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반듯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마태오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못끼워진 첫단추는 다시 채워야 합니다! 일단 열어야 하니 마음을 열고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는 이때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길밖에 없습니다..아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분명히 진리와 진실은 승리 할 것입니다.
어둠이이 짙을 수록 새벽이 다가오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직 그 때가 오지 않는 것은 우리들의 정성과 희생이
부족해서 입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분명히 진리와 진실은 승리 할 것입니다 ! " 아멘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마태오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사필귀정.
아직도 무참하게 핍박하는 저들이 왜 그럴끼요.
사탄이 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기때문입니다.
엄청난 나주의 현상들이 온 세상에 사실대로 드러나는게 두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기적은 반드시 교회의 인준도 받고 메시지의 내용도
이루어지고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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