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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는 성체의 놀라운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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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1건 조회 3,747회 작성일 11-09-24 1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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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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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1일 (눈물 흘리신지 11주년 기념일)(1)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는 성체의 놀라운 기적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11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신자들과 국내에서 모인 여러 교우들이 함께 기도하였다. 7월 1일 새벽 3시가 다 되어 갈 때쯤 예수님의 가시관, 성심, 양손과 양발 그리고 늑방, 일곱 군데에서 성혈이 흘러내림과 동시에 빛이 함께 내려왔다. 그때 흘러내린 예수님의 성혈은 하얗게 되어 한데 모여져 빛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그 빛은 경당 안을 서서히 비추었고 밖에 있던 모든 이에게도 짙은 안개가 퍼져나가듯 창문을 통과하여 모두에게 비추어주시는 모습이 보였다. 성모님집에 모인 모든 이에게 비추어주시고 난 뒤 위엄이 넘치는 예수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왔다.

예수님 :“나의 빛을 받아라.”

그때 빛 안에 싸여있는 하얀 성체가 내려오는 것 같아서 받으려고 하는 순간 아주 강한 빛이 십자가에서 내려오더니 나의 머리, 가슴, 양손, 양발 그리고 옆구리에 순간 관통하는 것처럼 또 많은 바늘이 뚫고 지나간 것처럼 너무 아파 나도 모르게 아! 하면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그때 아! 하고 입이 벌어졌을 때 무엇인가가 입 안에 가득 들어왔는데 옆에서 있던 이들이 성체다! 하고 몰려들었다. 슬픈 표정을 지어보이던 성모님 상의 얼굴이 미소 지으신 모습으로 바뀌면서 다정스럽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성모님 상을 통하여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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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에서 여러조각의 성체가 내려와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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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눈물로써 너희를 부른지 11년째 되는 날이며 너희를 구원하실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도록 고귀하온 보혈로써 성체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내려주신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가 택한 사제들과 너희는 이 모든 사랑에 함께 참여하기 위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하였으니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고통 받는 이 어머니의 피나는 성심의 상처에 오늘 너희 모두가 사랑의 향액을 발라 위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들 예수는 그 희생과 사랑에 보답해 주시기 위해 특별한 은총과 사랑을 너희 위에 내리셨다.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주신 이 빛은 장소와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주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계속 늘어가지만 나의 사랑과 작은 영혼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합쳐진 봉헌으로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일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퍼져가고 있다.

그들 모두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되는데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침묵을 지키고 있어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이 무서운 늑대들에게 위협당하고 유혹당하고 있기에 천상의 어머니가 미사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도록 하여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영혼들이 특별한 은총을 받도록 부탁했건만 지금까지도 미사를 드리지 못하고 감실도 마련하지 못하였으니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이 더욱 아프단다. (하시며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셨는데 조금 후에 또다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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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이 율리아 자매남에게 비추어지면서 일곱군데(머리, 가슴, 양손, 양발, 옆구리)에 고통을 받았으며 양손에 성흔을 입게 되었는데 소량의 피가 나왔으며 양손을 수신부님과  협력자가 잡았는데 피가 묻어 나왔음.

나의 작은 영혼아! 예수님은 손과 발과 이마에서 세 시간 동안이나 피를 흘리셨는데 그뿐이냐! 로마 병사의 예리한 창에 찔린 것은 남아 있는 조금의 피와 물까지도 너희를 위하여 온전히 내어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이 흘려주신 이 피와 나의 사랑의 눈물로 너무나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고통 받으며 신음하고 있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그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용기 잃지 않고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도록 씻어주고 닦아주고자 한다.

속죄의 제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희생제사 시간을 거룩히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교황을 위하여 너의 고통을 온전히 바쳐라. 티 없이 불타는 나의 성심의 승리로 탄생할 새로운 교회의 심장이 되도록 너희 모두가 고신극기로 희생과 보속을 바쳐준다면 나의 적인 마귀의 교활한 책략의 무게에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천상의 예언녀로 너희의 길을 밝혀주는 이 어머니를 따라서 실망과 낙담에 빠지는 일이 없이 특별한 자각으로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 나거라.

설사 피를 흘리는 무서운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주신 사랑에 힘입어 지켜지고 보호받을 것이며 또한 너희 어머니인 나의 망토 안에 피난시켜 줄 것이니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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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1일 새벽 3시 당시 상황을 목격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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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낮 12시 30분경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고통을 받았으며 왼손에서 피가 흘러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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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성흔을 목격한 증인들(파신부님과 프란시스 수신부님 그리고 박 루비노 형제)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럼 안녕.”

메시지를 쓰면서 있었던 일

나는 메시지를 쓰면서 루비노 형제와 함께 6월 30일 메시지 내용 중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성모님께서 미사를 하게 해달라고 하셨으며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셨는데도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성모님께서 무척 마음 아파하신다고 할 때 그 순간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사탄은 옆에 있던 물통을 들어 내 머리를 쳤으며 상을 뒤엎고 쓰고 있던 메시지들도 다 팽개쳐 버리고 또 나를 쓰러뜨려서 꼬꾸라지면서 오른손을 다쳤는데 다친 손은 부어 있었다. 메시지를 쓰고 있는 내 모습에 마귀는 얼마나 심통이 났으면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지 못하도록 이런 행패를 부렸을까? 그 가증스러운 행동에 우리는 함께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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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성체 조배를 시작할 때

①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②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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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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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천상의 예언녀로 너희의 길을 밝혀주는 이 어머니를 따라서
실망과 낙담에 빠지는 일이 없이 특별한 자각으로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 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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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

티 없이 불타는 나의 성심의 승리로 탄생할
새로운 교회의 심장이 되도록 너희 모두가 고신극기로
희생과 보속을 바쳐준다면, 나의 적인 마귀의 교활한 책략의 무게에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아멘~*

깨어기도하며, 희생과 보속으로, 마귀를 물리치기. 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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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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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주신 이 빛은 장소와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주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시공을 초월하며 전 세계에 쏟아주시는 은총과  빛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시어 잘 묵상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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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예수님은 손과 발과 이마에서 세 시간 동안이나 피를 흘리셨는데 그뿐이냐! 로마 병사의 예리한 창에 찔린 것은 남아 있는 조금의 피와 물까지도 너희를 위하여 온전히 내어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이 흘려주신 이 피와 나의 사랑의 눈물로 너무나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고통 받으며 신음하고 있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그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용기 잃지 않고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도록 씻어주고 닦아주고자 한다.

아멘 아멘!
절절히 진한 사랑의 호소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피로서 사랑의 번제물이 되신 예수님. 통고의어머니시여~
위로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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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제수님,상경 성모님.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치열하게 일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이 교회 안에까지도 퍼져가고 있다.
그들 모두가 주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되는데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침묵을 지키고 있어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이 무서운 늑대들에게 위협당하고 유혹당하고 있기에 천상의 어머니가 미사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도록 하여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영혼들이 특별한 은총을 받도록 부탁했건만 지금까지도 미사를 드리지 못하고 감실도 마련하지 못하였으니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이 더욱 아프단다. (하시며 성모님은 눈물을 흘리셨는데 조금 후에 또다시 말씀하셨다.)
아멘.
미사를 보게 해달라시는 성모님의 간절한 소원을 교회는 외면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이 말씀을 하실때 성모 성심은 많이 상처입었습니다.
지금도 공식적으로는 미사가 불허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이점을 들어 불순명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교구는 오류로 작성한 공지문에 대해 불순명하는 나주 성모님집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고 기도회와 미사와 비공개 재정상태등을 들어 나주 성모님집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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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천상의 예언녀로 너희의 길을
밝혀주는 이 어머니를 따라서 실망과 낙담에 빠지는 일이 없이 특별한
자각으로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 나거라. 아멘!!!!!

성모님 메시지는 읽어도 읽어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소중한 성모님의 메시지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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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  의    빛  을    받  아  라 . "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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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너희를 위하여 내려주신 이 빛은 장소와 공간을 초월하여
세계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비추어주시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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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티 없이 불타는 나의 성심의 승리로 탄생할 새로운 교회의 심장이
되도록 너희 모두가 고신극기로 희생과 보속을 바쳐준다면 나의
적인 마귀의 교활한 책략의 무게에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묵상하며
이 마지막시대 결력한 전투에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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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지금 예수님에 빛이 여러분에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면 저는 아무 빛도

보지 못하였는데 무슨 빛이 내려지고 있다고 말씀하실까 의아해 할때가 많이

있었지요 제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율리아 자매님 통하여 일어난 사실들을

보면  안믿을수도 없어 그냥믿자 하면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하느님

능력을 불손하는 마음때문에 많이 괴로워 하고 하였지요 저는 하느님 사랑이 부족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을 부인한것이 꼭 하느님을 부정한것처럼 안절 부절

했지요 이러면 안된다 믿어야 한다 그많은 사실 보지도 못하였는냐 그렇게 보고도 의심하느냐

하면서 말입니다  오늘 괜한 말로 저에 내면에 갈등이 들통이 나버렸군요 그래도 저는 나주를

떠나지 않을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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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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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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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가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하는 나의 초라한 집에 찾아와서
효성을 표할 때마다 전 세계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성심을 열어 나의 모든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어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양성할 것이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 비록 큰 죄인이지만'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달려 가오니
저희에게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내려 주시어'
'
불가능한 우리들의 영혼을 주님 마음에  꼭드는 자녀로  바꾸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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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아! 천상의 예언녀로 너희의 길을 밝혀주는
 이 어머니를 따라서 실망과 낙담에 빠지는 일이 없이 특별한 자각으로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 나거라. "

사랑이신 주님! 이렇게 보잘것 없고 형편없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나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어 주님 영광위해 일하는 작은영혼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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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럼 안녕.”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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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럼 안녕.” ...생활 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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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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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신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거듭 나거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제 자신을 잊어버릴 은총을 청합니다.
온전히 제 마음을 비울 은총을 청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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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주님! 당신께서는 목이 터져라하고 이렇게 외치는데

저는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저를 용서 하소서....

성체 안에 살아계신 당신을 생각하며

더욱더 당신 뜻대로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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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강보에 싸인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서 온전히 의탁하여라.
이제 너희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지고 돌아가
나의 현존의 격려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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