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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희망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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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9건 조회 2,179회 작성일 12-07-29 11:53

본문

올 여름에 폭염이 대한 민국 전 국토를 뜨거운 열기로 달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더위와 열기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을 시간에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수고하시는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회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그밖에 봉사하고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이 뜨거운 폭염에 열기보다 더 뜨거운 나주 성모님 사랑 으로

저희나라 열을 이기는 방법 이열 치열 요법을 통하여 감내 하시며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하시는 마음과 생활에 기도를 통하여 이겨 내고 계십니다.

 

원래 부족하고 무식하여 피해 의식 때문에 자존감이 강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두려워 하며 항상 방어적 자세로 상대를 대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앞에 나설려고

하지를 못한 사람이 저 입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일에도 반응 하면

민감하게 대응 하는것 또한 저이지요 이러한 저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어울려 기도

하는것 보다 혼자 앉아 기도 하는것을 선호 하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저 혼자 나주 성모님

경당에 가 혼자 무릎꿇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도 하고 집에 오기도 하였지요

 

이러한 제가 변하기 시작했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주위에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보고 너는 무엇을 그렇게 깊이

생각 하면 사느냐고 질문을 할 때 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가만히 있었을 뿐이야 하면

궁색한 말로 대신하고 하였지요

 

이러한 제 탈출구를 술을 통하여 벗어 나고자 하던 때는 정말 미치도록 마셔됐습니다

저에 회사 생활 31년이라면 근 이십년을 거위 하루도 거루지 않고 회사 동료들과 어울리면

광주 유명한 술집은 술집 찾아 다니면 마셨으니까요

 

그렇게 마시면서도 회사와 가정은 철저하게 저의 해야할 본분에는 소훌하지를 않았지요

저의 주변 사는 사람들이 저 보고 철인이라고 할 정도로 소문이 자자할 정도였으니까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회사는 결근하지 않았고 술 때문에 제 일에 소홀히 해본 일이 없을정도

였으니까요 바로 제 의식속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도 술하고는 떨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체력도 한계 상황까지 몰리는 시간들이

저를 더이상 술하고 관계하고 멀어지게 하더군요 저에 아내 건강 때문이였지요 아무리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여도 집에 오면 그때는 손빨래 하던 때였습니다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하다 보면 저의 몸은 한계 상황까지 몰리게 됩니다.  이러한 순간에도 저에 아내에게 전혀 힘들다고

내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 힘든 내색으로 저의 아내가 힘들어 할깔봐 그랬지요

 

이유야 어떻게 됐든 저의 자녀들을 저의 손에서 기저기 가는것 부터 기저기 세탁하는것 거의 모두를

제가 하면 집 안 청소 및 집안 식사까지 아내가 있으면서도 홀애비가 한 일을 하면 저에 아내 병 간호를

하고 나면 어떤 때는 잠을 두시간 정도 자고 회사 출근 하던 때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지금 다시 돌아

가서 하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이십오륙년을 그렇게 해 온 저이지만 다시는 그렇게 할수가 있을지

자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도 제가 한 것이 아닌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힘이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아니였으면 막말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렸을지도 모를 일이였습니다

 

몸이 아프면 모든 사람이 자신에 아픈 몸을 치유하기에 온 힘을 다하지만 저는 몸이 아프면 역설적으로

저에 몸에서 엔돌핀이 나온다고 말하면 믿을까요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하느님 무서워 자살은 안되고

차라리 저에 몸에 심한 병이 와서 병으로 죽어버리면 하느님께서 저에 죽음을 제 탓으로 돌리지 않으시고

순전히 하느님 탓이니 저에 죄를 물으시지 않으실것 같은 저의 어리석은 마음이였지여 숨은 마음도 다

보고 계시는 하느님에 전지 전능 하신 분을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에 극치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만약 그러한 마음으로 죽어 하느님께 갔다면 저에 구원은 없었을 테지요 제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호흡하면 살아온 것은 다 나주 성모님 도우심에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에 달라진것은 저에 아내

빈 자리에 나주 성모님이 더 가깝게 저와 함께 계시다는것을 믿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살아가면

다시는 희망없는 삶이 아닌 모든것 하느님께서 채워주시고 갚아 주실것이란 것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랑안에서 저에 온 몸을  맡겨 드리면 살아 가면서  나주성모님에 호흡에 맞추어 살아갈 때 저의

지난 저의 잘못을 용서 하여 주실것이라 믿고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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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에 달라진것은 저에 아내 빈 자리에 나주 성모님이
더 가깝게 저와 함께 계시다는것을 믿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살아가면
다시는 희망없는삶이 아닌 모든것 하느님께서 채워주시고 갑아 주실것이란

것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온 몸을  맡겨 드리면 살아 가면서 
나주성모님에 호흡에 마추어 살아갈때 저에 지난 저에 잘못을 용서 하여 주실
것이라 믿고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많은 어렴움과 고통들이 있었지만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이렇게 희망차게 살아가시는 다같이님~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활의 삶을 누리고 계시는 님의 모습 주님과 성모님
께서 어여삐보시고  더 많은 은총과 축복으로 가정과 자녀들 까지도 이끌어 주시
리라 믿어요 더욱 힘내시고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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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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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호흡하면 살아온것은
다 나주 성모님 도우심에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꿋꿋이 잘 살아오신 다같이님~
힘차게~ 힘차게~ 외쳐드릴게요~화~이~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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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힘겹게 살아오셨지만
그 안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사랑이 크셨네요.

늘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용기 내소서

다같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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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영원히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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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힘든 세월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잘 살아 오셨네요
힘내시고 더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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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호흡하면 살아온 것은 다 나주 성모님

도우심에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엄마사랑안에서 더욱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겠습니다~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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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시는 희망없는 삶이 아닌 모든것
 하느님께서 채워주 시고 갚아 주실
것이란 것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온 몸을 맡겨 드리면
 살아 가면서 나 주성모님에 호흡에
맞추어 살아갈 때 저의 지난 저의
잘못을 용서 하여 주실것이라
 믿고 믿음.......~~~아멘~~~

오랜세월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거듭나신 다같이님 ~~~

삶의 은총의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매일매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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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같이님을 더욱 더 많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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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금에 달라진것은 저에 아내

빈 자리에 나주 성모님이 더 가깝게 저와 함께 계시다는것을 믿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살아가면

다시는 희망없는 삶이 아닌 모든것 하느님께서 채워주시고 갚아 주실것이란 것 믿음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에 온 몸을  맡겨 드리면 살아 가면서  나주성모님에 호흡에 맞추어 살아갈 때 저의

지난 저의 잘못을 용서 하여 주실것이라 믿고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눈물로 씨 뿌리는자 기쁨으로 곡식단을 거두리라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함께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기쁘게 살아가시니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성모 성심의 사도되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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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님께서 쓰신 글자의 횟수 만큼  다같이님과  이세상에 주님의 뜻이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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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사랑안에서 저에 온 몸을  맡겨 드리면 살아 가면서  나주성모님에 호흡에 맞추어 살아갈 때 저의

지난 저의 잘못을 용서 하여 주실것이라 믿고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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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안에서 저에 온 몸을  맡겨 드리면 살아 가면서  나주성모님에 호흡에 맞추어 살아갈 때 저의

지난 저의 잘못을 용서 하여 주실것이라 믿고 믿음과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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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제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호흡하면 살아온 것은 다 나주 성모님 도우심에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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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망있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우리 모두 삶의모두를 봉헌해야 하는데! 잘못하고 있는 죄인입니다!!
그래도 희망을가지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 본받으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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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잘 견뎌냈어요.
우리가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그 나름의
어려운 고통들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그 수십년의 세월이 모두 은총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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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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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같이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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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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