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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중-000신부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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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7건 조회 3,800회 작성일 12-07-29 12: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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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오늘 주님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이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특별히 이곳 나주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 베풀어주신 성체 성혈 은혜에 대해 무한히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살과 피를 직접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것은 바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나주의 주님께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과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손가락, 발가락을 다 동원해도 셀 수 없을 만큼 주신 그 엄청난 성체와 성혈기적의 의미를 오늘 한번 되새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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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내려오신 성체를 성반에 모심(IHS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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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6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이곳 나주에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12번,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기적이 12번,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이 3번, 그 외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은 정말 셀 수 없게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단 한 번의 성체 기적만 일어나도 완전히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 됩니다. 744년 전에 이탈리아 볼세냐에서 있었던 성체 기적은, 베드로라는 독일 신부님께서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과연 밀떡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그 신부님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참으로 신심이 두터운 분이셨지만 하느님께서 신부님과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기 위해서 그런 시련을 허락하셨는가 봅니다. 우리 나주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바로 그러한 형태, 즉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해주신 그러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밀떡의 모습으로 계시는 성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성체에서 흘러나온 그 피가 제대에 깔아놓은 성체포 위로 뚝뚝 흘러내리는 것이었어요. 25방울의 성혈이 떨어졌는데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의 머리가 25번이나 그 신부님을 향해서 빛을 발하는 것이었습니다. 피 한 방울 한 방울에서 그렇게 놀라운 빛이 신부님을 향해서 뻗쳐 나왔다는 것이죠. 그 광경을 보신 신부님은 더 이상 미사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가까운 오르비에또라는 작은 도시에 우르바노 4세 교황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당장 교황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고 올바로 판단을 했습니다. 신부님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소상하게 교황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신부님의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 당장 그 성체의 기적을 확인하기 위해 오르비에또의 주교님을 불렀습니다. 주교님은 몇 사람을 대동하고 그 성당의 제의방에서 주님의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그 성혈로 물든 성체포를 교황님께 바쳤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거룩한 성체와 성체포를 그 도시에 있는 다리까지 나가셔서 무릎을 꿇고 많은 신자들과 함께 영접하시고, 거룩하게 변모된 성체로 그곳에 있던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체기적을 기념하여 웅장하게 지은 아름다운 새 성전에 주님의 그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성혈에 물든 성체포를 모셨다고 합니다. 단 한 번의 기적입니다. 기적이 있었던 해가 1263년입니다. 우르바노 4세 교황님은 그 다음해인 1264년에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바로 지금 오늘까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가 깊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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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에서 캐나다의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한국의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성심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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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9.22)율리아 자매님이 받아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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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스트 대주교님 교황청 공관 베네딕도 소성당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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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기적은 교회의 가르침과 틀리다고 주장하며 나주성모님을 이단시 합니다. 그렇다면 우르바노 4세 교황님도 이단이라는 뜻인데 요즘은 주교님도 그런 주장을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 열심히 전파합시다.

나주성모님께서 바로 이 성모님 동산과 나주성모님집에 주신 성체 성혈의 기적을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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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내 어머니가 씌어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라고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신학생 때부터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 신학교 생활을 굉장히 힘들게 했습니다. 신학교 생활 참 파란만장하고 우여곡절이 많아 사제가 못 될 뻔했는데 나주성모님 덕분에 사제가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왜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나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그랬다.”이건 누가 뭐라 해도 틀림없습니다. 아멘.

2007년 6월 9일
000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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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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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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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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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신학생 때부터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
신학교 생활을 굉장히 힘들게 했습니다. 신학교 생활 참 파란만장하고
우여곡절이 많아 사제가 못 될 뻔했는데 나주성모님 덕분에 사제가 되었
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왜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나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그랬다.”이건 누가 뭐라 해도
틀림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대하여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도 그 먼길 꿀룸에 오셔서 힘을
주고 가시는 신부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수고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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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올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가시어 성인사제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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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신 살과 피를 직접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것은
바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아멘!

주님, 이런 큰 사랑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의 살과 피를 받으오니 우린 당신의 것

아기천사님, 좋은 말씀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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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 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역사하시고 아기 천사님 좋은 말씀 올려 주신것에 대하여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감사위한 자비하심의 의탁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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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왜 왜 다른 종교 성직자들은 평범한 말하나 갖고도 일반 대중들에 마음을 끄는데 
저희 교회 유식하고 똑똑하다는 사제님들은 대중들에 마음을 끌지 못하는가  종교적
교리로 보면 저희 종교만큼 휼륭한 교리를 지닌 종교도 없는데 저는 이 물음에 혼자
질문을 하여 봅니다 저는 이 질문에 아주 심오한 뜻이 아닌 믿음에 있다고 생각 하여
봤습니다 종교는 어떠한 인간에 지식에 틀안에 갇혀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인간에 지식안에
계신 신은 더이상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에 모든것을 뛰어 넘는 신에 영역을
한정된 인간에 지식의 잦대 안에서 설명하려 하니 대중들에 마음을 끌지 못하지요 바로
이점을 간과한 저희 교회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 종교인도 저희 교회 못지않는 지식과
지혜를 지닌신 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 분들은 신에 영역을 지식에 틀에서만 찾으려 하는것이
아닌 알지 못한 신에 영역일지라도 자신이 믿고 있는 신에 확신에 찬 믿음에 선상에서 설명하니
확신에찬 말에  별다른 말이 아니지만 환호하는것이라고 생각 하는것이지요 그러나 저희 교회 어느
사제님들이 믿음에 찬 강론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요  아무리 뛰어난 강론이라 할지라도 믿음이
없는 강론은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물거품처럼 일시적 사람들에 마음을 끌지는 모루지만
훌러 가는 물결에 씻겨 사라지는 거품에 불과 한것이지요 그러나 믿음이 있는 강론은 아무리
짧은 강론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에 가슴에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에 마음을
끌게 되는것입니다 법정 스님에 무슨 대단한 이야기입니까 무소유 자신에 온 몸으로 보여 주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반응한것이지요 물론 그분에높은신 학덕을 제가 감히 거론할 위인으로는 택도 없이
부족하지만 자신에 찬 믿음에 그분에 모습을 보고 아 무엇인가 있기는 있는것이 구나 하면 그분에
말에 귀기울이며 환호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저희 교회는 하느님이 계시는데도 하느님 사랑에 믿음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강론을 잘한다는것은 모든 사람에게 믿음에 희망을 주는 강론이어야
한다는 저에 좁은 소견이지요 강론은 자신에 지식을 드러내는 장이 아닌 세상에  시시 컬컬한 잡담을
드러 내는 것이 아닌 믿음이지요 바로 이믿음을 주시기 위하여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현존을 드러내시면 저희들에게 오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완전한 믿음은 하느님 앞에 설떼
바오로 사도가 말씀 하신것처럼 지금은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 가서는 거울에 비추어 보듯 보게 될것이란
말씀과 같이 보게 될것입니다 저희들은 그 믿음 앞으로 나주 성모님 발자욱 따라 서툰 아기 발걸음 뛰듯이
따라 성모님 도우심으로 성장 하여 완전한 발걸음으로 성장하여 힘찬 걸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나주 순레자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지금 그분들은 밭에 어마어마 하게 묻혀 있는 보물에 밭을 아주 그저 버리려고 하고 있는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것입니다 저희들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이라도 이 보물에 밭을 잘 보존하여 더많은
사람들이 보물에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힘써 나아 가야 된다고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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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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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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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아멘!!!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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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아멘!
생명의 말씀 그대로 믿나이다...
이 죄인 작은영혼되어 주님 성모님의 원의와 일치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고자 하나이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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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를 주님의 올바 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 열심히
 전파합시다...아멘...

00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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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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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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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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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훌륭하신 신부님

기가막힌 강론 말씀이십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이 신부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

영적으로 눈뜨여 지지 않으신 분들의 영혼에
스며 들게 하시어  주님의 사랑이 승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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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00신부님!우리가 영적으로 분별을 잘 할수 있다는것은 참 큰 은총입니다

나주성지에서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뜻을 잘 아시고
저희에게 힘을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뜻 이루시어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00신부님의 힘있는 말씀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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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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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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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
성모님 ""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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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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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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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영혼을 도와 우리모두 크나큰 은총에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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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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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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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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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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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어서빨리 승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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