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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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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2,594회 작성일 13-05-30 1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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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예수님께서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연이어 7일 동안 경당에서 기도할 때와 내가 기거하는 침실의 요와 이불과 침대에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주셨다. 아니, 쏟아주셨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렇게 쏟아지듯 내려오시는 성혈을 많은 협력자들이 목격하였다. 나는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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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제 그만, 이제 그만하셔도 주님께서 얼마만큼 세상을 보시고 아파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 흘리셔요.”하고 마음을 다하여 외쳤다. 성혈이 내려오심을 함께 목격하신 신부님들께서 성혈을 수거하여 유리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는데 20분 후에 응고되었던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심장이 박동하고 숨을 쉬는 듯 움직이셨고, 신부님들과 여러 협력자들이 성혈을 담은 용기를 잡았을 때 힘찬 맥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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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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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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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을 보고 모두 놀라워함

17년 넘게 나주에 순례를 오시는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함께 순례오신 요셉 고센스 신부님과 우리 일행은 12일과 14일에 내려오신 성혈을 모시고 나주종합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혈액형은 모두 AB형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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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아래부분은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며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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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가운데는 2006.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여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맨아래 피는 율리아 자매님의 혈액 검사로 O형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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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성혈을 채취하신 신부님들께서 모든 검사과정을
지켜 보셨으며 검사결과 모두 AB형으로 판명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계심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후 3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경당으로 나아가 기도를 했다. 기도하던 중 나는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현시 중에 갑자기 못 박는 소리가 귀청을 찢을 듯 쾅쾅쾅 들리며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을 바라본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수많은 성직자들이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기는커녕 시간을 채우기 위해 성무를 형식적으로 하고 오히려 세속과 타협하고 불경을 저지를 때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께 못을 박고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 된다. 그 뿐인가.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도 신부님을 따라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채찍질을 가한다. 마치 2000년 전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던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이 구세주 예수님을 모욕하고 편태를 가하고 결국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처럼...

그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따르는 몇몇 신부님들과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양떼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오히려 그 많은 수에 짓밟히고 만다. 그 때 성모님의 슬픈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늘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기쁘게 고통을 청하여 받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에도 너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너의 주님과 나의 성심 안에서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었으니 고맙구나.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부패되어 가는 목자들이 영적으로 쇄신되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받아내야 하는 극심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지금 네가 보았듯이 주님께서는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또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시건만, 주님께서 친히 뽑아 세운 목자들까지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는커녕 오히려 배은망덕하게도 갈수록 이 세상과 타협하면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구나.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을 숨기시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어 빵의 모습으로 또한 고귀하온 성혈로서 낮추고 또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오신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인데 수많은 목자들까지도 주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하는구나.

지금 이 시대는 마귀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는 내 가련한 무수한 목자들과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마귀는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인간을 통하여 선함과 경건함을 가장해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하고 있단다.

교회의 모든 성직자들이 어서 분별하여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는 마귀들을 처단해야 된다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교황에게 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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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친히 사랑으로 양육하여 기른 교회의 맏아들이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미 그에게 왕권을 주시어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으니, 그를 만나 지금의 교회의 타락이 어느 정도이며 실상이 어떤지 알려서 내 아들 예수의 교회에 까지 침투한 오류와 타락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세상을 구해야 한다.

암흑으로 번져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들이 분별하여 교회의 질서 안에서 복음적 생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기에 내 아들 예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그들이 먼저 잘 알아야 한다.

내 아들 예수로부터 친히 택함 받은 목자들까지도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은혜를 청하는 목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어찌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온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총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교황이여!
어서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이 세상이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어서 빨리 도와다오. 그리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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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사랑은 이미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맹렬하게 치닫고 있어 이단과 추문과 악표양으로 이미 타락은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어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나주에서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어서 나주를 인준하여 죄악에 빠진 자녀들을 구할 목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해다오.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나의 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아들 교황이여!
보잘것없고 자격이 없다고 늘 고백하는 내 딸을 통해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고자 하는 내 아들 예수와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하도록 서둘러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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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7시 30분경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이 가운데서부터 양이 많아지며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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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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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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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나 화분에 물을 줄 때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어

생기 돋아나게 해 주소서.아멘”

 

예쁜 꽃을 보며

“주님! 제 영혼도 아름다운 꽃처럼

예쁘게 피어올라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아멘”

 

 


        

 

클릭해보세요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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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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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소중한 오늘 하루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주님과 성모님 위로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무지 무지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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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깨어있지 않는 내 가련한 무수한 목자들과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  ㅠ,ㅠ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은혜를 청하는 목자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어찌 피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십자가 잘지고 주님,성모님따라 갈것을 다시 다짐하며
기도드립니다. 붉은용따라가면 지옥인데~~

성혈을 쏟아주시며, 내려주신 메세지 말씀..
다시 마음에 잘 새기며,오늘도 메세지말씀 따라,
잘 살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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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의 교회의 타락이 어느 정도이며 실상이 어떤지 알려서
 내 아들 예수의 교회에 까지 침투한 오류와 타락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세상을 구해야 한다."

 오류가 선포되고 거짓을 따르는게 마치도 진리를 쫓는 것처럼
 양떼들의 눈과 귀를 가로막고 거짓순명을 강요하는 이 시대..
 낭떠러지로 가는줄도 모르면서. 알아볼려고도. 들어볼려고 하지않는
 마치도 늑대를 따라가는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을 보아서라도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인준만이 곪은걸 도려내고 치유되며
 제2성령강림으로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슴이오니,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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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너무 슬퍼요.
예수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ㅠㅠ
예수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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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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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님의 모든 정성과 수고 감사드리며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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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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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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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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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앗 2006년 10월 의 예수님의 성혈이닷 !
멘 위의 성혈이 떨어지는 것을 봤어요.
주님 황공하옵나이다.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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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들로 인해 예수님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하고 계시니
죄송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예수님, 저희 집에도 수 차례 성혈을 주시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더욱 잘 살라는 뜻으로
회개하며  더욱 더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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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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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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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바치는 작은 영혼들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어서 나주를 인준하여 죄악에 빠진 자녀들을 구할 목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늘 정성껏 ~예쁘게~
성모님 사랑의메시지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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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주시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시면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보여주심으로서 하느님이 계셔서 우리의 일상을 낱낱이 보고 계시니 참된 회개의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이 진실을 알리고 외칠 것입니다. 여기 홈에 있는 우리가 해야할 줄 믿습니다.
전할 때 어쩌다가 받는 수모는 나중에 영광이 될 것이며 한 번의 말로 믿을 수 있게 더욱 기도하고 자신을 단련시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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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

성모님사랑의메세지 말씀이
목이 터져라
외치심이
호소하심이
더욱 느껴집니다.

늘감사의삶님!
메세지 말씀 새기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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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사진 글 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징벌의 때가 가까워온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 어서 서둘러라.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총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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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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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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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그들이 먼저
잘 알아야 한다...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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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의 고귀하온 성혈로 우리의 불치병을 낫게 하여 주시어
주님의 합당한 자녀로 고쳐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오신 예수님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 받으시어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이세상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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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천년 전 내 아들 예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내 아들 예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새 생명을 약속하신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를 흘리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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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기에
내 아들 예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렀는지,
구원이 어떤 고통으로 얻어진 것인지를 그들이 먼저 잘 알아야 한다."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호소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루속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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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교황이여! 어서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이 세상이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어서 빨리 도와다오. 그리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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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성혈로서 확실히 보여주고 계심을
온 세상에 전파 되어,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죄악에 빠진 자녀들을 구할 목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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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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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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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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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마귀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깨어있지 않는 내 가련한 무수한 목자들과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더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마귀는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인간을 통하여 선함과 경건함을 가장해 여기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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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를 흘리시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호소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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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이 비록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주님이 친히
기름부어 세운 대리자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도 회개하게 될 것이니,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며, 상처 입힌 것들까지도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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