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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성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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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196회 작성일 13-09-02 16:4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곡식과 과일이 영글어가는 계절 9월에는 19일에 추석이 끼워져 있고,

20일과 22일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의 대축일을

 지냅니다.

원래가 9월 26일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뀌었네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면서 과거 하느님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아까워 하지 않고 용감하

게 순교하신 무명의 2만여명의 순교자들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말씀 하시기를 우리를 `벗`이라 하시며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십자가에 내 던지셨습니다.

 

그 2만여명이 또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성모님이 어찌 우리 한국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있는가.

8월 15일에 해방을 시켜 주셨고, 1985년 6월 30일에는 한국 나주를 방문해 주시지 않았는

가.

 

또한 1988년 세계 올림픽을 한국에서 열게 하시고 ,전세계의 공산국가들이 한국의 발전

을 보고 돌아가 공산주의 사상을 다 버리지 않았던가.

 

그러나 은총이 많은 곳에는 마귀들의 횡포가 심하듯이, 국내가 시끄럽고 어지럽고 그것

은 오늘에 까지 이어 옵니다.

 

그러나 한국은 희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성모님과 주님께서 특별한 역사를 하시는 곳이

기에, 이 어려움을 겪고나면 찬란한 빛이 온 누리에 비춰지게 될것은 분명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하시는 말씀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징표들을 너희에게 보여 주는데..."

고 하시지 않았던가.

 

또한

"너희 조상들이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던 징표들을 너희를 위하여 보여 준다"

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전에 나오셨다가 잠시 쉬시는 분들에게 연락 하시어 이번 토요일에는 꼭 참석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께서 다시 활동하시는 그 중심인 나주에서, 온 세상을 향하여 은

총이 비오듯 내려주시지만, 눈 멀고 귀멀은 사람들은 보거나 들을 수 없습니다.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영적인 존재이나, 다른 사제들과 신자들은 육적

으로 보기에 눈이 멀고 귀가 먹게 됩니다.

 

이번 추석은 묘하게도 나주의 목요성시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 차려놓고 절 하는 것도 좋지만, 영혼이 찾아와서 음식을 먹는다는 생각은

설마 하지 않으리라봅니다.오히려 성당에서 미사를 드려 드리는 것이 연옥형벌을 면케

해 주는 것이기에 얼마나 더 좋은가.

 

옛날 `공동체` 성가집에는 원선오 신부님이 지으신 추석 노래가 두 곡이나 있는데 무척

아름답고 어깨가 들썩이는 한국 정서에 잘 맞는 아름다운 성가 입니다. 그런 좋은 곡을

왜 성가책에 옮겨 놓지 못하는가.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우리주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세` 라고 하는 시편의 가사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교회의에서 금지한 최뱡철씨 곡은 비록 편곡이라 할지라도 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

다. 왜냐하면 그는 많은 다른이들의 곡에 손을 댔고 가사도 바꿨기에 하느님 정신에 어

긋날뿐만 아니라 최병철 자신의 하느님을 사랑하는 진정한 영성이 곡에 묻어나지 않으

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과거 6.25 후 부터는 늘 혼자 지냈기에, 내 생일이나 명절 따위는 잊어버리고 지내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53살 늦은 나이에 결혼한 후 아내가 꼬박꼬박 내 생일과

명절을 챙겨주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며칠전의 막달레나 수녀님의 부친의 유골을 수목장을 하는 것을 보며,이제는 다음에는

내 차례가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어느새 77살이 아닌가.

 

나는 병을 잘 앓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과 5월 두달 동안 나는 병자성사를 몇번 받았을 만큼 최악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나는 하루 종일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와 주위사람들이 오히려 시끄러워

하고 짜증을 낼 정도로 아팠습니다.내가 이렇게 아파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주님 저를 데려가 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라고 기도까지 하였습니다.

 

나는 77평생을 살아오며 무려 9번의 죽음 직전 까지의 위기를 넘겨왔습니다.

3살 때에는 아예 내가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고 (다리를 다침)

4살 때에는 심장이 멎은지 오래되어 차디차게 식었었고,

14살때 척추뇌막염으로 42도2부의 고열로 의식을 잃었다가 수술로 살아났고,

14살때 육이오 전쟁에서 총을 맞아 피를 다 흘려 죽을 수밖에 없던 나를 살려 주셨고

15살때 여름 홋바지와 검정 고무신을 신고 겨울 피난 중에 헛간에서 잠을 자는등 수도 없

이 얼어죽을 뻔하였고,

 

29살때 서울 워커힐 앞의 광나루에서 물에 빠져 죽을 뻔 하였고,

35살에 자살을 하려했고,

52살에 심야에 건장한 두명의 청년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58살에 말벌떼의 습격을 받아 죽을번하였습니다.

68살에 머리가 깨어져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9번이 아니라 10번입니다.

 

나는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저를 언제든지 데려가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될 수 있으면 나주가 인준이 되는 것을 보

고 죽게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성당에서 성대한 장례미사와 사도예절을 지

내게 해 주셨으면 더 없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아내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아파 병원에 가서 죽으면 환자의 죽음을 전담하는 사람들이 시신을 씻어주고 수의

를 입히는데, 나는 나의 몸을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원치 않으니 아내가 내 몸을 씻어주

고 수의가 아닌 내가 평소에 즐겨 입던 나주의 옷을 입혀 화장을 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도 수목장을 하고 싶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재를 성모님동산에 그냥 뿌릴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연령성월도  아닌데 벌써부터 죽음을 이야기 하니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이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며 우리는 이제 나주의 인준도 그리 머지 않았음을 느끼며 슬퍼

하거나 괴로워 할께 아니라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보실때 우리가 우거지상을 보여준다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 뻔하지 않은가.

 

우리를 사랑으로 내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하하하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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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전에 나오셨다가 잠시 쉬니는 분들에게 연락 하시어 이번 토요일에는 꼭 참석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께서 다시 활동하시는 그 중심인 나주에서, 온 세상을 향하여 은

총이 비오듯 내려주시지만, 눈 멀고 귀멀은 사람들은 보거나 들을 수 없습니다.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영적인 존재이나, 다른 사제들과 신자들은 육적

으로 보기에 눈이 멀고 귀가 먹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느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영육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계속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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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며 우리는 이제 나주의
인준도 그리 머지 않았음을 느끼며 슬퍼하거나
괴로워 할께 아니라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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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잔 밑이 어둡다 하데예 !  인준은 남의 손에 달린게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노력여하에 ..한 사람이 한분만 모셔와도 댓빤에..순례자들의 熱氣열기로 동산의
나뭇잎들이 시들시들해졌다라는 뉴스가 나오기만 하면 ...  ㅋ  근디요 말은 쉬우나 고것이 보통 어라분게 아니드라고요 . 모두가 권하는 나를 또라이 취급 !
내가 참말로 맛이 가삣나 ? 주님 , 성모님 ! 지가 (저가 )  참말로 또라이 맞심니이껴어 ?  맞지라 !  행복구딩이에다 은총 넘치게 받은 正常人 맞당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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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우리를 사랑으로 내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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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 건강하셔야죠?
그래야 나주성모님께서 어떻게 살려주셨는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증언하시고 좋은 글도 써주시고 저희들처럼 어린?사람들에게 사랑의
훈계도 가르침도 주시고 하시려면 더욱더 건강하셔야 됩니다.
항상 먼 발치에서나 뵙습니다만, 건강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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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며 우리는 이제 나주의 인준도 그리 머지 않았음을 느끼며 슬퍼
하거나 괴로워 할께 아니라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오래오래 사시어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산증인이 되셔야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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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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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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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를 사랑으로 내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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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셔서 나주성지가 인준될때
많은 은총의 증언 하실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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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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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있음이 은총입니다!!모든게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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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아멘!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는
나주성지 순례자들은
정말 축복 받은 자녀들입니다.

오래 오래 축복 받으며 살고 싶어요.
우리 모두 함께...^^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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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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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
제가 몇번이나 봤는데 고거이 내 눈을 피해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하하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오나 앞으로도 또 오타가 나오거나 틀린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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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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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영육간더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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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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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나주의 인준도 그리 머지 않았음을 느끼며
슬퍼하거나 괴로워 할께 아니라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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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첫토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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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우리를 사랑으로 내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나주의 인준이 멀지 않음을 느낍니다.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않고~
오늘 하루도 기쁘게 봉헌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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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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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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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를 사랑으로 내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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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며 우리는
이제 나주의 인준도 그리 머지 않았음을
느끼며 슬퍼하거나 괴로워 할께 아니라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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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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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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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순교자 성월엔

순교하신 성인 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아

나주에 더많은  사람들을 모시고 가야겠네요..

이제는 성인들처럼 사랑의 열매를

나의 생명나무와..  이웃분들의 생명 나무에  열매 가득가득 맺게할

때인것같습니다.

사간이 없다고  애타하시는 성모님 말씀 처럼

정말 하루 하루가 아깝기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한사람씩더....

성모님께  봉헌드려요...

오지 않는 분들께 귀찮게  자꾸 전화하니까<  아주 예쁘고 겸손하게 전화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나중엔 안간다고 하더니

결국엔 알았다고  오신다네요..

저보고  질경이라나요? 

옛날의 순교 하신분들을  우리는 감히 상상도 못하고  그렇게 순교 하라면 할사람은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주를 전하는 일은 그보다 쉽고 마음만 먹으면...

우리 모두 나주를 알리는 순교자가 되옵시다.......~사랑 가득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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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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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전에 나오셨다가 잠시 쉬니는 분들에게 연락 하시어 이번 토요일에는 꼭 참석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께서 다시 활동하시는 그 중심인 나주에서, 온 세상을 향하여 은

총이 비오듯 내려주시지만, 눈 멀고 귀멀은 사람들은 보거나 들을 수 없습니다.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영적인 존재이나, 다른 사제들과 신자들은 육적

으로 보기에 눈이 멀고 귀가 먹게 됩니다.
10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신 형제님 주님께서 벌써 많은 벌을 감해주셨음을 봄니다.
은총을 많이 받으셨고요. 좋은 계절 순교자 성월에 좋은 말씀 주셔서 고통을 겪은 저는 감명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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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함께님!이제 아프시지말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며 우리는 이제 나주의 인준도 그리 머지 않았음을 느끼며 슬퍼
하거나 괴로워 할께 아니라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보실때 우리가 우거지상을 보여준다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 뻔하지 않은가.
우리를 사랑으로 내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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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간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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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징표들을 너희에게 보여 주는데..."
고 하시지 않았던가.

 또한
"너희 조상들이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던 징표들을 너희를 위하여 보여 준다"
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 분들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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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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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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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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