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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의 기원 (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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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494회 작성일 14-03-03 14:16

본문

님  
 
 
율리아자매님이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빠뜨리지 않고
 
외치던 생활의 기도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이미 오래
 
전 부터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미리 준비하신  영성인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1947년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4살 때까지 한학자로서
 
덕망이 높았던 아버지와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귀여움을 한 몸에 받으며
 
부유하게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행복했던 생활도 잠시 뿐, 민족의 비극인  6.25 사변이 터지자,
 
아버지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기에 가족들은 실종된 가장을 찾느라 여념이 없어,
 
때마침 단행된 화폐개혁 때 소지했던 많은 돈을 신권으로 교환하지 못하였고,
 
설상가상으로  조부님과 동생도 잃고  남은 재산마저 모두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자매님은 어린 나이로 많은 일을 해야만 했는데,부유하게 자랐던 터라 그 아픔들은 
 
더욱 처절하였으나  자매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셈치고 `사는 삶을 살았는데,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이는 바로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모든 일을 원망하지 않고 매사를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드리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였기에 `셈치고` 사는 삶을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예를들면, 공장에 취직하여 독한 암모니아수를  고무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만지니 살이 터져
 
 피가나고 아팠지만, 과자를 만지는 `셈치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였으며,
 
 
평소 한번 먹어보기를  소원했던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맛있는 떡을 얻게 되었으나 
 
침을 삼키면서`먹은 셈치고` 그 떡을 엄마에게 드리고자 호주머니에 넣고 가다가 ,
 
거지를 보는 순간 `저 아저씨는  얼마나 배가 고플까?`하고 생각하며  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그 소중한 떡을  선듯 내어주는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결혼 후에도 어려운 일들이 계속 되었으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오직 가족과 이웃만을
 
위하여 사랑과 기쁨에 찬 삶을 살았는데,어느날 갑자기 온 몸에 암이 전이되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암 덩어리가 발가락 사이와 항문 밖으로까지 퍼져나온  말기 암환자로서 각종 합병증까지
 
겹쳐 병원에서조차 
 
"우리는 최선을 다했으니 집으로 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잡수세요"
 
하며 포기 하였는데, 그러던 중, 1980년도에 성당을 찾게 되었습니다.
 
 
 
성당을 찾은지 3일만에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매님은 너무 놀라 그 즉시 성경을 펼치니 `루가복음
 
8장 40절~ 56절`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면 낫겠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순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예수님께서는
 
"여인아 !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평안히 가거라"그리고 야이로에게
 
"두려워 하지말고 믿기만 하여라.그러면 딸이 살아 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읽는 순간
 
지금 자신에게 친히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 맨" 으로 응답하자, 놀랍게도 그 순간
 
몸 밖으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온 몸이 가벼워진  자매님은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았는데,50~40이던 혈압이 120~80인
 
정상수치로 돌아왔으며,  온 몸의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어 있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계속)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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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맨" 으로 응답하자, 놀랍게도 그 순간 
몸 밖으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멘!!!

아름답고 놀라운 율리아님의 생애
셈치고의 삶,
내가 힘들어도 남은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온몸을 희생으로 내어놓고 사셨던 삶..
배가 무척 고픈 상황에도, 먹지않고
어머니를 드리려다, 불쌍한 거지에게 선뜻
내어놓은 조건없는 사랑 이야기..
정말 들을때마다 새롭고 감동이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기도회때 안보여서 궁금하였어요,
더욱 힘내시라고, 기도쏘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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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매번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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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갑자기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떨어져 며칠동안
미사도 기도회도 가지 못하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컴퓨터가 말을 안들어 애를 먹다가 간신히
고쳐 오늘에서야 글을 씁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분들게
감사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사랑가득히 받으시기빕니다.
또한 3월의 성요셉 성인께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은총 내려주시기를 청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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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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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지금 자신에게 친히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 맨" 으로 응답하자, 놀랍게도 그 순간
몸 밖으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꾸준하게 글을 올려 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책을 읽어야 하건만 손에 잡히지 않은터라 저에게는 독서의 시간이랍니다 ㅋㅋ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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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해요!!
놀라운주님의 사랑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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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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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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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자신에게 친히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자, 놀랍
게도 그 순간 몸 밖으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
버렸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많이 편찮으셨군요
더욱더 건강해질수 있도록 음식
잘챙겨 드셔서 건강해지셔요

아프신 중에도 한결같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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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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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거지를 보는 순간 `저 아저씨는  얼마나 배가 고플까?`하고 생각하며  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그 소중한 떡을  선듯 내어주는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천성이 착하신 분이세요. 본받을 점이 많으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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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을 정성껏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더욱 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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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배가 아무리 고프셔도
상대방이 측은하고 불쌍해보이고 배고파보이면
모두다 내어드리고

불쌍한 거지도
예수님처럼 씻기고 닦이고 입히고 먹이고
사랑실천하셨던 율리아님

모두 봉헌의 삶!
셈치고의 삶!
실천하시어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던 그 사랑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아프셨군요.
건강 조심하셔요.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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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매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셈치고 `사는 삶을 살았는데,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
저도 배우고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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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그사랑~

저희에게  가득~가득~전해져서

사랑을 나누며

희생하며 살아갈래요.

마냥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사랑을 하려면 고통도 수반되다고하니

사랑을 위한 고통을 잘 봉헌하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 함께님 ..

건강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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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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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자신에게 친히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 맨" 으로 응답하자, 놀랍게도 그 순간 몸 밖으
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
져 버렸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저희집컴도 고장이라 조금은 불편하네요
그래도 봉헌드리며 우리모두는 기도로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모아드려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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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 나이로 많은 일을 해야만 했는데,
 부유하게 자랐던 터라 그 아픔들은 더욱 처절하였으나
 자매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셈치고 `사는 삶을 살았는데,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엄마의 사랑에...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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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지막 사형선고를 받은 율리아님을
죽음직전에서 구해주신 주님은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주님함께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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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오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오 나의 주님 내 아버지여
오 나의 주님 내 사랑이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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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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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편챦으셨군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드드립니다~

편챦으신데도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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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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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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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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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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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선택하시어
저희들 곁으로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요약을 잘 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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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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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당을 찾은지 3일만에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매님은 너무 놀라
그 즉시 성경을 펼치니
`루가복음 8장 40절~ 56절`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면 낫겠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순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예수님께서는 
"여인아 !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야이로에게 
"두려워 하지말고 믿기만 하여라.그러면 딸이 살아 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읽는 순간
지금 자신에게 친히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 멘" 으로 응답하자,
놀랍게도 그 순간 몸 밖으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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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사는 삶을 보여주신 분!! 어렸을 적에도 이렇게 보여주시고 사랑실천을 하시었으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우리도 닮아가리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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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을 따라가도 흉내도 낼수없는
저이지만 용기를 갖고 노력할래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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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언제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며 영 육간 건강 하시길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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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인아 !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평안히 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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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 맨" 으로 응답하자, 놀랍게도 그 순간
몸 밖으로까지 튀어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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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늘 감사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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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님의 글에
늘 감사한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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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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