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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금요일 (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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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8-05-11 10:56

본문


축일:5월11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
Sant’ Ignazio da Laconi Religioso
St. Ignatius of Laconi, OFMCap
Born:17 December 1701 at Laconi, Sardinia
Died:11 May 1781 of natural causes
Beatified:1940
Canonized:1951 by Pope Pius XII
Ignazio = di fuoco, igneo, dal latino = of fire, igneous,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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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냐시오는 1701년 12월 10일
사르디니엔 지방 라코니의 신심 깊은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착하게 보내다가,
1721년 카푸친 형제회에 평형제로 입회했다.

카글리아리에서 40년 가까이 애긍을 모으는 형제로 살았다.
이 때 세상에 겸손과 성덕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가 이룬 많은 기적들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그를 기적을 이루는 이로 찬양하였다.
17881년 카글리아리에서 선종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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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빈첸시오 페이스는 사르디니아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20세 되던 해에 카프친회에 들어갔다.

주로 문전걸식을 하여 얻은 애긍으로 동료 수도자를 도왔는데,
그는 이 일을 거의 40년 동안이나 하였다.

그의 특징은 그리스도 중심적인 신심을 지녔고,
그의 부드럽고 천진난만한 성품은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에 버금가는 행적을 낳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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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잔꽃송이 (1975, 분도출판사)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음 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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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재판정으로 끌려가지만 갈리오 총독이 관여하려 하지 않아 풀려나 시리아로 간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을 다시 보게 되면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그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11 그리하여 바오로는 일 년 육 개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쳤다. 12 그러나 갈리오가 아카이아 지방 총독으로 있을 때, 유다인들이 합심하여 들고일어나 바오로를 재판정으로 끌고 가서, 13 “이자는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섬기라고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바오로가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인 여러분, 무슨 범죄나 악행이라면 여러분의 고발을 당연히 들어 주겠소. 15 그러나 말이라든지 명칭이라든지 여러분의 율법과 관련된 시비라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그런 일에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16 그러고 나서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내었다. 17 그러자 모두 회당장 소스테네스를 붙잡아 재판정 앞에서 매질하였다. 그러나 갈리오는 그 일에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았다. 18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22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3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 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죽음을 제자들은 슬퍼하겠지만, 세상은 자신들이 이긴 것으로 알고 기뻐한다는 뜻입니다. 어둠의 세력은 이 세상 곳곳에 넓고 깊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악의 세력도 승리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써 이를 완전히 역전시키시고 맙니다. 빛이 어둠을, 정의가 불의를, 사랑이 미움을, 예수님의 가치관이 세상의 가치관을 끝내 이기고 만 것이 아닙니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참된 승리를 위하여 십자가라는 시련을 반드시 겪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 시련 없는 영광은 생각할 수 없지요. 그러니 시련과 역경은 우리를 강하게 해 주는 촉매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앞날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시련이 주어질 때마다 그 의미를 생각하며, 이를 신앙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극복해 나가려 할 때, 우리의 삶은 의외로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마치십니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시련을 통한 성숙한 신앙인의 길을 걷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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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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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아멘!

주님은 나의 기쁨~!!!
엄마는 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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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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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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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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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냐시오 라코니 성인이시여~☆
          자선의 기쁨을 나누어주소서~-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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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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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냐시오 라코니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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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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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냐시오 라코니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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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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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음 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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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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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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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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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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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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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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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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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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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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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이냐시오 라코니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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