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셈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중 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25건 조회 1,439회 작성일 18-05-12 00:02

본문

     

주님! 제가 적는 글자의 숫자 만큼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죄 짓는 영혼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1. 셈치고 관련 "님 향한 사랑의 길"

 "오! 내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그것은 바로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사랑이었나이다.

     비록 국부를 밖으로 내어놓고

     성추행을 했다 하더라도 저는 그냥

​   스쳐 지나가는 단단한 살점인 셈치고」

     그를 위하여 기도했으니 깊은 상처가

     되지 않나이다 "​

                                   - 39. 성 추행 -

 39. 성추행 (1982년 7월 8일)

시골에 있는 친정에 다녀오기 위하여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은 발디딜 틈도 없어

오르내리는 계단에까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빽빽하게 들어찬 사람들 틈에 서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가 내 엉덩이를 '쿡' 하고 쑤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순간 너무 놀라 오른손을 뒤로해서

세차게 밀쳐냈다.

아마도 '우산 손잡이에 찔렸나 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 손에 닿았던 것은 바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밖으로 꺼내 놓은 남자의 국부였다.

 

"오! 주님 용서하소서. 

욕정에 불타올라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저 영혼이 

하루 빨리 음란의 마귀로부터 풀려 나와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너는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를 미워하지 않고

그가 용서받기를 원하였으며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도록 온전히 봉헌하였으니 내 너의 간청을

그대로 들어 줄 것이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그것은 바로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사랑이었나이다.

비록 국부를 밖으로 내어놓고 성추행을 했다 하더라도

저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단단한 살점인 「셈치고」

그를 위하여 기도했으니 깊은 상처가 되지 않나이다.

그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로 인하여

그가 단죄 받는다면 그것이 제 영혼에

무슨 유익이 되겠으며,

또한 제가 달라질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언제나 제 곁에,

아니 제 안에 당신이 생활하고 계신다는

사실뿐입니다."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그러나 제 안에 고동치는

심장과 같이 당신은 제게서 떼어 낼 수 없는

저의 유일한 님이시나이다.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깊고 넓은 지고 지순한 사랑이란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저의 모든 고통을 통하여 인류가 지은

모든 죄에 대한 보속으로 속죄의 제물이 되겠사오니

저의 남은 한 생의 모든 시간과 정열을 받으시어

위안되소서. 아멘."

나는 집에 와서 손을 씻으며

그 영혼의 음란한 생각들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어 그가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간구했다.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  

   ​julia7.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넘 아름다우신 엄마~♡0♡ 내 샤랑 엄마~♡

귀염둥이님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은총 많이 받으세요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시계바늘은
17분 앞서갑니다 ㅎㅎ
오늘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서
꿀잠 주무세요~율리아 엄마 꿈 꾸세요~사랑해요~또 오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깊고 넓은 지고 지순한 사랑이란다."
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셈치고의 영성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그러나 제 안에 고동치는
심장과 같이 당신은 제게서 떼어 낼 수 없는
저의 유일한 님이시나이다.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 영성을 더욱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엄마의 셈치고 영성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요~*^_^*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그러나 제 안에 고동치는  심장과 같이 당신은 제게서

 떼어 낼 수 없는  저의 유일한 님이시나이다. 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셈치고의영성 새롭게

시작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셈치고의영성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저의 남은 한 생의 모든 시간과 정열을 받으시어

위안되소서. 아~~~멘  엄마사랑하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의 영성을 본받아
저도 더 노력할래요.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귀염둥이님!
고맙습니다. 앙~ 넘 좋아요.>0<
은총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휴식이 되시는 고우신 율리아엄마...
휴식은커녕 근심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도록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영혼이지만,
'셈 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귀염둥이님 감사해요 !  저도 꼴에 남자라 맘으로 음란죄를 많이도 ...특히 여름철이라 더 많이 .. 아예 벗고다니면 좋겠구만 ..ㅋ 너무 심해요 젊은이들의 입성이 ... 지하철 출퇴근시 아예 눈을 감고있지요 .

profile_image

불굴의의지님의 댓글

불굴의의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평화의노래님의 댓글

평화의노래 작성일

"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어떻게 감히

당신을 님이라 부르리까만 그러나 제 안에 고동치는

심장과 같이 당신은 제게서 떼어 낼 수 없는

저의 유일한 님이시나이다.

병들고 격동하는 인간의 피가 흐르고 있는

부족하기 만한 이 피조물은 천만년이 지난다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우와~!!!@@♡

귀염둥이님 너무 너무  쏙쏙 와 닿아요.

엄마의 말씀과 기도는 정말 대단해요.

삶 자체가 기도이시니 정말 놀라워요.

귀하고 귀하신 작은영혼이신 엄마!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아본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텐데 ...안타까워요.;

오늘도 힘 팍팍 받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완전 좋은 엄마의 기도와 사랑의 힘으로~ 아자~!!!^^♡

귀염둥이님 은총가득한 날들 보내시어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

엄마 닮고파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영성,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저도 셈치고의 영성 잘 실천할께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께만 나아가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셈치고의 기도...
힘든 모든일들이
기쁨으로 변화되게해주는
기도인것 같아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 단정하신 모습이 어렸을 때에도 은총속에서 양육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단정한 그 품격에 어떤 오점도 남기지 못하고 이세상의어둠을 물리치셨습니다!
셈치고 기도하며!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321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72,27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