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5 주간 수요일 (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8-07-18 10:31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8ofm%2Ejpg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80730%2Ejpg

축일:7월 18일(7월 30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San Simone da Lipnica Sacerdote
(Lipnica, Polonia, 1435/1440 – Cracovia, Polonia, 18 luglio 1482)
St. Simon of Lipnicza
Born : c.1437 in Lipnica Murowana, Malopolskie, Poland
Died : 18 July 1482 in Kraków, Malopolskie, Poland during a plague epidemic
Beatified : 24 February 1685 (cultus confirm‎‎‎!!!ed) by Blessed Pope Innocent XI;
re-confirm‎‎‎!!!ed on 20 December 2005 by Pope Benedict XVI
Canonized : 3 June 2007 by Pope Benedict XVI at Saint Peter's Basilica, Rome, Italy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8si%2Ejpg

Den hellige Simon av Lipnicza (~1440-1482)

폴란드의 크라쿠프(Krakow)에서 멀지 않는 리프닉차 출신인 시몬은 그 도시의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1453년에 성 요한 카피스트라노의 설교에 감명을 받고 그의 첫 제자가 되었다.

그래서 시몬은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어 그의 스승과 함께 설교하면서 활동하였다.

성 시몬은 프란치스코회 설교자들이 큰 활약을 하던 시기의 주요 인물이었다.

또한 그는 성 베르나르디노와 함께 ‘예수 성명’ 신심을 보급하는데 주력하였다.

크라쿠프에 페스트가 유행하여 큰 재난을 당할 때 그는 정열적으로 활동하다가 자신도 병에 걸려 운명하였다.

그는 1685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가톨릭홈에서)

 

* 성 요한 카피스트라노 사제 축일:10월23일,게시판1434번.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축일:5월20일, 게시판1772번.
* 예수 성명 축일:1월3일,게시판1550번.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를 주님께서는 불꽃으로 태워 버리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0,5-7.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5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 6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을 하고 강탈질을 하며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게 하려는 것이었다. 7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러한 뜻을 마음에 품지도 않았다. 오로지 그의 마음속에는 멸망시키려는 생각과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멸시키려는 생각뿐이었다.” 13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 손의 힘으로 이것을 이루었다. 나는 현명한 사람이기에 내 지혜로 이루었다. 나는 민족들의 경계선을 치워 버렸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았으며 왕좌에 앉은 자들을 힘센 장사처럼 끌어내렸다. 14 내 손이 민족들의 재물을 새 둥지인 양 움켜잡고, 버려진 알들을 거두어들이듯 내가 온 세상을 거두어들였지만 날개를 치거나 입을 열거나 재잘거리는 자가 없었다.” 15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톱이 톱질하는 사람에게 으스댈 수 있느냐? 마치 몽둥이가 저를 들어 올리는 사람을 휘두르고 막대가 나무도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는 것과 같지 않으냐?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님께서는 그 비대한 자들에게 질병을 보내어 야위게 하시리라. 마치 불로 태우듯 그 영화를 불꽃으로 태워 버리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성경은 언제나 인간의 교만한 지식을 경계하고, 하느님께 순종하는 지혜를 선포합니다. 인간의 지식은 때로 차별과 편견을 만들고, 이기적 자아에 집착하여 오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지혜의 영을 받은 인간은, 자신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섭리된 존재임을 깨닫고, 마음이 겸손하고 가난한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짓밟고 약탈하고 강탈하며 유배지로 끌고 가는 아시리아의 만행에 분노하며, 그들이 자신들의 힘과 지혜로 이룬 폭력의 결과를 하느님께서 심판하실 것임을 선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당대의 지혜롭다는 율법 학자나 원로들, 스스로 경건하다고 내세우는 바리사이들을 향해서,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하십니다.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 법은 독특합니다. 절대 권능의 힘으로 인간을 당신 필요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시고,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희생을 통해 인간을 구원하십니다. 인간의 눈에는 어리석고 걸림돌이지만, 하느님께는 힘이고 지혜입니다. 그분의 사랑과 자비는 철부지 어린아이 같은 이들에게만 체험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철부지’는 유치하고 참을성 없으며,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뭐라 해도 하느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고, 자신의 잘못을 외면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떠맡기지 않으며, 오히려 남의 죄를 대신 짊어져 주고, 불안한 현실에 대한 불평보다는 미래를 하느님께 맡기고 날마다 충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뜻합니다. 이제 하느님 앞에서 철부지 인생을 살아 보고 싶지 않습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 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경은 언제나 인간의 교만한 지식을 경계하고,
하느님께 순종하는 지혜를 선포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순종하는 자녀로
언제나 바르게 인도해 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리프리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
건강위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리프리카의 시몬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리프리카의 시몬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리프리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한국 사제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리프리카의 시몬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리프리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가 하시는 모든일에 함께 해 주시고
성공하시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저희 모두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마음을 모아 일치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리프니카의 시몬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666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71,62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