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의사들은 “말기 암으로 살 가망이 없다.”고 했으나 기적이 일어났다(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3,810회 작성일 19-02-08 22:28

본문

 

나주성모님사랑의 메시지

 

 

링크 : https://youtu.be/MuGl5xSH5QE



의사들은 “말기 암으로

살 가망이 없다.”고 했으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이곳에 있음이 너무나 행복하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머물렀던 이틀이란 시간은 이 경당의 축성과 함께 매우 성대하였으며 우리는 확실히 하느님의 은총을 체험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산에 오르셔서 변모되셨던 때가 떠오릅니다. 베드로가 말씀드리죠. “주님! 당신과 여기서 함께 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여기서 함께 함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5년 동안, 나주에 다시 오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제가 처음으로 나주 순례 시작할 때부터 이곳은 항상 제 마음속에서 아주 특별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고통 중에서도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시는 마마 쥴리아를 항상 볼 수 있고, 그분이 저를 안아 주실 때면 항상 저에게도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어젯밤 저를 안아 주셨을 때, 저는 샤워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저는 사람들과 여행을 하니 그들도 배려해야 했지요. 아시다시피 우리는 정말로 진실되게 하느님의 가족으로서 모여왔고,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아 기도하는 사람으로 모여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 안에 하느님, 성모님, 예수님, 성령님과 함께하는 기도가 없으면 탐욕과 악이 많은 이 세상에서 우리는 길을 잃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들은 1독서 말씀이나 복음 말씀도 이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에서 많은 부를 가지려는 계획을 세우며 그 축복이 어디서 온 것인지 잊어버립니다.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죠. 그리고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죠.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죽을 때 같이 가져가는 사람을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한 가지 초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초점은 예수님 또는 하느님으로부터 그분의 제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의 왕국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만이, 우리의 영적 정체성을 보는 그 초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악한 세상에서 꼭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들은 제가 나주에 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첫째로 돈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제가 4기 암이었기 때문에 의사들은 저에게 “살 가망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 척추에 자몽 크기만한 종양이 있었습니다, 암 종양입니다. 의사들은 제게 “척추에서 그 종양이 떨어져 나올 방법은 없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살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서 제가 꼭 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영적인 엄마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바로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저는 성모님께 “제가 나주에 다시 한번 더 갈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드님 예수님께서 청해주신다면…”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그것은 제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성모님께 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해주시라고 청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는 이처럼 말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쭈뼛 서게 할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자몽 크기만 했던, 나주배 크기만 했던 큰 종양이 자두 크기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몸을 내던져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비용이 들어도 나주에 다시 갈 것입니다!” 뉴욕에 제 친구 사제가 있습니다. 저에게 1달 동안 자리를 대신해줄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딱 올 수 있는 만큼의 비용을 답례로 주는 것이었습니다. 기도와 믿음이 어떤 것인지 아시겠죠. 우리가 필요한 것만을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뢰를 돈이나 물질적 소유에 두지 마십시오. 심지어는 서로의 관계에도 두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만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실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분이십니다.

 

한 성인께서 “내 마음이 당신 안에서 쉬기까지 저에게 안식이 없나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얼마나 자주 안식이 없고, 지치고, 시들해지고, 진이 빠집니까.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하느님, 성모님, 예수님. 성령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바로 우리는 진정한 하느님의 가족을 발견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머리를 두고 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가 갖게 될 평화는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초점이 되게 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힘이 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시선을 계속해서 하느님의 왕국에 두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하느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2018년 10월 22일

미국 폴 벌저론 신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신부님 나주에 다시 오시기까지
성모님께서 안배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또 오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를 통해서 제가 꼭 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영적인 엄마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바로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저는 성모님께 “제가 나주에 다시

 한번 더 갈 수 있도록 당신의 아드님 예수님께서 청해주신다면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폴 벌처론 신부의 놀라운 은총증언

참으로 감동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이리도 크신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 주셨군요  감사찬미드리며

폴 벌처론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사랑 만방에 전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기도로 샤워하기 싫으셨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미소지어집니다.
저희들도 그렇거든요.

자몽만한 암덩어리가 치유되었음을 너무나
놀랍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암 치유
모두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의 기도였기에

동영상을 보면서도 감동이 그리고 감사가
믿음이 함께합니다. 감사드려요.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일을 대신 봐주셨던 신부님께도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저는 이처럼 말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쭈뼛 서게 할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자몽 크기만 했던, 나주배 크기만 했던 큰 종양이
자두 크기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몸을 내던져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비용이 들어도 나주에 다시 갈 것입니다!”

아멘♡♡♡ 너무 놀라워요!!!ㅜ.ㅜ 이날 직접 강론 들었을 때
너무 감격스럽고 전율이 돋아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요ㅠㅠ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볼 수 있다니!!!알렐루야><♡
운영진 님 정말 감사드려요!!

여러분의 시선을 계속해서 하느님의 왕국에 두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전에 외국에서 신부님들이 오셨을때
그분들이 강복을 주시면 신부님 손에서 엄청난 장미향기가 나는것에
놀란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오는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성모님의 강한 사랑과 현존이 느껴졌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전 세계에 전해주세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의 이야기를
폴 신부님께서 해주셨는데
다시 영상으로 통하여
듣게되어도 그때의 그 은총의
감동의 물결이 일어납니다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폴 신부님 또 뵙고 싶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또 오셔요 ♡

profile_image

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운영진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넘 축하해요 놀라운 치유와 기적 입니다~
예수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옵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천국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천국 작성일

제가 꼭 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영적인 엄마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바로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아멘!!!

감동스럽습니다!!! 먼 타지에서 말기암에 걸려
살 가망이 없던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구하고 청하고 두드려서 마침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순례를 오신 이 놀라운 기적! 율리아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신부님 위해 바쳐주셨을까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또 오세요^^
늘 감동이신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마치 자몽 크기만 했던, 나주배 크기만 했던 큰 종양이 자두 크기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몸을 내던져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무리 비용이 들어도 나주에 다시 갈 것입니다!” 뉴욕에 제 친구 사제가
있습니다. 저에게 1달 동안 자리를 대신해줄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딱 올 수 있는 만큼의 비용을 답례로 주는 것이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폴 벌저론 신부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미국에서도 나주 전파 꾸준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4기 암, 의사님도 "살 가망이 없다"고
선언하셨는데, 나주에 순레오셨서 치유
받으셨으니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신부님 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마치 자몽 크기만 했던, 나주배 크기만 했던 큰 종양이
자두 크기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몸을 내던져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몸을 내던져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머언 외국에서 순례오셔서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신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나눔으로 그곳에서도 나주성모님 알리고 증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은총 받기를 빕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멀리서 오셔서 은총 받은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까이서 한국에서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정말 행운이고  대~박입니다
주님 성모님감사찬미드립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여러분의 신뢰를 돈이나 물질적 소유에 두지 마십시오.
심지어는 서로의 관계에도 두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만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실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

폴 벌저론 신부님 암치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5년동안 나주에 오도록 노력하셨다니...!!ㅜㅜ
얼마나 오고 싶으셨을까요...!!!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오시게 되어 치유와 은총!
엄마의 사랑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순례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폴 신부님 그때 강론 정말 좋았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머리를 두고 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가 갖게 될 평화는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초점이 되게 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힘이 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시선을 계속해서 하느님의 왕국에 두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필요한 것만을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뢰를 돈이나 물질적 소유에 두지 마십시오. 심지어는 서로의 관계에도 두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만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실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분이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깊은 감사가 나옵니다.
먼 나라에서 나주에 한 번 순례오기 위해서는
모든 일과 시간과 비용 등을 신경써야 하니까요...

나주에 계셔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나주 성지가 하루빨리 인준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미국 폴 벌저론 신부님... 은총 가득한 증언 감사드리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와 율리아엄마를향하신
폴신부님의 믿음과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불가능한 암이 줄어든 은총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찬미 받으소서.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꼭 해야 할 한 가지 일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영적인 엄마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바로 나주성모님의 이름으로!
아 ~~~ 멘 !!!
폴신부님의 놀라운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피눈물 33주년에 꼭 뵈옵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암" 이란 질병을
은총이 많은
나주성지에서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오직 주님 성모님께 의탁! 나주성모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은총가득 주십니다!
가장 필요한 은총을 먼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둠에서 구하시어 이한해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해주신 폴 신부님의 은총 증언 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 영원히 영광이 찬미를 거룩하신 예수님과 나주의 성모님께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쭈뼛 서게 할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아멘
신부님 은총증언 놀랍습니댜
나주에 순례올수 있도록
돈을 마련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정말로 진실되게 하느님의 가족으로서 모여왔고,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아 기도하는 사람으로 모여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말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의 왕국에 고정시켜라.” 그리고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만이, 우리의 영적 정체성을 보는 그 초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사는 이 악한 세상에서 꼭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동적인 폴신부님의 은총 증언을 통해 매일 깨어  기도하도록 새롭게 시작하고자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마지막 갈곳이 있어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지
그것만 생각하면
너무도 고맙습니다.

돈이없어 나주순례힘들어하신
신부님.
우리는 얼마든지 마음난 먹으면
나주를갈수있으니
이또한 감사한일입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보고싶었던 폴 신부님을 다시 또 우리 나주 성지에서 만나뵙게 되어 -
얼~마나 행복하고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
폴 신부님 ! 언제나 엄마 사랑안에 함께해요 ~~ 건강하세요 ^ ㅡㅡㅡ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신부님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나주를 통해서 받으시는 은총 무한대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무리 비용이 들어도 나주에 다시 갈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사도가되게 해 주시길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며
모든 세포가 정성으로 살아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306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4,5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