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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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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눈물
댓글 28건 조회 2,641회 작성일 11-09-19 19:1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성모님 이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수 만큼 나주 성모님을 떠난 죄인들이 회계하여 10월19일 피눈물 25주년기념일에 와서

영혼과 육신이 치유 되어 꾸준히 성모님께 순례하여 빛의 자녀로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또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기념일에 한 영혼들이라도 더 모셔 올수 있도록 성령의 빛을 비추시어 성령의 지헤와 굳셈과

용기를 주시어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 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솔직 말하자면 저는 한동안을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에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았으나 요즈음은

너무 오랫동안 들어 오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이번 봉사자 피정을 계기로 성모님께서 다시 홈피로 불러 주셨어요.

피정이 끝나고 동산에서 내려 올려는데 평상시에 알고 지내는 생활의 기도 자매님께서 "요즈음 홈피에 들어 오세요?"

 그 순간 정곡을 찔린 것 같아 인간적으로는 부끄럽고 성모님께는 죄송해서 나도 모르게 "요즈음 못 들어갔어요. 이제 돌아가서

들어 갈께요."라고 말하고 왔어요.

왜 냐면 우리 모두가 각 자 성모님께 받은 은총은 많이 있지만 그 자매님은 제가 얼마나 은총을 많이 받았는지를

깊이 있게 알고 있었거던요. 

 

그리고 나서 돌아오는 차량에서 인터넷 봉사자 자매님께서 오늘 율리아 엄마께서 인터넷 봉사자 팀에 와서 하신

 말씀을 전해 들었어요.

율리아 엄마께선 아침에 일어 나시자 마자 제일 먼저 홈피에 들어 오셔서 기도 봉헌란과 계시판의 글과 댓글을 작성

 하신 한분 한분께 기도를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저는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너무 죄송했어요.

성모님께 순례와서는 제가 필요하니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간절하게 청하기만하고, 또 율리아엄마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받으시며 보속으로 희생을 받히신 은총은 다 받아오면서,

정작 세속에 돌아와서는 5대영성을 실천 한다고는 하나 늘 부족하기만 하고, 받은 은총이 너무 많다보니 일일 다 홈피에

올리기엔 쑥스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 받는데 저만 너무 극성을 스러운가 하기도 하고 그렇다가

또 차일피일 미루다가 깜박잊고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아요.

그렇게도 받은 은총을 나누어야 두배가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앞에 나가서 나눔 할 정도도 아니고 저 혼자 합리화 시키며

은총 글을  올린다는 것을 무딘 감각으로 지내 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말을 전해 듣는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율리아 엄마는 그렇게 대속고통을 받으시는데

`정작 나는 은총 받은  글 조차도 올리지 않고 너무 안일하게 이기적으로 지내 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성모님께 얼마나 죄송한지.....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믿음도 중요하지만 깨달음과 그리고 실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이번 계기를

통해서,

성모님께서는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정성이 필요하시기에 생활의기도 자매님과 인터넷 봉사자 자매님을 통해 율리아

엄마의 말씀까지 들려 주시면서 저를 다시 홈피로 부르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재 가입하고 오늘부터 다시 은총을 받을 때 마다 글을 올리고  또 댓글도 자주 달려고 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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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 ,
반갑습니다 다시 승선하심을 환영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시잖아요 그말씀이 저희들에게 얼마나
힘을주시는지요
저도 님도 우리다시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서
새롭게 시작해요
글구 앞으로 출석 도장 잘 찍어 주실거지요?
사랑해요 ~~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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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눈물님 반가워요.
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남들이 이정도는 다 은총 받고 있는데

올리기가...
어떤때에는  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님처럼
미루다보니 ...

혹 글을 올리고나면 그렇게 부끄럽기도
해요. 

근데 댓글도 엄마께서 기도해주심을 알고는
힘을내곤 하지요.

새로 시작하기로 하신 님께 감사드리며
홈에서 자주뵈어요. 사랑해요. 사랑의눈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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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사랑의눈물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은총받으신 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셔서 저희들 모두가 함께 나누며
사랑의눈물님께서 받은 은총이 저희들에게도 흘러올수 있도록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의눈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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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눈물님..어여쁜 결심하심..축하드립니다.

어여 오세요~어서오시어, 어머니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손수건 역활인, 은총나눔, 댓글에 함께 동참해요..

저희들의 작은수고와 사랑이지만,

어머니께서는 크게 보시고, 기뻐하시고, 축복해주심을..믿습니다.

성모님찬미 111번 사랑의눈물.. 저도 참 좋아하는 찬미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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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새로 시작하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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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

이번 봉사자 피정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님의 이글을 통하여....더욱  깨닫습니다

저도 각오가 새로와졌던것을 되돌아봅니다
 
봉사자 피정에 참석하지 않았더라면  놓쳐버렸을것을  ....
생각하니 불러주심에    무한 감사드리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 저희 곁에 계셔주셔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공경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

저희 새로 시작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에게 내려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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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부터 다시 은총을 받을 때 마다 글을 올리고  또 댓글도 자주 달려고 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눈물님 반갑습니다^^

댓글을 달면 그 만큼 영적인 힘을 받는 것 같아요
홈님들의 글을 보면서 함께 은총을 받고
댓글을 보면서 함께 기뻐하고 또 이 안에서 흐르는
사랑의 분위기가 제 마음 안에도 사랑이 샘솟게 합니다

사랑의눈물님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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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하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답니다.

새로 시작하셨으니 이제 꾸준히 하시면 되겠죠 ^^*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사랑의 눈물님이 부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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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런데 그 말을 전해 듣는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율리아 엄마는 그렇게 대속고통을 받으시는데

`정작 나는 은총 받은  글 조차도 올리지 않고 너무 안일하게 이기적으로 지내 왔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성모님께 얼마나 죄송한지.....

................

사랑의 눈물님
제가 그랬답니다.
게시판에 잘 안들어오고 받은은총 잃어버리고했었지요
그러나 이번 봉사자피정에 다녀온후로
새로운 결심을 했어요
이제부터 댓글을 열심히 달아야지~! 하구요
사랑의 눈물님우리 함께노력해요
댓글 열심히 달고 은총은 빼먹지 않고 그때 그때 바로올리기로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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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눈물님 ^^

성모님의 초대에 응하시어 다시 홈피로 복귀하신 것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서 작은 것 하나라도 은총으로,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느끼시어 이렇게 홈피에 다시 복귀하셨으니 복되십니다~!

앞으로 홈피에서 맹활약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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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의 결심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잘 이루어지게 해 주시고 그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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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의 눈물님 글을 읽으니
저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대며
마리아의구원방주 홈피를
소홀히 하였던점 깊이반성해
봅니다

우리같이 다시 열심히 해요
아자아자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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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사랑의 눈물님
제.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아서 너무 와.닿습니다
인터넷 팀장님께서 저에게 왜 안들오 오냐
그렇게 바쁘냐고
기도 봉헌란만 보인다는 말씀에
얼마나 찔리고 죄송 하던지요
은총을 너무 많이 받고 제자랑
인거같아 숨기고
매일 놀면서 다른데에 정신이
나가 있던저를. 주님께서 인터넷 팀으로 불러 주섰어요

다시.시작 하겟습니다
아멘 했습니다

매달 가면 은총은 받고만 오고 드리는게 없어 죄송한.마음이었어요
저도 이제부터.전에.안올린 은총 식구들
은총 다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를.불러주시고 작은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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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유게시판이 이제는 은총 나눔 방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으니
기대 만 땅!
닉네임처럼 사랑의 눈물을 이곳에서 체험하소서. 아멘!

사랑의눈물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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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시 시작하는 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넘어질때마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늘 하시는 말씀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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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로 , 항상 새 마음으로 달아 들겠습니다.
사랑의눈물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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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에 은총님  다시 시작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은 살아 가는것

자체가 하느님에 은총인것을 저는 오늘 아침에 기도중에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다는것은 새로운 마음으로 종전보다 더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는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자주 컴에서 글을 통해 은총 체험 나눌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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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믿음도 중요하지만
깨달음과 그리고 실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이번 계기를 통해서, 성모님께서는 부족하지만 저의 작은
정성이 필요하시기에 생활의기도 자매님과 인터넷 봉사자

자매님을 통해 율리아 엄마의 말씀까지 들려 주시면서 저를
다시 홈피로 부르셨던 것 같아요.그래서 다시 재 가입하고
오늘부터 다시 은총을 받을 때 마다 글을 올리고  또 댓글도
자주 달려고 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눈물님...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재가입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과 사랑의 댓글도 주님과 성모님께 작은 사랑드리며 위로드리는
봉사자임을 이번 피정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닫게 되어 성모님을 위한 사랑의
봉사자가 되기를 우리함께 노력하며 봉헌하도록 해요 항구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할때 참 많은 은총들을 받고 있음도 알게됩니다 이렇게 님게서도
새롭게 다짐하는 마음으로 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기도중에 만나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눈물님...피눈물25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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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의눈물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님께서 홈 페이지에 다시 돌아오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님의 가정에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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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믿음도 중요하지만
깨달음과 그리고 실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

저도 바쁘다는 핑게로 댓글 못달았는데 이제 새로 시작할께요.

사랑의 눈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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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도 님과 또같은 마음입니다.
아빠, 주여!
늘 게으른 저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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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일깨워 주신 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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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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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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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반갑습니다 사랑의 눈물님^^
주님성모님께서는 글을 잘쓰는 것보다 정성을 보시고 좋아하시죠.
맞습니다 ~~맞구요~
인터넷에서도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바래용 ^^
사랑의 눈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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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주 자주 뵈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들을 하늘항구에 까지 도달하게 할 중요한 곳!!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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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게시판에 자주 오시어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성모님의 뚯에 맞갖게 좋은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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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눈물님!
잘 오셨습니당~~자주 봬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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