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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왜 마귀의 공격을 받으실까?' 에 대해선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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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8건 조회 3,757회 작성일 11-09-20 15:00

본문

  출처: 님향한사랑의 길 5.  마귀와의 실랑이  (1980년 10월 13)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010.php


"주님께서 제 안에 생활하고 계시는데 마귀들은 왜 저를 그렇게 괴롭힙니까?"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하여 일하려는 너를 쓰러뜨리기 위한 마귀들의 공격이란다. 

내 구원 사업의 협력자로 선택된 네가 앞으로 모든 영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떼어놓으려는 그들의 사업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그들로부터 많은 영혼들을 빼앗아 갈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들은 앞으로도 너를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나와 떼어놓기 위하여 모든 노력과 계략을 총동원하여 분투 노력할 것이다.

심지어는 너를 죽이려고까지 할 것이나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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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메시지를 쓰던 중 마귀들이 자기네 사업이 성공 할 만하면 꼭 방해하고 훼방을 놓으니 추호의 실수도 없이 죽이라며 율리아 자매님을 모질 게 내동댕이치고 욕설과 폭언으로 공격하면서 사정없이 때리고 온 몸을 짓누르면서 목을 꽉 조여 숨조차 쉴 수 없게 되자 "주님, 성모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나이다.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마음속으로 부르짖을 때 성모님께서 가슴과 양손에서

빛을 비추며 나타나시자 공기정화를 위해 놓아두었던 숯덩이를 들어 온 얼굴과 몸 전체에 내동댕이치면서 마귀들이 도망가니 얼굴과 눈을 심하게 맞아 피가 묻어나고 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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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9
마귀가 할퀸 자국

마귀들이 할퀴고 꼬집고 물고 때리며 머리채를 움켜잡고 흔들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간청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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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24
마귀가 할퀸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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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메시지를 쓰던 중 마귀들이 자기네 사업이 성공 할 만하면 꼭 방해하고 훼방을 놓으니 추호의 실수도 없이 죽이라며 율리아 자매님을 모질 게 내동댕이치고 욕설과 폭언으로 공격하면서 사정없이 때리고 온 몸을 짓누르면서 목을 꽉 조여 숨조차 쉴 수 없게 되자 "주님, 성모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나이다.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마음속으로 부르짖을 때 성모님께서 가슴과 양손에서 빛을 비추며 나타나시자 공기정화를 위해 놓아두었던 숯덩이를 들어 온 얼굴과 몸 전체에 내동댕이치면서 마귀들이 도망가니 얼굴과 눈을 심하게 맞아 피가 묻어나고 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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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5. 8 
율리아 자매님이 마귀들로부터 공격을 받
아 옷이 다 찢어지고 온 몸은 할퀸 자국들로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끔찍한 모습이었다.

 

율리아 자매님이 입고 있던 치마를 마귀들이 갈기갈기 찢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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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8일 오후 2시경 율리아 자매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마귀가 호스로 목을 졸라 죽이려다 성수세례를 받고 도망간 현장모습.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부활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사순 막바지인 3월 28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극렬한 마귀의 공격을 받았다. 오후 2시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마귀가 내 목에 샤워기 호스를 감고 잡아당겨 목을 졸라 죽이려고 했다. 나는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잡고 있던 비데기가 통째로 떨어지며 뒤로 나가떨어졌다.

나의 비명과 우당탕하는 소리에 나를 도와주는 협력자가 쫓아 들어와 성수를 뿌려 마귀를 쫓았다. 그때 이미 내 목과 머리는 두 줄의 샤워호스가 꼬여 감겨있었는데 마귀가 내 목을 조르며 막 잡아당겼기 때문에 그 줄의 길이보다 더 먼 곳에 내가 쓰러져 있었다 한다.

협력자들은 내 목을 감고 있는 호스를 풀려고 애를 썼지만 한참동안 풀리지가 않아 애를 먹었다. 그들은 내가 화장실에 들어간 지 불과 몇 초 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그 짧은 순간에 어떻게 부드럽지도 않은 샤워호스를 묶어서 목을 졸랐는지 모르겠다고 놀라워했다.

나는 사순절 동안 받은 극심한 고통과 나를 죽이려는 사탄의 계속된 공격으로 인하여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침대에 누워 꼼짝하지 못한 채 묵상하고 있었다. 28일 3시경, 갑자기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하얀 드레스에 파란망토를 걸치신 나주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피눈물을 흘리시며 슬프게 호소하셨다.

성모님 :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 죄악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게 되었으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안다고 하는 너를 따르는 자녀들만이라도 힘을 모아 내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서부터 골고타에 이르기까지 너를 통하여 보여주신 침묵의 절규를 묵상하고 동참하도록 하여라. 이는 주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어 세상 죄악을 보고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로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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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3. 26일 마귀들이 떼를 지어 율리아 자매님을 죽이려고 
총공격을 했을 때 흘렸던 피가 얼굴에 묻어 있었으나 상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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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의 공격을 받았을 때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 
주시며 성혈을 쏟아주시자 마귀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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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의 공격을 받아 손목이 부어오름

사탄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를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너는 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했고, 나는 심복심절((心腹心折)한 너를 살렸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 2010. 3. 2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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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요 며칠전부터 저는 아침기도 타임에 님향한 사랑의 길을 몇페이지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을 5년여전에 처음 읽었을 때 마귀의 존재사실에 대해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
위에 올린 부분은 오늘 아침에 읽은 것으로서 지금까지도 여운이 오래 가길래 올려봅니다.

마귀의 실제 물리적인 공격을 받는 경우는 성인성녀에게나 허락되어 감당가능한 것이겠지만,
율리아님을 따라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협력자들도 마귀의 집요한 공격을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단 영적인 공격만 받고 있으므로 마귀의 괴롭힘인지 아닌지 깨어있지않으면 모릅니다.

17일 봉사자 피정 인터넷모임 때
나주에서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유게시판에 은총나눔을 하여 공유하는 것이라 말이 나왔습니다
글을 길게 쓴다고 반드시 은총이 많이 깃든 것은 아니요, 글이 아주 짧아 단 5줄밖에 안될지라도 그속에 은총이 크게 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하셨어요.
차후 저도 받은 은총에 대해 올릴만한 것이 생각나면 짧게라도 나눌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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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율리아님의 일생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주님을 알기 전에도 숱하게 많은 고통들을 당하시고
주님을 알고 난 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많은 대속고통들과 함께 마귀들에게 공격까지 당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수많은, 그리고 극심한 고통들을 오직 주님 향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도 인간이기에, 그리고 지금까지 너무 많은 고통을 당하셨기에
그리고 육적 고통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한, 그리고 또 가족에게까지 닥치는 고통들에
어찌 눈물 흘리지 않으시겠으며 어찌 아프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향한 마음 꺽이지 않고
늘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 피워오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안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나주를 통해 마귀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생활 속에서 율리아님 말씀처럼 마귀를 처부수는 망치를 가지고
주님과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여러 방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나주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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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를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너는 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했고, 나는 심복심절((心腹心折)한 너를
살렸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좋은글과 함께 마귀의 실체에 대한
자료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노력해요.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드러나도록 저희들 작은
정성 함께 봉헌드리며 겸손하고 작은영혼되어 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새롭게 다짐해봅니다 늘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해주신
님의 지혜와 수고에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받은은총 함께나누도록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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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주님, 율리아 자매님을 마귀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고
영육간 건강을 주시며 그분의 모든 기도 지향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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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 앞에선!
기적성수 앞에선!
꼼짝달싹도 못 하는 마귀야 안녕!

메시지사랑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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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메시지사랑님!~^ ^*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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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느 누가 이런 현상을 마귀에 짓이라고 쉽게 받아들이겠습니까

마귀는 없다고 하는 사람들  이런 불가사이에 현상을 저희에게

보여 주신것은 하느님께서 마귀가 실재하면 마귀들이 저희와 하느님과

관계를 끊어 놓기위함을  가루쳐 주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혹은 꿈을 통해서  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이용해 저희들하고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니 하느님께서 저희들을 깨우침을 주시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메시지 사랑님  마귀에 밥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주 성모님 안에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메시지 사랑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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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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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자세한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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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아멘 !!!~~~

아이고 저는 이번  사순시기를  불효와 불충으로 지냈었습니다

되돌아 갈수 없는  시간입니다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주님 사랑으로만이  용서받을수 잇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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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엄청나게 큰 은총글과 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동산에서 뵈었을때 반가왔습니다.
항상 열심이신 메시지사랑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차고넘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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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속고통도 받으시고
마귀의 공격도 받으시고

마귀의 공격은 너무나 교모하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순신간에 ...

율리아엄마! 그 숱한 세월동안 고통이란
고통은 끝도 없이 받으신 그 사랑
고통은 숨긴체 늘 환하게 웃으시지요.

엄마 너무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 마귀의 공격 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늘 수고해주신 그 정성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메시지 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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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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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너 사탄은 썩 물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멘!

메세지사랑님 사랑해용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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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옴을 느낌니다.
딴짓하지말고 잘 깨어있기를 노력할람니다~
메세지 사랑님,
영혼이 자극받을수 있도록 자주 부탁 드림니다~
축복과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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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는 심복심절한 너를 살렸다."

불구대천의 원수 마귀놈들이 출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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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저의 부족함도 드리오니 예수님 받아 주시어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기도하고 기도하며 늘 깨어 기도드릴 수 있는 은총, 감히 청하옵니다.
은총 지위에 머무르며 깨어 기도드리는 크신 은총 모두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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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심지어는 너를 죽이려고까지 할 것이나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아멘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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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깨어기도 합시다. 아멘

아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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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권능 권세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반드시 드러내 주시리라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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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탄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를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너는 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했고, 나는 심복심절((心腹心折)한 너를 살렸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님을 뵙는 것 처럼 반갑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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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율리아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사업을 이루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나주가 반드시 성지로 인준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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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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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마귀의 공격을 보면 우린 참말로 주님성모님 함께 계시지않는다면 언제들이 넘어가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어떠한 공격에도 불패로 세워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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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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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마귀의 공적 1호... 그이름 윤 율리아

아멘..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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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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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의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날 것이니 늘 깨어 기도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아버지! 엄마!
율리아 엄마를 마귀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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