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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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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894회 작성일 11-09-21 06: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많은 이들이 고통중일 때 또는 어려움 속에 고생할 때 하는 말은

어서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입니다.

그만큼 고통과 어려움이 극심하기 때문입니다.

 

과거로 지나가 버리면 다 끝나게 되는줄 알만큼 우리 인간들은 약하고 어리석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존재와 인생의 삶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일

것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되고 이미 과거 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돈을 빌리거나 꾸어 주었을 때 지난 일이라하여 그만인가?

 

우리가 고해성사를 볼 때 미래에 일어날 죄를 고백하는가?

 

하느님이 지으신 우주만물 안에서 사는동안 없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먼지 하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남긴 흔적들은 끝까지 남아 있습니다.

 

하느님이 누구신지 ,어떠한 분이신지 우리는 끝없이 탐구하여 그를 알아야 합니다.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 것이다해서는 안됩니다.왜냐하면 내 생명의 대권을 쥐고 계

신분이시기에 알지 않으면 안되며. 그분이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도 깨달아야 하

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실 분이시지요.

하느님은 신이시기에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하느님이 어디에 있는가? 하며

믿지 않으면서도, 온갖 미신들을 다 믿는 어리석은 인간들 입니다. 지금은 TV에서 전생

을 이야기하고,

 

도깨비같은 달마중 그림을 붙여두고 복을 빌거나 엑소시스트를 매일 방영하여 사람들

을 현혹시켜,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대중매체의 TV와 컴퓨터가 사람들을 죄악으로 이끌어

가는 시대입니다.

 

그들의 신앙에는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거나 희생하고 보속하는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내가 원하는 일만 잘 되게 해 달라는 지극히 잘못된 이기심과 과욕과 사탄을 섬기

는 행위로서 지금 한국 사회를 뒤덮어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각료를 임명하면 국회에 불려가 청문회를 거칩니다만, 지금 주머니 털어

서 먼지 않 날 사람이 하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사람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그들이 하는 일들은 그 주머니를 채우는데 급급합니다.

이런 현상들은 성직자들이 침묵을 지키는데에 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제

자들에게 그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초창기에는 모두 목숨을 걸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세상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성모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한 시대"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

 

지금 이 잘못된 세상을 구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성모님이 왜 한국의 나주에 오셨는가?

바로 성모님께서 이 잘못된 세상을 구하시려고 성부의 뜻에따라 오셨다는 것을 밝히셨

는데도 ,왜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그것을 모르느냐 입니다.

 

그러기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다기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시고 가만 있으

실 분이신가?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라고 공언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서 인준이 나기를 가장 절실하게 바라신 분은 율리아님 입니다.

성부께서 도무지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상을 보시고 "내가 세상을 벌 해도 되겠

느냐?"고 묻기까지 하셨을 때 , 율리아님은 좀 더 기다려 달라고 애원 하셨습니다.

 

이 대목이 광주교구에서 절대로 받아들이지못한 메시지가 됩니다.

 

나는 전에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보고 내 스스로 다가가기 어려우신분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만, 율리아님이 쓰신 "님 향한 사랑의 길" 이란 책을 보고

 

`아 주님은 엄하고 무섭고 두려운 분이 아니시고 이웃집 아저씨 같고 아버지 같고 형제

같고 더 나아가 친구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예수님은 인성을 취하셨기에 인간의 감

성을 가지고 있어서, 따뜻하고 섬세하고 정에 약하고, 심지어는 감상적이기까지 한 것

을 보며, 우리는 이분에게 응석을 부려도 되겠구나 생각하며 정말 아양을 떨거나 응석

을 부려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천주성자 예수님만 그런게 아니라 천주성부 또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해도 되겠느냐?"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사랑에 겨워 하시는 말투가 아닌가 !

 

하느님이 그런 분이심을 우리는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분이야말로 사

랑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절대로 무섭거나 두렵거나 엄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율리아님은 교황청에서 나주의 모든 일을 다 인정 하시면서 인준을 늦추시는데 대하여

걱정하시는 것은, 많은 영혼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보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이 당신의 나이인 33살에 공식적으로 들어내실 때 하신 말씀이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 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

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위로해 줄 내 작

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나주의 기도회에 오시는 순레자들은 율리아님을 보기만 해도 위로를 얻습니다.마치 자

애로우신 성모님의 모습을 느낍니다.그분에게는 모든 것을 다 털어놓고 다 맡길 수 있

는 분이심을 모두가 알게 됩니다.

 

율리아님은 지난 26년동안이나 박해를 받아오시지만 언제 불평불만 한 번 하시거나 누

구를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흉보거나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지금 성모님동산이 파 헤쳐지고  돈 한 푼 없어 말 할 수 없는 곤란을 겪어도 언제 그런

이야기 한 번 한 적이 있는가?

 

"나는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라고 전적으로 신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입니다.

대타락의 세계를 구할 분은 바로 성모님 입니다.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종내는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광주와 한국 천주교회가 남긴 흔적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얼룩진 흔적은 오직 하느님만이 없앨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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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할망구 으읎는 집구석 , 쉽게 말해 구들목  음는 방구석  맨날 서글푸고 슬쓸하드니 ..이젠  허허허  !  출근할 시간임니드어 오후에 올께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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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는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 참 좋습니다.
나는 그동안 혼자 독주해 오다시피하여 속이 불편했는데
이젠 든든하고 희망적이어서 기분 좋습니다.

글이란 것도 하나의 기술이기에 오랫동안 연마해야 합니다.
쓰면 쓸 수록 솜씨가 늘어나지요.

아울러 주님과 성모님에 대하여도 자꾸 연구하고 기도하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뭘 아는가?

나중에는 아는것 까지 다 잊어버려 하느님이나 성모님은
있으나마나할 생각이 되기 십상입니다.
오늘날의 누구누구처럼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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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
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
주고,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모두를
이끌어주신 하느님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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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대타락의 세계를 구할 분은 바로 성모님 입니다.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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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 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

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위로해 줄 내 작

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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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라고 공언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리며
게시판에서 자주 뵐 수 없어 허전하고
그립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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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  구구절절  모두가  저에  마음에
깊숙히  와닫네요.

정말이지  이세상이  이렇케  각밖해지고  있는지
참으로  걱정을  않할수가  없습니다.

한영혼이라도  더회계를  할수잇도록  저희들이
밤낯을  가리지않고  기도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프신가슴을  달래들여야
할때라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환절기에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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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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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매번 읽을 때마다 오타를 발견 한답니다. 글세,
우리의 뒤안길도 자꾸 살펴보고 잘못된 것으들은
자꾸 고쳐나가야 함을 깨우칩니다.

내가 잘못 해 놓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기에 자주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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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묵상케하는  좋은 글을 올려 주셧습니다
며칠 님의 글이 보이지 않아  좀  걱정이 되었습니다

혹여  감기에 걸리셨나?  몸이  아프신가?  허지만  곧  회복하실꺼야
어제  잠시 걱정했던 내용입니다 ㅎㅎㅎ

홈에서 주님함께님의 글이 보이지 않으니  아프시지 않으면  그런 일이 없잖아요 ㅎㅎ

나으셨나 보아요  반갑고 축하드려요..  영적 육적으로  우리에게 다시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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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감기가 아니고 어떤 일로 좀 속상했었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우리 인생행로가 그렇잖아요?
기쁨이 지나가면 슬픔이, 슬픔이 지나가면 아픔이 아픔이 지나가면 즐거움이
끝도 없이 이어지지요 하하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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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더열심히 기도하고 보속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기쁜날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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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위로해 줄 내 작

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언제나 한결같이 유익한 말씀으로 홈을 빛내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온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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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 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

주님안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오랫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 오랫만이라기는 좀.... 거의 매일 올려주셨으니까요...)
언제나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주시는글 올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계속 해서 은총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은 홈에서 큰 역활을 하시는 분이시라 생각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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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살아 오면서 왜 하느님을 부정하면서 우상들을 믿는것일까

그들에게 하느님 이야기하면 진화론이 어떻고  하느님이 계시면

말해보라 하면서 돼지 대가리 상에 차려놓고 돼지 대가리에 대고

복을 빌지요  진화론을 말한자들이 귀신은 믿습니다 이게 아리너니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tv에 전생 이야기 엑서시스트 방송이

나오면  체널을 돌려버리지요 볼 가치가 없기에 보지않으려 합니다

방송은 시청뉼로 돈 벌어 살고 있으니 시청뉼이 높으면 광고 수익도

높일수 있어 진실 거짓 구분없이 모든 사람을 자극할수 있는  사건들을

과장해 방송하는것이지요 저희들이 그런 방송을 보면 그들을 도와 주는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재미로도 보지 않습니다  주님 함께님 그들은 현재의 삶 충족만을  희망으로

살기 때문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은  현재의 삶에 충족에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우상을 믿는 원인과정 관계없이 따르기만 하면 복을 준다는 여러

규정에 억매이지 않으니 우상들을 필요에 따라서 골라가면 숭배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주님 함께님 이런 저희들 보고 세상은 왜 이리 답답하게 사냐고 말하지요  주님 함께님

주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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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위로해 줄 내 작
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나는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종내는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좋은 묵상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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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율리아님은 지난 26년 동안이나 박해를 받아오시지만
언제 불평불만 한 번 하시거나
누구를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흉보거나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지금 성모님 동산이 파헤쳐지고
돈 한푼 없어 말 할 수 없는 곤란을 겪어도
언제 그런 이야기 한 번  한 적이 있는가?

주님!
이 불쌍한 죄인을 율리아님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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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영혼이 되어 회개하고 생활의 기도가 생활화되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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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도구 되신 율리아님!!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구 봉헌하시는지!! 우린 잘 모르지요!
사랑으로 우리모두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위로드리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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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도움을 받습니다.

주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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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아멘!

주님의 말씀 그대로 사랑의 기적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지요.

우리 모두도 율리아님을 본 받아 주님의 도구로
맡겨 주신 달란트를 은총 안에 잘 감당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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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대타락의 세계를 구할 분은 바로 성모님 입니다.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종내는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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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는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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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꽤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기쁘고 반갑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봅니다.
저도 늘 넘어져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기지요.

금방 돌아서서 후회하고 잘못을 주님께 용서를
청하지만 흔적은 이미 가슴에 깊게 남아버리죠.

그나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오대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살려고 애쓰고 있지요. (잘 안되지만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꼭 나주의 성모님 메세지를 받아들여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가 성화되며,온 세계가
성화되어 구원되고 평화를 누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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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내가 남긴 흔적들이 지워지지않고 고스란히 남는다고 생각하니
화들짝~!놀랐으나 ^^
엄마와함께 엄마따라 잘 청소하면
구원방주 우리 님들은  모두 모두 깨끗한 몸과 영혼이 될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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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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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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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대타락의 세계를 구할 분은 바로 성모님 입니다.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종내는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령께서는 주님함께님과 함께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글을 이렇게 잘 쓰실수가 없거든요^^
성부와 성자께서는 이웃집아저씨같고 형제같고 친구같아
아양과 응석을 부려도 좋다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아양과 응석을 부리고 투정도 부려볼까하구요 ㅎㅎㅎ
죽을때까지 주님을 알아야 하므로 탐구하고 ...
내 생명의 대권을 쥐고 계신분이니까...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주님을 알려고 하고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면 죄를 훨씬 덜 짓겠지요?
오래 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많이 남겨주시고
오래 오래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주님함께님을 만나면 할얘기도 참 많은데 얘기를 나눌 여유가 없으니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감사합니다.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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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타락의 세계를 구할 분은 바로 성모님 입니다.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온 세상에 전파되어 종내는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오랫만에 글을 읽게 되어 넘 반갑고 한편  감사해요.
그동안 어디 편찮으신가했어요.
좋은글 함께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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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 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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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교회에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질 때
교회는 쇄신될 것이며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이며
신자들은 회개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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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율리아님은 지난 26년동안이나 박해를 받아오시지만 언제 불평불만 한 번 하시거나 누

구를 미워하거나 분노하거나 흉보거나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멘
저는 잘 모르지만 몇 십년 나주를 다니신 분들은 증언하십니다.
율리아엄마는 참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입은 분이라고
주님함께님 봉사자피정때 얼굴한 번 뵙고 싶었는데 ㅠ
다음에 꼭 뵐수 있는 은총이 허락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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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시고 가만 있으실 분이신가?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
라고 공언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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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너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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