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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7/05)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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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132회 작성일 19-07-05 10: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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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金大建 Andrew)
축일: 7월 5일
신분: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한국(Korea)
활동연도: 1821-1846년


• 성 김대건 안드레아(Andreas)는 1821년 8월 21일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 솔뫼 마을에서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대건의 아명은 재복(再福)이고 이름은 지식(芝植)이라고 하는데,

그의 집안은 열심한 구교 집안이다.
김대건의 증조부 김진후 비오(Pius)와

아버지는 순교로써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다.

신앙 깊은 순교자의 집안에서 성장한 김대건은

 굳센 기질과 열심한 신덕으로 충실히 생활하던 중,

 16세 때인 1836년에 모방 신부에 의해 최양업 토마스와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로 유학가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최 프란치스코는 병사하였으므로,

남은 두 신학생만이 훌륭히 학업과 성덕을 닦았으나 나이가

25세에 이르지 못하여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 무렵 파리 외방 선교회가 조선 교구를 담당하여

 주교와 신부를 조선에 입국시켜 전교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조선이 외국과 수호조약을 맺지 않아 종교자유가 없었음으로

프랑스 루이 필립 왕이 파견한 함대의 세실 제독이

 그 계획을 실행하겠다고 나섰다.

김대건은 세실 제독의 통역관이 되어

조선에 들어갈 메스트르 이 신부와

 함께 에리곤 호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세실 제독이 갑자기 조선 항해를 중지하게 되어

김대건은 혼자 육로로 본국에 들어갈 계획을 세웠다.

변문에 이르러 조선 사절단의 일원인

김 프란치스코를 만나

 본국 소식을 자세히 듣게 되었는데,

성직자를 비롯하여

 

 아버지와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국을 서둘러 그해 12월 29일 혼자 의주 변문을 거쳐

 입국하였으나 중도에서 본색이 탄로날 위험이 생겨

다시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 후 김대건은 백가점(白家店)과 소팔가자(小八家子)에

머물며 메스트르 신부로부터 신학을 배우고,

1844년 12월 15일 페레올 고 주교로부터 부제품을 받고,

 다시 입국을 시도하여 고 주교와 함께 변문으로 왔으나

 김 부제 혼자만 1월 15일 서울에 도착하였다.

1845년 4월 주교와 신부를 맞이하기 위하여 상해에 갔다가

 그 해 8월 17일 그곳의 김가항(金家港) 성당에서

페레올 고 주교 집전으로

사제품을 받아 조선교회의 첫 사제가 되었다.


이어 8월 24일 상해에서 30리 떨어진 횡당(橫堂)

신학교 성당에서 다블뤼 안 신부의 보좌를 받으며

첫 미사를 집전하였다.


 같은 달 31일 고 주교와 다블뤼 안 신부를 모시고

 라파엘호라 명명한 작은 목선을 타고 상해를 출발하여

 

 1845년 10월 12일에 충청도 나바위라는

조그마한 교우촌에 상륙하였다.

김 신부는 선교활동에 힘쓰는 한편 만주에서

 기다리는 메스트르 이 신부를 입국시키려고 애썼으나

 의주 방면의 경비가 엄해서 고 주교는 바닷길을 알아보라고

 지시함으로, 백령도 부근으로 갔다가 순위도에서

 1846년 6월 5일 밤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김 신부가 황해 감사 김정집의 심문에서 자신은

조선에서 출생하여 마카오에서 공부했음을 토로하자

황해도 감사는 왕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그리하여 조정에서는 이 사건의 중대성을 인식하여

중신회의를 열고 서울 포청으로 압송케 하였다.

일부 대신들은 김 신부의 박학한 지식과

 외국어 실력에 탄복하여

 배교시켜 나라의 일꾼으로 쓰자고 하는

 의견도 있고 해서 배교를 강요했으나,

김 신부는 도리어 관리들을 교화시키려고 하자

 사학의 괴수라는 죄목을 붙여 사형을 선고하였다.

김 신부는 사제생활 1년 1개월만인 1846년 9월 16일에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이때 김 신부의 나이는 26세였다.

그는 1925년 7월 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4년 5월 6일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기해

방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솔뫼에서 태어났다. 
양반 가문이었으나 그의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가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집안이 몰락하였다. 

김대건은 열여섯 살인 1836년 사제가 되고자 최양업 토마스와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로 유학길을 떠났다. 
1844년 부제품을 받은 그는 선교 사제의 입국을 돕고자 
잠시 귀국하였다가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1845년 8월 17일 상하이의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고국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 사제의 입국 통로를 개척하려다가 1846년 6월에 체포되어 
여러 차례 문초를 받고 9월 16일 한강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4년 5월 6일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를 시성하면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정하상 바오로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았다.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는 주님의 계명을 어기는 이들을 책망하다가 주님의 집 뜰에서

사람들의 돌에 맞아 죽는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 덕분에 환난도

자랑으로 여긴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참조).>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18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19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그들에게 예언자들을 보내셨다. 이 예언자들이 그들을 거슬러 증언하였지만,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20 그때에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렇게 해서는 너희가 잘될 리 없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렸으니 주님도 너희를 저버렸다.’” 21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임금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집 뜰에서

 

그에게 돌을 던져 죽였다. 22 요아스 임금은 이렇게 즈카르야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바친 충성을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즈카르야는 죽으면서,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5 형제 여러분, 1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2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4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5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제자들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의회에 넘겨져 회당에서

채찍질을 당할 뿐만 아니라,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갈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의

미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벌어지는데, 그분의 참된 제자라면 끝까지 스승이신 예

수님을 버리지 않고 증언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젊은 나이에 순교한 것도 이런 제자로서의 사명 때문입니다.

교회는 김대건 신부처럼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의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들의 피로 양육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숨을 바쳐 신앙을 증언한

신앙 선조들의 모범을 따라, 그들이 걸어간 십자가의 길에 동참합니다. 그러나 종종 십자가 밑에서 주님을 증언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분의 이름을 더럽히지는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환난 중에 내버려 두시는 분도,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박해하는

이들을 결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당신의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

이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큰 사랑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주님의 제자들은 환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희망은 그들을 결코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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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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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 및 율리아님의 모든 대속고통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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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서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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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귀기울여 성심을 다해 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순교의 얼을 심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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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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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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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해 전구하여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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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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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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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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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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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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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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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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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박해하는
이들을 결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당신의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

이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큰 사랑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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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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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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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공경하며 사랑하는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
            전 세계 자녀들에게 빨마 가지로 강복해. 주시어
            나주성모님 품 안으로 안기는 은총 내려주소서.~_()_
            성체 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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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바른 길로 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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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와도 특별한 인연이신
김대건 신부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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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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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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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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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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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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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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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순교의 삶을 따르는 장 신부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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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여 ! 저희에게 당신의 얼을 특별히 가득가득 부어넣어주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며
저희가 당신의 얼을 따라 엄마께 온전히 양육받고 충심으로 도와 주님성모님 위업에 온전한 도구로 쓰이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
함께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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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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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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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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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장신부님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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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나이다. ㅠㅠ♡  이 죄인 도와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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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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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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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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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 김대건 아드레아시여
우리나라 모든 순교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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