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피정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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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한 이 죄인을 비롯하여 글자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알고 많은 열매맺게하소서.아멘~~~
저희지부는 성모님 동산에 다른 지부보다 일찍도착하다보니 맘적으로 여유가 생겨 좋았습니
다.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기도하며 목마른 사슴처럼 물도 들이키고 샤워도하며 사랑으로
물을 끼언져주기도하고 행복한 아기들 같았지요.
십자가의 길을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모두 함께 1처씩 나누어 지며 기도했습니다.
몇처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율리아님의 다리에 채찍으로 맞은 상처의 사진을
보며 회개로 이어저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으로, 조금이라도 나아져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늘 감사드리는
삶이 되지 못함에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예수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너무나 면목이 없습니다. 늘쌍 이렇게
당신께 맘 아프게 해드리는 죄인입니다를 고백하며 기도할 때 그날 따라 십자가의 무게가
크게 와닿아 비틀거리며 걷게되어 힘을 주며 걸으며 지금도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며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었습니다.
십자가의 9처인가요. 유난히 많이도 흘리신 예수님의 성혈의 표시들을 보면서
눈물없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측량할 수 없은 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러주셨건만 ...
예수님 성모님께 죄송했습니다. 예수님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할께요.라고
말씀드리며 힘을 받았던 십자가의 길!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의 피정!
저에게는 많은 반성이 되었습니다. 봉사, 나의 만족을 위한 봉사인가?
나를 드러내기 위한 봉사인가? 예수님 성모님의 맘으로 봉사하는가?
저는 차량봉사팀이었는데 회장님께서 좋으신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나주는 은총이 충만한 곳이며 나주는 완성이다 과정이 아니고 율리아님
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께서 바로 주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순례오시는 분 지극정성으로 대하고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야함을
그리고 내가 맡은 봉사 어떻게 해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며
내생각, 내마음 중심으로 하면 안된다하셨지요.
성모님 생각으로 성모님마음으로 해야하며 내 가족처럼 그들을 보살펴 줘어야...
차안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총 관리 잘 하도록 집에 와서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며
내가 더 희생하고 더 봉사해야 하늘나라 보화를 쌓는다고 하셨지요.
봉사는 봉사일뿐 ...늘 낮은자, 섬기는자가 되어야 한다며...
묵주기도는 정성되이해야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회장님께서 다시 해주셨지요.
9월 순교자성월 부족한 저를 피정에 초대해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감사
드리며 차량봉사나 전례나 그밖에 드러나는 봉사에 진정 얼마만큼의 성모님모습으로
하였던가를 반성하며 부족함들 안에서 새로 시작하기로 하니 기쁨 가득했습니다.
특별히 율리아님의 말씀중 천국과 지옥은 그렇게 멀지만 맘 먹고 모든것 긍정적
으로 보고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 빌미를 주었다고 모든것들을 내탓으로 돌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맘 먹기에 따라 종이한장의 차이이지만
결과는 엄청남을 알려주심에 힘을 얻고 시기 질투하지않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며 , 내탓의 영성이 된다면 그 은총이 얼마나 클까를 알려주신 율리아님!사랑해요.~~~
늘 반복해서 들어도 생활속에 잊어버릴때도 많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재무장
하여 놀랍도록 아름다운 나주 영성의 실천으로 예수님 성모님께 큰 기쁨이 드리며
진정한 봉사로 늘 감사의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신 홈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베드로회장님을 통하여 들려 주신 말씀을
꼭 기억하면서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시 한번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옥과 천국은 생각 한번 하는데 따라......
"천국과 지옥은 그렇게 멀지만 맘 먹고 모든것 긍정적
으로 보고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 빌미를 주었다고 모든것들을 내탓으로 돌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맘 먹기에 따라 종이한장의 차이이지만
결과는 엄청남을 알려주심에 힘을 얻고 시기 질투하지않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며 , 내탓의 영성이 된다면 그 은총이 얼마나 클까를 알려주신 율리아님!사랑해요"
무슨 말씀이신지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 까지 ~~~!!!!! 안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가는것이 26년동안 그렇게 피흘리면서 까지
내려주신 주님의 사랑과 또
주님과 성모님을 신뢰하는것임을 믿고 똑바로 걸어 갑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중 천국과 지옥은 그렇게 멀지만 맘 먹고 모든것 긍정적
으로 보고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 빌미를 주었다고 모든것들을 내탓으로 돌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맘 먹기에 따라 종이한장의 차이이지만
결과는 엄청남을 알려주심에 힘을 얻고 시기 질투하지않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며 , 내탓의 영성이 된다면...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잘 간직하면서 님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맡은 봉사 어떻게 해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며..아멘!!
늘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될수 있는 저와 저희 모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늘 눈물로 속죄하시는 모습..아름답게 느껴져요.. 사랑합니다!
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이 가득 하셨던
봉사자 피정 소식을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차량봉사를 하시는동안에 사랑이 가득한 봉사
자가 되시기를 기도드려요.~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차량봉사 힘두시지요 모든 형제 자매님이 다 같은분들이
아니어서 차량운행 방법부터 차량 운임관계 여러 분야에서 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지요 각자 의견이 다루고 각자 개성이 달라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
뜻을 마추어 주시지 못한부분에 괴로움이 실존해 있다는것 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로서 불편을 감수하면 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님
한분 한분을 성모님 모시듯 하시어 나주까지 인도하여 오시는 사랑하는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생활에 기도화님 피정중에
받은신 감몀깊은 체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특별히 율리아님의 말씀중 천국과 지옥은 그렇게 멀지만 맘 먹고
모든것 긍정적으로 보고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 빌미를 주었다고
모든것들을 내탓으로 돌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맘 먹기에 따라 종이한장의 차이이지만 결과는 엄청남을 알려
주심에 힘을 얻고 시기 질투하지않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며 ,
내탓의 영성이 된다면 그 은총이 얼마나 클까를 알려주신 율리아님!사랑해요.~~~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셨죠~!
그 말씀도 잊지 않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모님 생각으로 성모님마음으로 해야하며 내 가족처럼 그들을 보살펴 줘어야...
차안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하셨습니다.
성모님 예수님 마음으로 산다는 것 정말 중요하지요.
생활의 기도화님 어제 뵙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티비에 연예인들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기분이좋던지요.
은총가득한 생활의 기도화님을 뵈니 저까지도 은총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의 글을 읽으며 소소한 은총까지 세세하게 써주시니 참 좋습니다.
저도 성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손 자보 천국을 향해 가요 ~^^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눈물없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측량할 수 없은 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러주셨건만 ...
예수님 성모님께 죄송했습니다. 예수님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할께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유난히 많이도 흘리신 예수님의 성혈의 표시들을 보면서
눈물없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측량할 수 없은 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흘러주셨건만 ...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생활화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례자들은총 관리 잘 하도록 집에 와서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하며
내가 더 희생하고 더 봉사해야 하늘나라 보화를 쌓는다고 하셨지요.
봉사는 봉사일뿐 ...늘 낮은자, 섬기는자가 되어야 한다며...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받으신은총도 축하드리며
피정에 참석했지만 듣지못한 좋은 말씀까지도 이렇게 소소히 올려주시니
더불어 많은은총을 받으며 도움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드러나는 작은
영혼~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가 되기를 우리함께 봉헌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봉사하시는 모든 봉사자 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바로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중 천국과 지옥은 그렇게 멀지만 맘 먹고 모든것 긍정적
으로 보고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 빌미를 주었다고 모든것들을 내탓으로 돌리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맘 먹기에 따라 종이한장의 차이이지만
결과는 엄청남을 알려주심에 힘을 얻고 시기 질투하지않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며 , 내탓의 영성이 된다면 그 은총이 얼마나 클까를 알려주신 율리아님!사랑해요.~~~
아멘
와~!~ 생활의기도화님
중요한 율리아님 말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외우셨군요
동산에서 뵐때 늘 환하고 미소가득한 님을 뵐때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지요 ^^
은총글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주님은총 충만히 받으시길빕니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늘 좋은 맘으로 낮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맘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기도하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재무장하여 놀랍도록 아름다운 나주 영성의 실천으로
예수님 성모님께 큰 기쁨을 드리며 진정한 봉사로 늘 감사의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색안경이 아닌 자아포기로 깨끗해진 눈으로
이웃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도록 저도 노력할래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희망을 주시고
또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 넘 좋아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고
주님성모님 사랑 안에 행복 하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정한 봉사로 늘 감사의 삶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며 , 내탓의 영성이 된다면
그 은총이 얼마나 클까를 알려주신 율리아님!사랑해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님에게 더 큰 은총 내려주시고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내탓의 영성을 꽃피우는 긍정적인 맘!
주님의 선물임을 느낌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 자비와사랑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바로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는
살아 숨쉬는 성지이기에 직접, 그리고 율리아님 통해
넘치고도 넘치는 은총으로 채워주시지요.
그 은총 잘 관리하여 저희 모두가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는 봉사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 보시기에 좋은 "봉사"
섬김,
사랑,
배려,
님의 글을 보며 다시한번
봉사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저도 율리아 엄마 의 말씀 과 베드로 회장님 말씀을 가슴에 새겨서 실천하도록 할께요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 기도님~
은총의 순례기를 통하여 묵상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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