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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째주 서울, 부산 홍보 개인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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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혜카타리나
댓글 29건 조회 2,797회 작성일 11-09-19 20:40

본문

 

제가 쓰는 글자수만큼 주님의 자녀들이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주님 성모님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되게 하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인혜 카타리나 입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도 없고, 부족함 뿐이라 사실 후기 쓰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잘쓰는게 중요한게아니라 마음을 전하는게 중요한거라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부산홍보는 몇번 가서 홍보를 해보았지만

다른지역에서는 한번도 홍보에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그동안 한번쯤 다른 지역에

홍보에도 참여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까지 가기엔 너무 멀어 선뜻

가보진 못했었는데요 이번 셋째주에 요한 형제님께서 서울홍보를 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같이가보자는 권유를 받아 서울 홍보에 참여하게 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설레고 기쁜마음으로 부산에서 부산 꿀룸 단장 과 저, 요한형제님 이렇게 셋이서 출발하여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명동에 도착해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홍보준비와 묵주기도를 봉헌하고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명동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낯선 곳에서 처음 하는 홍보여서 용기가 나지 않고 자꾸 움추려 드는 제자신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성수도 마시고, 성호경도 긋고 용기를 내어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소식지도 잘 받아가시고 특히 부산역에서 홍보할때와 달리 신자분들이

참많으신대도 의외로 큰 어려움없이 홍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명동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참많았습니다.

다들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속에에 꿀룸 청년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열심히 주님성모님을 알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청년들 모두모두 사랑스러운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지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홍보를 마치고 뒷정리를 하고, 저녁식사후에 명동에서 처음 미사를 참례하게 되었습니다.

미사에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밖에는 명동 철거민들의 행사로 시끌시끌 했지만 다들 아름답게 봉헌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봉사자 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와주신 신부님과 함께하는 미사는 더 의미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준비한 미사는 완벽하진않았지만 주님성모님을 향한 마음이 가득가득담겨 있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 다음날은 부산역에서 부산꿀룸홍보가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미사를 마치고 서울 꿀룸 단장과 함께

저희는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처음으로 홍보준비하는 곳에 함께 가보았습니다.

여태 홍보준비가 끝나면 홍보를 하러 가보기만 했는데 홍보시작 2시간전에 미리 꿀룸에가서

짐도 나르고 부산역에서 천막도 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처음으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도와드리러 와보지 않은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함께 짐을 싣고 부산역에 도착하였는데 그날 따라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천막을 치고 판넬을 세우는데 자꾸만 판넬이 바람에 쓰러져서 계속 판넬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에...천막이 통째로 바람에 쓰러지는 바람에 홍보 시작이 미루어 졌습니다.

다시 판넬을 걷어내고 천막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차를 세워 바람막이를 하고 천막은 없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정보다 조금 늦은 시각에 시작한 홍보는 오히려 평소보다 더 기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은 계속 불어 상황도 안좋았고, 그때문인지 스피커까지 잘 나오지 않아 찬미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들 평소보다 더 기쁘고 예쁜미소로 홍보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부산홍보는 많은 청년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부산지부 어른분들도 도와주시고, 서울꿀룸단장 오빠도 오셔서

도와주셔서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사히 홍보를 마치게 되었고 저희에게 봉헌할수 있는 기회주신 주님성모님께 큰사랑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글에 두서도 없고, 일기같이 써버린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토요일, 일요일 나주성모님을 알리면서 행복했던 제마음만이라도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둘째주에 서울꿀룸  기도모임에 참여했을때 복음말씀에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무는 모두 그열매를 보면 안다"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만남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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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이틀동안 두군데서 홍보를 하셨네요.
정말 정말 장하십니다.^^*

부산에서 서울 꿀룸 홍보를 위해 함께 하셨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세분이나 다녀가셨군요.
제가 봉사자피정 관계로 나주에 와서 풍성한 대접을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생각하니 저도 기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서울 꿀룸 홍보에 한번 더 오세요. ^^*
맛있는 냉면 대접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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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안겨 드리는

어여쁜  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기특한 님들께  가득 내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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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무는 모두 그열매를 보면 안다"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서울과 부산찍고~! 아하 길거리 홍보 ~!
얼마나 신이 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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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무는 모두 그열매를 보면 안다"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만남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인혜 카타리나님 ^^
주님, 성모님을 전하시며 기쁨, 행복 느끼심 축하드려요~
정말 우리가 받은 은총과 사랑을 전하는 것~!!!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지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카타리나 자매님의 선교로 어딘가에서
또 열매를 맺을 사랑의 씨앗이 심어져 싹을 띄울 준비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은총 가득 받으셔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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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나주의 열매이고 희망인 청년들!
요즘같이 교회 내의 청년 활동들도 세속화 되고
물질문명이 발달된 시대 속에서
나주의 젊은이들은 율리아님을 닮아 더욱 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아이들이 되어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인혜카타리나님, 은총의 홍보 후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귀염 듬뿍 받아
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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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만남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큰 용기 내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을 알리면서 체험하신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과 사랑을 널리널리 전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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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우와 두군데나.홍보하시고 대단합니다
저는.매일 말로만 한다고 하고
용기가 없어 반성 됩니다
전에.한번 했었는데.너무 큰은총을 받고
그자리에.있다는게.얼마나 영광이고
행복했는지 다시 생각이 나요
저도 부르기면 아멘 으로 응답해야
겠어요
너무 글을 잘써주시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때 받았던 은총이 다시 살아 나네요
마음이
응클해집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
자주 은총글 남겨주세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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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수고하며 전하는
인혜카타리나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젊은이들이 함께 하는 나주이기에
나주는 확실하며 진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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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길거리 홍보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들이 구원받아 천국의 삶을 누리리라 믿습니다. *^0^*

앞으로도 받으신 은총마다 나눔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인혜카타리나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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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다들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속에에 꿀룸 청년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열심히 주님성모님을 알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청년들 모두모두 사랑스러운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사랑스러우실지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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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무는 모두 그열매를 보면 안다"

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 두군데나 홍보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성모님 은총안에 계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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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아멘!

님도 그 열매쟎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의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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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인혜 카타리나님  누그를 사랑하면 자꾸 만나고 싶고 무엇을 해드리고 싶고

그러잖아요  인해 카타리나 자매님께서도 예수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니

쑥스러움보다 사랑이 앞서니 행동에 나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마음껏 외칩십시요 나주 성모님은 모든이를 사랑으로 부르시니

나주 성모님 사랑 받으로 오시라고  인해 카타리나님 글도 넘 잘쓰십니다 카타리나님께서

글을 못쓰신다면 저 같은 사람은 아예 명함도 내밀며 안되지요  카타리나님 주님사랑안에

은총과 평화에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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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혜카타리나님
부산에서 서울로 홍보하시고
부산에서 또 홍보하시고

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셨던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님들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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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토요일, 일요일 나주성모님을 알리면서
행복했던 제마음만이라도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아멘!!

사랑하는 인혜카타리나님,
대단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으로,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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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사히 홍보를 마치게 되었고 저희에게 봉헌할수 있는
기회주신 주님성모님께 큰사랑을 느낄수있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인혜카타리나님...수고하셨습니다
소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인헤카타리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인혜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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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인혜카타리나님 부산 서울모두에서 홍보 활동을
할수 있었던 은총은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참으로 행복하셨을 모습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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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무는 모두 그열매를 보면 안다"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서울 부산 꿀룸 청년들,  나주의 그 열매들을 보니 나주가 정말 좋은 나무라는 것을 한번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인혜카타리나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진실과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애써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어요!
홍보글 정성스럽게 올려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 열배백배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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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틀동안 서울과 부산을 넘나들며
우리 나주 성모님을 전하려
홍길동이 되셧었군요.
정말로 장하시고 수고하셨어요.
성모님의 흐뭇한 미소, 님들을 향한사랑의 미소를  보셨겠군요.
님들의 성모님에 대한 피끓는 열정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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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나주 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보냈으니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와 예수님 성모님 과 성인 성녀 들께서 무척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이렇게 은총 글 나누어 주시니 기쁨이 백배 만배가 되네요 자주 게시판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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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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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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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무는 모두 그열매를 보면 안다

아멘아멘
저도 좋은 나무와 좋은 열매를 맺고 싶어용~~
사람들 앞에서 홍보를 한다는 것 결코 쉬운일은 아니죵
용기 있게 홍보하시는 인혜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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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를 통하여 사랑과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고 있음에 저희는 더욱 기쁘고 행복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라 말씀하심과 같이 성심의 전파가 이루어짐을 보면서
용기있는 젊은이들의 활약상이 더욱 기대되요...

서울 명동 부산지부 가두 선교에 수고하여 주신 여러분들과 인혜 카타리나님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바래요~~~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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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열매 맺는 좋은 나무들이십니다!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를 가득 맺고 계시는 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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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서울 홍보에 이어 부산 홍보까지 하셨군요 대단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불타는 그 사랑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빛이 되어 온 세상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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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잘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서 일하는것은 영적  성장에 참 좋을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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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큰 기쁨과 위로를 얻으셨겠어요~ ^^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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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인혜카타리나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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