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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목격했던 ~~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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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9건 조회 2,771회 작성일 11-09-20 09: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이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이세상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대략 15년전쯤이였을것 같습니다

목요성시간이였는지   비교적  적은 수효로  순례자들이 계셨습니다

 

제 옆의 한가족이  말씀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눈이  상해서  서울에 있는  큰  종합병원안과에  갔더니

과장님이  의과대학에 다니는 아들 앞에서

환자인  당사자에게

"  당신 눈은 썩었어요.!.  걸래처럼 되었어요 .."

너무 심한 말에  상처받은 아들이   아픈 마음을 끌어안고  분노를 삭히느라 식식거렸다는

부인의 말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남편이  병원에 가게 된 동기는   아프던 눈이 차차 더 심하여 지는데

마침내  현관문  열쇠를  넣지를 못해 더듬는것을 보고야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는거였지요

오랜 염증으로  그랫는지  어떤  병으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눈은 떠지도 못하셨고  푹꺼져 있는것이  이미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가까이 가기가 좀  꺼려졌었지요

 

마침내 율리아님이 나오셨고 

기도회가 끝나고  줄을 서서 그분  차례가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이  어떤 분이신지를  그때   처음  알게된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그 남자분은 율리아님 앞에  가서 아예 잘 기도 치료 하시라고 그러셨는지

누우셨습니다

주저 앉으신 모습으로   얼굴에는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가득하셨고

당신 사랑하는 아가를 어떻게 하면  낫게 할까   조심조심  정성이 가득담긴

 

입으로  당신의  두 손가락에 호오 하고 입김을 불어 넣어셨습니다

그리고는 그분의  형편없으신 눈에  대고 기도하시고

 

또  그분의  두눈에 대셨던  손가락을   율리아님 당신 눈에  대십니다

나주를 순례한지  몇년이 되었었지만

 

세균의 존재와  전염을  알고 있었던   과학자의 아내인 저로서는

깜작 놀라 펄쩍 뛸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고름으로  의사말로 썩었다고 하는 눈에다가

한참을 댄  손가락을  자신의   눈에다가 대시고

그  런 동작을  또  입김을 호오 하고 불어넣으시고  두세번 정도더 해주셨습니다

 

어머 !  어머!  뒤에서  율리아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는 엄마의  모습인지

 

저로서는 용납할수 없는 광경이였지만

율리아님의 그 사랑가득한 모습을 보고서야 스르르 긴장이 풀렸습니다

 

아 !~~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를 직감할수가 있었지요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자기 자녀라면  이세상 엄마들도

그보다 더한 것도 하실수가 있으니까요..

 

어머니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은   연약하기만 하던  처녀가

결혼후 아이를 낳고 나면 강해집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힘으로...

 

죄없고 거룩한 여인의 모성애는 죄인들인  이세상  어머니의 것과는 비교할수도 없는것이지요

성모님의 예수님을 사랑하신 모성애를

주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어머니로  주셨기에 

완전하신 모성애를   저희가 받을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였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이글을  율리아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반대자님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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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를 직감할수가 있었지요!

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모님의모습을 느낍니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놀라운 은총증언해주심에, 저도 오늘 또 은총 받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하여 일하시는 율리아님의사랑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님의사랑은 늘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의충격받고, 저희영혼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길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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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시고 감동입니다.
눈이 고름으로 차고 썩었다는 눈에 입김을 불어
손을 대시고

그 손을 율리아님 눈에 대시고
너무나 크신 그 사랑을 보는 저희들은 너무나도
감사하지요.

저도 예전에 다림질하다가 다리미에 데였는데
피와 끈적거리는 액체와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뽀뽀뽀 해주실 때 너무나 놀랍고 죄송하고

그덕으로 흉도 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사랑님 이렇게 사랑 가득한 은총이야기를
함께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려요. 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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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고름으로 의사 말로 썪었다고 하는 눈에다가
한참을 댄 손가락을 자신의 눈에다가 대시고
그런 동작을 또 입김을 호오하고 불어 넣으시고
두 세번 정도 더 해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을
사랑 그 자체로 보면 되는데
왜 반대자들은 굳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는 것일까요?

주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사오니
저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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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름으로  의사말로 썩었다고 하는 눈에다가
한참을 댄  손가락을  자신의  눈에다가 대시고
그  런 동작을  또  입김을 호오 하고 불어넣으시고  두세번 정도더 해주셨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아니" 상상을 초월한 뜨거운 사랑으로
율리아님은 계속해서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정말, 저도 율리아님과 같이 지극히 사랑 많으신 분과의 만남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일겁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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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였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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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모르던 아니 지금도
다 알지 못하는 제게
조금은 "성모님과 주님의 사랑은 이런 것이다" 라고
알려 주고 계시는 분이시지요.
이번 봉사자 피정미사때에서도 식은 땀을
흘리시며 여러 고통을 참아 내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쪼개질 듯 머리가 아프시다고,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시고
똥고가 아프신 것을 우리를 위해
기쁘게 견디시며 봉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죄송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월요일 매일 미사에 가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깊고 넓은 한 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한 줄기 눈물을 흘렸지요.
우리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오래 오래 저희 곁에 계셔 주세요.
저도 당신을 감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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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세균의 존재와  전염을  알고 있었던  과학자의 아내인 저로서는
깜작 놀라 펄쩍 뛸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고름으로  의사말로 썩었다고 하는 눈에다가
한참을 댄  손가락을  자신의 눈에다가 대시고
그런 동작을  또  입김을 호오하고 불어넣으시고  두 세번 정도 더 해주셨습니다.

어머 !  어머!  뒤에서  율리아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는 엄마의  모습인지
저로서는 용납할수 없는 광경이였지만
율리아님의 그 사랑가득한 모습을 보고서야 스르르 긴장이 풀렸습니다. 아멘.

님의 은총글 보고 있으니,
지난 번 중.고등부 피정 때에, 생전 처음으로 나주를 순례하신 저의 장인어른께서
면도도 않은 당신 얼굴에 진하게 정성을 다하여 부비면서 뽀뽀하고 축복만남을 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는
'성모님이 아닌 보통 여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하고 감격하시면서,
"오히려, 밤세고 면도도 못하고 만남나간 자신이 너무 미안해 몸 둘 바를 몰랐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소서. 아멘. (그러나 보속고통은 좀 덜 받으시고요.)

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자비가 님에게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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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를 직감할수가 있었지요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자기 자녀라면  이세상 엄마들도
그보다 더한 것도 하실수가 있으니까요..

아..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글 읽다가 눈물이 왈칵 났어요...
정말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인데..  글 감사드립니다.
꼭 반대자들이 이 글을 읽고 율리아님께서 어떤 분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루빨리 어처구니 없는 오해와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들에 속았던 것을 후회하며
모두모두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려오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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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은 끝도 없습니다.

최근에 봉사자피정 인터넷 모임 등에서 저가 관찰한바로는 율리아님은 웃음 제조기라는 사실입니다.

율리아님옆에 있는 사람치고 안 웃는 사람 없습니다...그야말로 웃음꽃이 피고 화기애애합니다....

율리아님 앞에 앉아게시던 어머니사랑님도 많이도 웃으시더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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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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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였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놀라운은총글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놀라운사랑은끝이없습니다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으로
율리아님께 힘이되어드리고 더욱 우리작은영혼되어
겸손한 사랑의 도구되기를 우리다 함께 봉헌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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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율리아님에 헌신적 사랑을 보시고 충격과 함께

율리아님에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으로 거듭나시고 오늘날까지

눈이 오나 비가오나 변함 없는사랑을 보여주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사랑님에 은총에 글로 저 또다른 기쁨과 사랑과 은총을 받았습니다

어머니 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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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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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니사랑님
정말 율리아자매님의 모성은 참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우리들은 그분의 놀라운 사랑의 행동앞에 깜짝 놀라곤하지요
주님과 성모님과 늘 일치해 계시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저도 아내의 썩은 욕창 부위에 거침없이 뽀뽀뽀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생생한 사랑이
지금도 눈에 선하답니다.
그뒤로 욕창부위가 서서히 가라앉으며 완치되었지요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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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름 난 대형병원의 명의(?)도 하루 수십명의 환자를 진찰하고 처방합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만남 시간에는 천여명이상의 순례자들을 직접 만나 한사람 한사람
문제를 해결하여주시며 병고에 지친 환자에게는 환부에 뽀뽀하여 입김을 불어넣어 치유하여
주십니다.저같은 고령환자에게도 에외없이 모성 지극한 사랑으로 다른 환자와 똑같이 치유하여
주시어 건강을 되찾아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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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모든이의 어머니와도 같이 아픈사람의 눈의
세균이 옮길지도 모르는데 그분의 아픔을 대신할려고
그러시지 않았으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성모님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할 뿐입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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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죄없고 거룩한 여인의 모성애는 죄인들인  이세상  어머니의 것과는 비교할수도 없는것이지요
성모님의 예수님을 사랑하신 모성애를
주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어머니로  주셨기에 
완전하신 모성애를  저희가 받을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아멘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제일가는 계명
율리아 엄마는 생활에 그 계명이 베어 있으신 분이죠.
그런 분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또 그 분을 닮아가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
참 복된사람들이지요.
어머니 사랑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불가능일이란 존재하지 않은 듯합니다.
늘 삶에 사랑이 묻어나시는 어머니 사랑님
엄청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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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모성 본능을  율리아님에게서 보았습니다

성모님과 일치해 계심을 그때 깨달았기에

제 세속적이였던 영혼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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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희모두 그런 찐한 사랑 받고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어머니사랑님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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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어머님 은혜라는 동요가 있지요...^^

인류를 바라보시는 성모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은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아~~~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
어머님의 큰 사랑 거룩한 사랑~~
날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
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우리에게 은총 내려 주시고 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시는 엄마의 가 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세세에 영원히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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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 ( 30~40년 前 ) 시골에서 침을 아주 잘 놓아 " 神 침 "이라는 별명을 얻은 시골침쟁이 ? ( 일자무식 ) 할아버지를 뵈옵았지요  ... !

" 오래된 위장병에 특효약이 뭐 임니껴어 ? "  "  20년 이상 묵은 지렁 ,지렁장 ( 경상도 말로 간장 .醬 . soy sauce ) "  무좀  ( tinea pedis .
Athlete,s foot ) 특효약은 뭐 임니껴어 ? "  " 연탄불에 발을 쬐라 ! . 사람도 쥑이는데 그까짓 ( 하찮은 . 미미한 )  미스무시 쭘이야  !  ㅎ "

나주는 2000년 이상 묵은 지렁장 ! " 모든 病들은 저리가 놀아라~잉 ~ ! ( 마음의병 ,냉담병 ,공지문병 포함 ) " ㅎ  *^^*  나주쵝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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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 너무나 사랑이 가없으신 분 율리아님 !

어머니사랑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납니다.
율리아님은 어찌 그리도 사랑이 크신지

어서 인준 받으시고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 더럽혀진 명예가 회복되어
하느님 대전에 영광 드리셔야 할텐데...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10월 첫토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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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 !~~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를 직감할수가 있었지요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자기 자녀라면  이세상 엄마들도
그보다 더한 것도 하실수가 있으니까요..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율리아님의 세상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수없는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이니까요...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기쁨,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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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 !~~  율리아님에게는 저분이  당신의 아가이구나를
직감할수가 있었지요

그러면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자기 자녀라면  이세상 엄마들도
그보다 더한 것도 하실수가 있으니까요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님의 글을 이미 읽어 두고
바빠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느라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항상 생각만 해도 반갑고
생각만 해도 예쁘디 예쁘신
님의 가족 분들을 떠올리며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을
자녀에게는 모두다 베풀고 살지만
남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늘 사랑하는 두 따님을
눈에 넣고 다니시며 함께 하시는 님처럼
율리아님의 사랑이 그려집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는 행복한
가정 영속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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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들은 나주순례로 모두 율리아님의 아가가 되어 예수님께로 성모님께 갑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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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사랑의 눈빛!! 잊을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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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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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저희도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본받도록 노력해요~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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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의사랑님!
반대자들이 이 글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되네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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