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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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것이다. 아멘."
우리가 천국에 이를 수 있도록 탄탄한 길을 닦는 은총의 길
임을 조금은 알아여 성모님. 그리고 그것이 천국에서 누리게 될 특별한 은총이란 것도요,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저에 결점들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제가 모든
결점들을 딛고 일어설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주님! 제 영혼도 성령으로 충만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게 해 주소서.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것
아멘!
나주성모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이런 내용은 나주에서 처음이니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아! 보았느냐? 마귀는 언제나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지만 너는 교통사고와 전기감전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교황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투성이가 된 내 아들 예수와 천상의 이 어머니는 언제나 네 곁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 상처에 발삼향액을 바르고 너를 지키고 돌보아준다.
그렇다고 딸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너를 쓰러뜨리는 것이 최상의
목적이라고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늘 지혜롭게 처신하여라.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우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관해 주세요~ 예수님! 성모님!.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제가 부족하니까 어머니께서 하루빨리 교회의
인정을 받아 이 일을 교회에서 맡아 하도록 해
주시고 저는 숨어 살게 해 주시어요.예?고 하신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미소한 소죄 일지라도 순박한 영혼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께서
보호해주시며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저를 성찰 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늘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셔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제 영혼도 성령으로
충만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고해성사보기를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늘 감사의 삶님
은총글과 사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사랑속에 기쁨과 사랑과평화 가득한날 되세요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 제 영혼도 성령으로
충만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 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메시지말씀과 사진 올려주신 님의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 아멘!
아멘!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올려주신
말씀에 감사드리며 늘 깨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늘 지혜롭게 처신하여라.
아멘~~~
지금은 어렴풋이 느끼지만...
진정 훗날에는 그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리게 될 꺼예요.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부족한 죄인이오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오며,
주님과 성모님!
저희 모두가 늘 깨어 기도드리며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홍수 때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많이 부패한 대 타락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대 이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 너희가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주니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늦추어지는 것이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성모님 제가 어른이 되려 했다면 저를 꾸짖어주시고 잡아주소서 .
저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듯대로 써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는삶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메시지 읽으며
어머님의 호소에
가슴 저미는 아픔을 느끼며
통곡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어머니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잘 따르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그래요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늘 이고 지고 와도 모자랄만큼
챙겨 주시는 성모님, 또 율리아님이
나주에는 계시지요.
아빠, 주님!
감사해요.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아멘~
매일 작은자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러할때라도 새로 태어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5대영성 실천 잘하며 살겠습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제 영혼도 성령으로
충만되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게 해 주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매일 어린 아이와 같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엄마! 더욱 노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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