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6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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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0	9월17일 피정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816	09-19
2109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732	09-19
2108	봉사자피정(율리아님말씀) 댓글41개	엄마꺼	2910	09-19
2107	전주지부 9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7개	길동이	3120	09-19
2106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던 가련한 여인을 구해주신 율리아님~~~ 공경 받으소서 댓글39개	어머니사랑	2867	09-18
2105	9월17일 봉사자피정 순례기---예수님상 발에서 맥박이 뛰었습니다. 댓글32개	빛나들이	2969	09-18
2104	.:+:..♡♥♡..사랑의 디딤돌..♡♥♡..:+:. 댓글41개	운영도우미	3099	09-18
2103	♠ 한국 나주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도밍고 신부님) ♠ 댓글25개	♥아기천사	2833	09-18
2102	허물어져 파괴되는 신앙 댓글24개	뱃사공	3033	09-18
2101	님의 참 맑은 눈빛 은 댓글25개	영광송	2976	09-17
2100	+++ 바타칸 성체 기적의 분별권은 오직 교황님과 교황청에 있으므로 바티칸 성체 기적을 부정한 4차 공지문은 무효이다. 댓글22개	죤폴	4126	09-17
2099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댓글23개	사랑의미소	2956	09-17
2098	※◆ 기적수로 피부암 사마귀를 없애주신 나주 성모님 - 이렌 여사 증언계속- ※◆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	3412	09-17
2097	로날드 신부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 댓글30개	운영도우미	3271	09-17
2096	♣ (118)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3243	09-17
2095	※ 연중 제 24 주간 토요일 (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3410	09-17
2094	성체의 신비--펌) “성사가 올바른 효과를 내는 것은 진실한 사람 안에서다.” 댓글21개	죤폴	5516	09-16
2093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 댓글26개	카타리나	3398	09-16
2092	사람이 무엇이건대 이토록 돌보시나이까? 댓글23개	유민혁	3400	09-16
2091	성모님의 피눈물 댓글24개	주님함께	3332	09-16
2090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께 의탁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댓글22개	베드로	3082	09-16
2089	축복합니다. 댓글25개	사랑의 향연	3024	09-16
2088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37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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