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6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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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0	16년째 게시판 댓글을 쓰면서 받은 은총 댓글56개	어머니의향기	1059	02-19
2109	성혈 내려오심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댓글48개	생활의기도화	1059	08-29
2108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하는 나날들, 댓글61개	이아가다	1059	09-03
210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1059	09-16
2106	방문에 내려주신 향유 댓글44개	포포쓰	1059	10-08
2105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댓글36개	바르나바	1058	04-09
2104	징표 스티커 은총 2탄 댓글37개	밀알하나	1058	04-10
2103	게시판을 하면서 장미향기 은총 ♡ ღ'ᴗ'ღ 댓글32개	일산성가정	1058	10-14
2102	율리아님 말씀 따라서 댓글32개	김헬레나	1058	11-01
2101	율리아님 말씀 실천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니 기뻤어요. 댓글37개	늘감사하기	1058	12-07
21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6개	고요한	1058	12-11
2099	대림 제 2 주간 토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058	12-12
2098	일평생 처음 경험한 진짜 기적이었습니다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1058	12-23
2097	시련중에 얻은 깨우침 댓글50개	방긋아가	1058	12-26
2096	♧ 님의 향기 ♧ 댓글47개	들꽃의향기	1058	02-24
2095	12회 젊은이피정을 통해 눈에 낀 비늘이 벗겨졌어요! 댓글52개	홍로사	1057	07-30
2094	한여름에도 이불을 덮어야 하는 시린 발, 첫 토 때 치유받았어요. 댓글40개	인터넷팀	1057	08-07
2093	<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사랑] 댓글39개	예쁜그릇	1057	09-03
209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6개	고요한	1057	09-14
2091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성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057	10-11
2090	율리아님이 함께 해주시는 나주기도회 통해 시공초월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댓글33개	나주은총증언	1057	10-15
20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7개	고요한	1057	12-08
2088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 댓글40개	방긋아가	105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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