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울어 주시는 만인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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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늘 겸손하고, 작은자의사랑의길을 걸어, 완덕으로 향하게 하시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니의 그 애틋한 사랑 안에
저희 달려가오니 어머니의 품안에 포근히 감싸안아 주시어
주님 마음에 꼭드는 참된자녀로 고쳐 주시어
주님의 사랑이 저희안에서 승리하게 해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뜻대로님 항상 저희들은 잘되나 못되나 주님에 뜻이라고
생각하면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겠지요 저희들은 곧잘
어떤 곤란한 일에 직면하였을때 하느님을 부정하면 돌아서곤 하지요 저희들에
약점이지요 저는 주님 제가 어떤한일에 직면 하드라도 시험에 빠지지 않게하여
주시라고 기도 합니다 주님 뜻 대로님 저희들 모두 주님뜻 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께 매달리고 기도 하면 나아가면 하느님께서 저희들을 초대하여주시리라
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에서는 성모님이 우시넹!
왜 우시나 했더니만, 되돌아서 외면하는 자녀가 너무도 많다고 우시넹!
사랑하는엄마!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엄마께는 위로가 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부디 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사랑해요.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 잘못했어요. 다 제탓이어요 엄마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으로 살아갈게요.
엄마 너무나도 사랑하는 엄마 눈물을 거두시어요.
사람이 무엇이건데 어찌그리 눈물을 흘리시나이까..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엄마..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없는 어머니의 사랑!
뒤돌아선 자녀들,
엄마를 잘 안다고 하는 자녀들이
더욱더 못박고 잘못함으로
엄마 마음 더 아프게 해드림
이 모두 제 자신도 돌아보게됩니다.
엄마 26년의 긴 세월동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목이 터지라 외치시는 그 사랑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
할께요. 부족함에 늘 엄마 죄송해요.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만민의 어머니시여~
나주에오셔서 우시는 어머니...
이젠 울지마소서...
어서 인준이 이루어져서 만민에게서
위로받으소서...위로받으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라고 하시며
성모님의 눈물을 아는 우리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시나 너무나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에게 바라시는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린다는것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이 필요한지요
죄인으로 다시 시작하여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 할께요~ 아멘~!
주님뜻대로님~!수고해 주심 감사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뜻 이루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삶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통고의 어머니에 대해 잘 묵상케 해주어 감사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늘 겸손하고, 작은자의사랑의길을 걸어,
완덕으로 향하게 하시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
아멘!!!
엄마 노력할게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부족한 저희들을 통해 위로 받으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
우리들이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은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주어진 이 기적들과 메시지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입니다.
교황성하께서 그 기적들을 드디어 시인하셨으므로, 여러분들은 이제 더욱 용감하게 이에 대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 하늘에서 개입하고 계심을 확고하게 믿어야 한다는 것이며,
반대하는 신부님들이나 주교님들 때문에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르치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주에 대한 진실 및 그곳에서의 기적들과 메시지들에 충실하시는 자매님께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2001. 11. 16
+로만 대닐랙 주교
S.E.R. Roman Danylak
VESCOVO TITOLARE DI NISSA
PARROCCHIA CATTOLICA UCRAINA
DEL SS. SERGIO E BACCO E DELLA
ROMA, ITALIA
로만 다닐랙 주교님의 어느 편지 말미의 내용입니다.
주교님 말씀처럼 나주를 열심히 전하여 보다 많은 신자들이
나주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회개하고 용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고 천국을 누리게 하여야겠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끝없는 어머니의 사랑!
뒤돌아선 자녀들,
엄마를 잘 안다고 하는 자녀들이
더욱더 못박고 잘못함으로
엄마 마음 더 아프게 해드림
이 모두 제 자신도 돌아보게됩니다.부족한 저희 !!! 더욱 깨어 기도할께요
이모든것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늘 겸손하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완덕으로 향하게 하시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겸손하고, 작은자의사랑의길을 걸어, 완덕으로 향하게
하시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늘 겸손하고, 작은자의사랑의길을 걸어,
완덕으로 향하게 하시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님~!
사진과 은총글 아름다운 성가를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엄마께는 위로가되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라는 귀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더욱 영육간에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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