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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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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4건 조회 3,243회 작성일 11-09-17 11: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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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5일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한다면.

나주 성당에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는데 갑자기 예수님의 음성이 제대 앞에서 들려왔다. 주님의 음성은 다정하고 사랑에 찼지만 그러나 애절하게 들려왔다.

예수님 :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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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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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

 

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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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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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과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이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모두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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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얼마나  세상이 얼마나 교회안에 신학자부터 일반 사람들까지

성령님을 거스르면 죄악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일찌기 이런 세대가

있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자기가 믿지 않드라도  신을 두고 거스르는

행위를 두려워 하면 살았습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시는것은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당신애 현존과 눈물과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시면 애원하고 계시겠습니까  이렇게까지 하느님 어머니께서

애원하며 불러도 응답하지 않는 다면 하느님에 심판이 내려져도 인류는 하느님께 원망할수

없을테지요 바오로 사도께서 여러분을 하느님께서 생각하시어 갑자기 심판에 길로 인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심판의 때가 오기전에 여러분을 사랑하시기에 먼저 준비할시간을 주시기

위해 징조를 먼저 보여주시고 그다음 온 인류를 죄악에 따라 심판할것입니다  지금 나주 성모님

현존이 바오로 사도께서 말한 때가 아닌지 모루겠습니다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안에서 깨어

있으면 문제가 없겠지요  늘 감사에 삶님 오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피정이 있는데 만나뵐수

있는지 모루겠군요  만나뵐수없드라도 만나뵘셈치고  평화 인사올립니다  주님에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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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인 교황과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교황과 굳게 일치하여 성심의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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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예 수 님 :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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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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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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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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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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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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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정성껏 올리신 늘 감사의 삶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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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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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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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늘 감사의삶님~!
아름다운 사진과 은총글 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다른 죄는 용서받아도 내어머니와 성령을 모독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 라는
귀절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더욱 영육간에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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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저하고 있느냐.

신뢰심을 잃고 인간적으로 걱정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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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사랑 안에서 함께 뭉쳐 일치하여 일한다면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알라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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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멘~~~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걱정 마리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이
일을 추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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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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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를 철저히 정화되게 하고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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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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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분가분리한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는 강인한 힘과 지혜와 불굴의 의지를 모두에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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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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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강인한 힘을 길러주어 아무도 감히 너희를 내 사랑 안에서 떼어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와 함께 하는 내밀함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을 열어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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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모든 죄는 다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멘.

주여!
이 불쌍한 죄인을 나주에 불러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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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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